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 체험학습에서 아이가 가져온 배추와 무

구차너라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18-11-10 10:00:37
정확히는 배추 두통
기다란 줄기가 그대로 달린 튼실한 총각무 3개
쪽파 10뿌리쯤..

김치를 담으면 딱일것같은 재료인데
아직 김치에 도전을 못해바서요 ㅜㅜ
만일 배추 두통 김치 담는다면 총각무도 같이 절여서 넣어도 되나여?
무 줄거리가 기다나니 실해서 같이 넣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가져온 배추와 무로 먼가 짜~잔 하고 만들고 싶은데
해보지를 않아 망칠까바 걱정이네요.

아이디어좀 부탁드릴께요~
IP : 58.140.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10 10:17 AM (180.224.xxx.146)

    큰무가 아니라 총각무 3개면 따로 뭐하기도 어려우니 배추김치에 썰어서 넣으셔도 되겠네요.
    배추김치 처음이면 2통 다하는건 힘들어보여요.

    제가 친정엄마, 시어머니 주시는 김치 먹고살다가 요새 김치가 똑 떨어져서 큰맘먹고 난생처음 배추김치를 담궜어요.
    애들이 배추된장국 좋아해서 국 끓일려고 산건데, 딱 반통만 담궜어요.

    인터넷검색해서 대충 있는걸로만 했어요.
    찹쌀로 죽 쑤어서(대충 물많이 넣고 끓임) 양파랑 같이 믹서에 갈고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새우젓,매실청,대파(쪽파 넣어야 하는데 없어서) 넣어서 버무렸어요.
    결과는 성공이요. 식구들이 맛있대요.
    좀더 할껄 후회가^^;;

    남은배추는 된장국 끓이고 배추전 해서 애들 주세요. 본인이 가져온거니까 잘 먹을거예요.

  • 2. ...
    '18.11.10 10:31 AM (220.116.xxx.64)

    귀여워라, 총각무 3개... ㅎㅎㅎ

  • 3. 나라면
    '18.11.10 12:12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김치 담는 과정도 조금은 보여 줄 것 같네요.
    배추 두통은 그냥 막 썰고, 총각무는 3개뿐이니 그냥 길게 그냥 넣어 절여요.
    버무려서 담은후에..총각무를 통채로 접시위에 담고..
    보이는 데서 잘라주고...이런저런 멘트 날리면서 같이 맛있게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878 지름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착한 아들 3 냄비가 너무.. 2018/11/12 2,384
871877 시슬리 니트 05 싸이즈는 어느 정도 일까요? 2 덩치큰 2018/11/12 730
871876 방금 kbs뉴스보신 분? 5 ... 2018/11/12 5,093
871875 펑합니다 17 며늘 2018/11/12 12,458
871874 첫사랑과 결혼한 친구들 행복해 보이나요? 7 2018/11/12 5,082
871873 사람에 관한 명언 한가지씩 말씀해주세요 17 명언 2018/11/12 4,927
871872 [펌] 어느 일본인이 쓴 한국인 vs 일본인 20 지나가다가 2018/11/12 6,787
871871 분당 지역 고등학교 .. 26 ㅇㅇ 2018/11/12 4,638
871870 와인잔을 왼손으로 건배하면 안되나요? 8 그놈잔소리 2018/11/12 4,594
871869 출판일에서 영어 4 영어 2018/11/12 1,043
871868 국민 표독 시어머니 전문배우 계보 11 아긴 2018/11/12 3,982
871867 소개팅 매칭 봐주세요 13 ... 2018/11/12 4,329
871866 다이어트 해봅니다..말리지 마세요. 18 나도 2018/11/12 4,092
871865 외국에서도 의사가 하이클래스 직업인가요? 30 .. 2018/11/12 15,062
871864 부산에 쌍꺼풀 잘하는곳 좀 알려주세요~~~ 3 추천 해주세.. 2018/11/12 1,300
871863 동치미 성공했어요!! 3 11나를사랑.. 2018/11/12 3,636
871862 기억에 남는 여고생들.... 7 궁금 2018/11/12 2,778
871861 제가 슬퍼하니까 정말 강아지가 위로해주네요... 8 키우는 강아.. 2018/11/12 4,820
871860 제가 못되고 고약한 동생이였을까요? 30 까망이 2018/11/12 4,963
871859 아들 문과보내서 후회하신분 계신가요? 26 문과 2018/11/12 6,582
871858 의사월급으로 강남아파트사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24 92 2018/11/12 12,256
871857 애엄마로서 괜찮은 전략 같기도 해요 3 근데 2018/11/12 3,362
871856 저런분길에서라도 마주칠까 무섭네요 7 강남아파트아.. 2018/11/12 5,464
871855 아들딸 싸움 붙이는게 작전은 아니겠죠? 7 ... 2018/11/12 1,813
871854 평소에 자궁쪽 따뜻하게 하고 다니는 분 계신가요? 7 ㅇㅇ 2018/11/12 3,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