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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03년-2006년 패션이 좋아요.

ㅇㅇ 조회수 : 3,342
작성일 : 2018-11-09 23:46:33
레니본 사틴 공주풍 옷 나왔던..
저도 지마켓에서 보세로 비슷한 디자인 샀었는데.. 그땐 레니본 이런 브랜드도 모르고 산건데 나중에 보니 레니본 스타일이더라구요

그땐 고등학생, 재수생이라 못샀고
지금은 사도 못입으니 안사고ㅋㅋ 요즘 패션과 너무 다르죠
중고나라 보다가 예전 레니본 옷 보고 예전 생각 나네요ㅎㅎ

IP : 59.9.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8.11.9 11:58 PM (223.38.xxx.229)

    원글님 저랑 비슷한 세대이신듯..
    그때 레니본 옷 디자인 진짜 괜찮았죠. 지금처럼 유치하지않고 색감도 디자인도 고풍스러웠어요.
    당시 카페도 있었고.. 품절되면 요새 공구마냥 카피해서 공구하고 그랬는데..ㅎㅎ
    저는 레니본 옷이 안어울리는 스탈이라 부러워했다는 ㅎㅎ

  • 2. 레니본이
    '18.11.10 12:05 AM (121.130.xxx.60)

    첫 세상에 나온 년도가 2001년 이래요
    그때 백화점에 처음 딱 들어왔을때 다들 눈 띠용~
    정말 영국 어딘가 정원의 공주님이 살것 같은 디잔의 옷들 눈요기 대단했어요
    02년 03년이 절정기였던거 같아요
    한 08-09년까진 인기많았던거 같은데 2010년 이후로 그냥 지금은 마담브랜드같아졌어요

  • 3. 그죠
    '18.11.10 12:09 AM (66.249.xxx.181)

    진짜 공주님 스타일..
    그리고 소재도 너무 좋았죠

    요새는 소재 좋은게 별로 없더라고요

  • 4. 그당시 저는
    '18.11.10 12:30 AM (1.237.xxx.156)

    부츠컷 청바지에 숏패딩 입었는데요

  • 5. 저는
    '18.11.10 11:57 AM (112.166.xxx.17)

    고딩 때. 레니본 스타일 옷 보면 대학 가면 꼭 저런옷만 입어야지 했었는데 저에겐 비싼 옷이라 잘 못 사입고 결혼하면 저런옷만 입고 있어야지 했는데 후~~ 순면 백프로 티와 무릎 늘어진 츄리닝만 입고 지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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