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집을 만들어주면...(후기)

캣대디 조회수 : 2,900
작성일 : 2018-11-10 10:12:45
얼마전 남편이 회사주변아기길고양이4마리가
추위에안타까워
본인용돈으로 집사주고 먹이사준다고하여 조언올렸었는데
냥이집은 이리보고저리봐도 맘에드는게없어
이마트가서 옷개어서넣는 비닐사각박스제일
큰거사서 자크살짝열고
주변에놔두었더니5일만에 세마리가 들어갔다고
조금전얘기하네요
고양이도 서열이있어서 다못들어간거라고 여직원이
얘기하더래요 다행이 다른박스한개 더구해서 한마리는
홀로 독방했다고...
남편 착하다고 궁디팡팡때려줬어요~

IP : 39.112.xxx.1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0 10:20 AM (218.152.xxx.112)

    정말 따뜻한 남편분을 두셨어요
    길냥이들 덕분에 호강하네요 ㅎㅎㅎ
    마음 고운 원글님 부부 행복하세요!

  • 2. ㅁㅁㅁ
    '18.11.10 10:21 AM (49.196.xxx.186)

    복 × 5배 받으세요
    넘 감사하네요

  • 3. ..
    '18.11.10 10:34 AM (221.140.xxx.157)

    결혼잘하셨네요~~^^ 원글님 부부 하시는 일 다 대박나시길!

  • 4. 감사
    '18.11.10 10:35 AM (1.243.xxx.113) - 삭제된댓글

    부부가 모두 따뜻하시네요~
    혹시 지금 말씀하신 거 사진으로 좀 볼수있나요
    우리 아파트 냥이들도 해줘야할거같아요

  • 5. 차츰
    '18.11.10 10:35 AM (121.168.xxx.170)

    따뜻한 부부시네요.
    덩달아 감사합니다.

  • 6. 작년 겨울에
    '18.11.10 10:38 A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

    겨울비가 걱정돼 울딸이 플라스틱 개집을 길냥이 많이 사는곳에 갖다놨었는데 폭설이 내리고 한참동안 가볼수가 없었어요
    추위가 조금 누그러진후에야 가볼수 있었는데 길냥이 밥 주시는분이..폭설에 그 집에 고양이가 열마리도 넘게 들어가더래요
    체온으로 서로 추위를 녹여주며 견뎠나봐요
    예쁜 그림 그려서 붙이고 워너원 스티커 붙여서 갖다놨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집은 그대로 있더라구요

  • 7. .....
    '18.11.10 10:41 AM (175.117.xxx.200)

    복 받으실 거예요^^~
    혹시 다른 분들도 구매를 하시려면
    길고양이 겨울집 으로 검색하시면 여러 종류가 나옵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silver_silvia/products/2448888449?NaPm=ct=joas6...

    https://m.smartstore.naver.com/morebox/products/3689435998?NaPm=ct=joas9vsg|ci...

  • 8. 궁디팡팡
    '18.11.10 10:43 AM (39.112.xxx.143)

    평생 길냥이들에게 관심1도없던 남편이
    이가을에 좋은일하는구나싶어 저도흐뭇했는데요
    고양이들이 서열이있는지는 정말 몰랐어요
    다들어가라고 제일큰거사다놨었는데
    한마리가 며칠째독방하고있어서 어쩌나했는데
    날이지나고나니 세마리는 들어가는데 나머지한마리가
    못들어가니 그게안타까웠나보더라구요
    이럴줄알았으면 독채로 4개사줄껄 잠깐고민했다네요

  • 9. 우와~
    '18.11.10 10:49 AM (222.101.xxx.249)

    원글님 가족분들 모두 큰!!! 행운 받으시길 빕니다!

  • 10. ..
    '18.11.10 11:0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와~부부가 어쩜 이리 부창부수로 따뜻하고 멋지십니까!

