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때, 꼭 시댁 가풍을 봐야하는 이유
남자들 대부분이 결혼을 생각할 때,
자기 집안에 잘 맞을 사람인지 본답니다,
특히 본가가 좀 유별나다 싶은 사람일수록 더요,
생각 깊은 사람(남자들 깊이야 고만고만 하지만;;;)
이기적인 사람,
뭐 다 비슷한것 같아요,
사랑 반, 효도바라는 마음 반,,,뭐 그런 반반치킨같은 %~,^#;:
1. 그래도
'18.11.10 9:01 AM (211.36.xxx.5) - 삭제된댓글남자를 제일 먼저 봐야죠.
시댁에 관한건 결혼 전에 선 긋고요.2. 맞아요
'18.11.10 9:02 AM (122.37.xxx.188)남자가 맘에 안드는데 시댁을 먼저 볼 순 없죠~
3. 마찬가지
'18.11.10 9:03 AM (223.38.xxx.116)처가도 꼭 봐야해요
요즘은 진상 처가식구들도 많아서4. ...
'18.11.10 9:04 AM (39.121.xxx.103)대부분은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법이에요.
사람 괜찮다싶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족들도 무난하게 괜찮구요.5. 결국은
'18.11.10 9:05 AM (121.162.xxx.179)한국에서의 결혼은 결국은 그집안과 맺어지는 것이기에,
궁극적으로는 그집안을 잘 알고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여기 시집에 대해서 오만가지 사연이 올라오쟌아요.
결혼때는 남자만 보고 결혼했는데,
결국 그 남자의 식구들때문에 서로 돌 처럼 보고 산다는 부부 스토리,
매일매일 올라옵니다.
그러니 남자가 아무리 좋아도,
그집 내막이 아무리 좋아도 개천에 용 나는 것이 아니라
개천에 같이 빠져 죽습니다.6. 저는
'18.11.10 9:08 AM (122.37.xxx.188)최근 가장 충격적인 글이
남편이 잠자리 할 수 없다는 글이었어요
이유는 자기 어머니에게 효도를 안한다구요
그러여자랑 잘 생각이 없다나요,,,
으아,,,진심 ㅁㅊㄴ이에요7. ᆢ
'18.11.10 9:11 AM (223.62.xxx.24)마마보이들이
너무 많아요8. ....
'18.11.10 9:13 AM (221.157.xxx.127)결국 남자가중요해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더라구요 살다보니
9. 헠
'18.11.10 9:21 AM (180.230.xxx.96)효도 댓글 기막히네요
그집은 이혼해야 겠네요
뭐 그런..10. .......
'18.11.10 9:36 AM (122.34.xxx.163) - 삭제된댓글결혼전에 남자쪽 집에 가서 식사라도 하면
시아버지될 분이 시어머니께 어떻게 대하는지 봐야해요.
그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자라니까요11. 그런데
'18.11.10 9:41 AM (211.114.xxx.70)가풍을 어떻게 알아봐요?
결혼 전 몇번 만난거 가지고는 모르겠던데요.
결혼 전에야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하니~
결혼 하니고 나니 큰형네 부부 사이 안 좋아 맨날 싸우고 이혼하네 마네
시아버지 말도 안되는 요구에
시누이 얼척없는 잔소리에
그런걸 결혼 전에 어찌 알아보나요? 시치미 뚝떼고 있는데12. ...
'18.11.10 9:45 AM (223.38.xxx.61)저같은 경우 남친 부모님 어릴때 이혼
남친은 아버지랑 막내누나랑 살았는데 다들 무뚝뚝
남친아버지 능력없어서 지금 임대아파트 살고 국가유공자라 큰돈드는거 없고 경비일하셔서 현재는 명절에 용돈드리는정도.평소엔 왕래없음. 전화도 안함
엄마쪽이랑은 왕래없다가 최근 몇년 다시 연락해 만났는데 안맞아서 연락끊음
가풍보면 별로이지만 남친이 끊고 왕래를 안해요. 남친은 다정하고 괜찮아요
저는 어떻게 봐야할까요?13. 반반
'18.11.10 9:46 AM (175.223.xxx.230)저희는 시부모님 객관적으로 훌륭한 분이신데 큰집은 왕래 안해요. 저도 자식 있지만 똑같은 부모라도 달라서ㅜㅜ. 반반 봐야 합니다.
14. 솔직히
'18.11.10 9:49 AM (211.36.xxx.158) - 삭제된댓글요즘 처가나 시가나 가풍이랄게 있나요
그냥 아 저분이 내아이에 조부모면 좋겠다
저들이 내아이에 이모고모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해야 쉬울거 같아요
결혼전에 시집 식구들을 겪어보면 얼마나 겪는다고...15. 그렇게
'18.11.10 9:51 AM (175.209.xxx.57)가풍 좋고 집안 좋고 재산도 있는 집 멀쩡한 아들이 나만 보겠나요.
다른 여자들이랑 다 비교해 보고 다른 더 좋은 여자 선택하죠.
선택권은 솔직히 남자한테 있어요.
남자가 진행해야 결혼이 돼죠. 여자가 설친다고 되질 않아요.
저도 여자지만 그게 팩트.16. 근데
'18.11.10 10:0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부모가 좀 순하면 자식들도 순한듯해요.