  • 11. ....
    '18.11.10 11:20 AM (180.66.xxx.161)

    저렇게 공감능력 있는 남편은 와이프나 애들에게 얼마나 잘할까...부럽네요^^

  • 12. 복 받으심
    '18.11.10 11:28 AM (123.212.xxx.56)

    ㅎㅎ
    저 봄에 길냥이 가족 거둬서
    한녀석은 끼고 살고,
    나머지 네녀석과 엄마는 절천리에 분양완료.
    우리집보다 더 좋은 가족들이 데려가주셨어요.
    그 이후로 슬슬 일이 풀리게 시작하고,
    무엇보다 셋째냥이로 들인 녀석이
    세상 이쁘고,
    말도 잘하고,
    똑똑하고,
    상냥하기가 말도 못해요.
    완전 땡잡았어요.
    님도 남편도 행복 넘치실거예요.^^

  • 13. ㅋㅋ윗님
    '18.11.10 12:09 PM (180.66.xxx.161)

    말도잘하고?
    뭐라 말하는지 썰좀 풀어주세요ㅡ!!!

  • 14. 이쁜 부부
    '18.11.10 1:17 PM (110.70.xxx.64)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감사해요.

  • 15. 궁디팡팡
    '18.11.10 1:38 PM (39.112.xxx.143)

    작은거에 이리큰감사를 주시니 제가다 몸둘바를모르겠네요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124.3님
    인터넷에서
    고르고 고르다가 맘에드는게없어서
    저희는 의류넣는 "천으로된리빙박스"중
    튼튼하게보이는것을
    이마트에서 가장큰거사서 자크부분을 반쯤열고
    그안에 집에서안쓰는융담요를깔아서 만들어줬어요
    다행히 냥이사는곳을 한번가보니
    건물과나무들 사이에 비피할수있는 공간에서
    사는지라 천으로된리빙박스가 적절했던것같습니다

  • 16. ㅂㅅㅈㅇ
    '18.11.10 6:44 PM (114.204.xxx.21)

    복받으실거예요 ㅜㅜ

  • 17. 둥이
    '18.11.10 10:44 PM (211.243.xxx.82)

    저런 남편분을 두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고양이가 매서운 겨울을 무사히 넘겼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114 최종범, 구하라 몰카촬영 2 몰카뿌리 2018/11/10 5,489
872113 휴대용 가스버너가 점화불량이예요 4 ... 2018/11/10 3,254
872112 어머니나 이모들이 드세거나 기가 셀 경우 남자아이들이 오히려 얌.. 4 Mosukr.. 2018/11/10 1,903
872111 문과 or 이과 8 ... 2018/11/10 1,676
872110 일본 물건의 퀄리티가 좋다는 글도 삭제되었나요? 23 ㅇㅇ 2018/11/10 2,425
872109 화장전후가 확실히 다른 유튜버 추천좀ㅠㅠㅠ 2 흠흠 2018/11/10 1,638
872108 전기압력밥솥에 밥할 때 쌀 안 불려도 될까요? 7 밥하기 2018/11/10 6,405
872107 경단녀 7 원글 2018/11/10 1,652
872106 광대 없어도 예쁜 얼굴 연예인 중 누가 있나요? 7 2018/11/10 6,345
872105 오묘한 수시 세계 33 2018/11/10 5,585
872104 하루코스 서울여행 꼭 가봐야할 곳들이 어딘가요? 4 서울 2018/11/10 2,637
872103 최저임금은 세전을 말할까요 세후를 말할까요? 4 rrr 2018/11/10 5,154
872102 여자들이랑 속깊은 이야기하고 이상형이변함 7 ㅇㅇ 2018/11/10 3,974
872101 서인국... 저 어떡하나요 63 이제와 이럴.. 2018/11/10 21,782
872100 사투리 들으면 어디 사람인지 다 아시나요? 4 사투리 2018/11/10 1,571
872099 건강검진 안받는 분들은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5 건강 2018/11/10 3,131
872098 . . . 17 이밤에 2018/11/10 4,233
872097 회사 10년 다니고 그만두면 퇴직금 얼마나 받나요? 3 ... 2018/11/10 3,327
872096 맞벌이 20년 가사 자동화 4 ... 2018/11/10 2,805
872095 연예인 사진으로 캐리커처 그리는거 도용인가요? ㅇㅇ 2018/11/10 794
872094 여행 동반자는 정말 신중하게 32 에혀 2018/11/10 18,955
872093 남편과의 대화... 너무 피곤하고 지쳐요. ㅠㅠ 79 2018/11/10 24,310
872092 칠살 편관 대운에 차라리 공부하는 건 어떤지요? 3 여쭤요 2018/11/10 4,263
872091 남자들이 여자 외모칭찬하는 본심 6 아몬드 2018/11/10 8,773
872090 문프의 차기 의중을 보면... 18 심중에 콕 2018/11/10 3,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