저희 시댁은 진짜 다 착해요 세상 사람들이 착하다는 그런 기준보다 더 착해요
울 시누이도 너무 착해서 바보같아서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남편도 잔소리 한번 안하고 순해요 제가 뭘하든 냅둬요
남편은 또 효도를 안해요 ㅋㅋㅋ저야 편하지만 너무 효자가 아니라 제가 오히려 화낼 정도네요 전 시집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어서 편하긴 하지만요17. 결혼전에
'18.11.10 10:17 AM (122.37.xxx.188)몇가지 힌트로 알 수 있어요
시댁분위기 때문에 남편에게 어두운 면이 있다든지
시댁때문에 감수해야 할 문제가 있는지
(남편될 사람이 괜찮으니 문제 없겠지 하는 부분요)
자연스럽게 드러날수 밖에 없는 것들이 좀 있어요
누가 봐도 이상한 시댁이라도 남편이 본가와 연끊을정도로 단도리해주는 경우는 살다보니 주위에 거의 없더라구요18. 점셋님
'18.11.10 10:23 AM (122.37.xxx.188) - 삭제된댓글아버님이 자신에 대한 책임감 있으시면 나쁘지 않은데
어머님 평범하지 않으시고
남친이 본가에 냉랭해도
며느리는 몰라라만 내내 할 수 없을거에요,
늘 변수가 커서 대범하지 않으신 분은 잔걱정 많아서 스트레스 많을 자리에요,
그런경우 젤 걱정은 남자분이 자격지심 있을수 있다는거에요,19. 점셋님
'18.11.10 10:28 AM (122.37.xxx.188)아버님이 자신에 대한 책임감 있으시면 나쁘지 않은데
어머님 평범하지 않으시고
남친이 본가에 냉랭해도
며느리는 몰라라만 내내 할 수 없을거에요,
늘 변수가 커서 대범하지 않으신 분은 잔걱정 많아서 스트레스 많을 자리에요,
그런경우 젤 걱정은 남자분이 자격지심 있을수 있는건데...
솔직히 평범하지 않은 경우라면 그 댁 식구들도 간간히 만나면서 연애를 좀 길게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싶어요,
너무 좋게만 생각말고 나를 희생할 수 있는 부분도 좀 가늠하면서요,20. 더 이상
'18.11.10 12:01 PM (211.206.xxx.180)집안 대 집안 결혼이 아닌 풍조를 만들어야죠.
젊은 애들 비혼 사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비합리적 가족주의임.
조화로운 둘이 만나 이루는 작은 가정 안에서도 불협화음이 생기는데
뒤에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복병들이 너무나 관여적으로 대기하고 있음.21. 그러게요
'18.11.10 2:09 PM (39.118.xxx.41)시어머니 평생 시어버지랑 남처럼 살고 경제적 이유와 남의눈때문에 이혼못해 무덤같은분위기로 사는분이신데.. 아들며느리 금실좋은골못보고. 자기들만 상대한테 사랑받고살기 바래서 며느리 끌어내리느라바빠요. 우리딸은 사랑받는다 우리딸은 나보다이쁘다ㅜ이런소릴 면전에대놓고. 평생 어디가서 외모 휘둘리는 자기 딸을 자기입으로 너보다이뻐. 성격파탄자
22. 눈누난나
'18.11.10 11:56 PM (110.70.xxx.225) - 삭제된댓글사람 좋고
사랑해서 결혼까지 생각했다고는하나
가풍 별로인 이유로 헤어져야겠다싶으면
진짜
헤어지는게 더 나은 관계임은 확실하네요23. ..
'18.11.11 12:06 A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시부모님 유별나고 보여주기식 허세 있으신데 남편은 자기부모님이 그렇다는걸 알고 그게 문제라는 것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천성이 부인 말을 잘듣는 사람이라서 또 다행이지요.
결혼했으니 내 가정이 우선이고 부모하고 분리해서 생각하더라구요.24. 시댁
'18.11.11 1:18 AM (172.10.xxx.229)가풍을 어찌 보나요.
남편도 연애 할때는 다 잘해주다가 결혼하면 변하는게 인간인데요.
겉으로 멀쩡해도 이상한 집들 너무 많아요.
게다가 시아버지 바람 피웠고 자기 집 콩가루라고 말하는 남자는 본적이 없어요.25. 헐
'18.11.11 2:02 AM (122.37.xxx.75) - 삭제된댓글가풍을우찌??결혼전에 파악할수 있는
혜안을 가진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저도 결혼당시엔 시어른들 다 좋은분들이라며
겁나 만족했었는데,지금은...(할말없음)
제가볼땐 걍 다 복불복인듯요..
휴..내무덤을 내가팠지.ㅠ26. 둘 다 좋은 경우가
'18.11.11 6:55 AM (115.140.xxx.66)그리 흔한가요?
그런거 따지다 결국 결혼 못하는 거죠
남자 본인 하나만 완벽한 것도 엄청 힘들어요27. 가풍
'18.11.11 7:55 AM (211.36.xxx.54) - 삭제된댓글보기 전에 유전자 먼저 확인
몹쓸 유전자가 있나없나부터 확인해야죠28. ..
'18.11.11 8:55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진상이 모든 사람에게 진상떨지 않잖아요.
결국 본인이 얼마나 잘났는지가 제일 중요해요.
또래 모임에서도 잘난 사람들은 대우 받죠.
여기서 잘남은 돈이라든가 직업 등이 아니라 강한 멘탈, 생존력, 센스, 눈치 등을 말하는 거죠.
물론 이런 것들은 능력과 재력이 받쳐줘야 유지되긴 하지만요.
잘난 여자한테는 별 시답지않은 요구 자체를 안하더라고요.
연애할 때 간, 쓸개 다 빼주고 시키는대로 하다가 결혼하고 대접받길 바라면 인생이 힘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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