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주교분들질문있어요

ㄴㅅ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18-11-09 18:20:37
주님이 주신 자유의지라는거요.
타인에 의한 죽음을 피할 의지는 주어지지않은건가요.

제주실종모녀 3살아가도..오늘 만취차량에 뇌사에빠졌다 사망한 청년도..

주님께서 생명을주셔서 그냥 살고있을뿐인데
아무죄없이 (3살아가가 무슨죄가있나요ㅜ)
부모에 의해 죽어야하고 만취차량에 치여 죽어야하는지..ㅜ

자유의지란 자기스스로 선택하고 살아갈 의지아닌가요??

살아갈기회조차 박탈당한 이들은 왜그래야하는지요.

너무혼란스럽네요.

그리고 산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IP : 218.235.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미나
    '18.11.9 6:34 PM (125.177.xxx.240)

    자유의지 라는것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안에 주님의 뜻에 맞는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선택의 의지 입니다.
    내 생의 시간이 길고 짧음은 주님이 주시는 것이고
    그 시간의 높고 낮음은 자유의지로 고질 또는 저질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지요.

  • 2. 윗님
    '18.11.9 6:43 PM (218.235.xxx.117)

    감사합니다

  • 3. ...
    '18.11.9 6:48 PM (121.174.xxx.149) - 삭제된댓글

    인간사의 불행은요
    그것 역시 자유의지의 결과에요 주님의 뜻이 아니구요 그러면 주님이 선하지 않자나요
    음주운전은 하면 안되지만 한 운전자의 자유의지구요 큰 사고도 안전보다 돈과 이익을 선택한 의지의 결과가 맞물린거에요 거기에 주님의 의지가 있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선악과 이익중 선택할 수 있어요 그 결과 역시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거구요

  • 4. 그건
    '18.11.9 10:33 PM (121.172.xxx.29)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은 고통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예요.
    남아 있는 이들은 이별의 고통때문에
    죽음이 두렵게만 여겨지지만
    돌아간 영혼들은 하느님 소속이 되는거예요.

    이곳에 있는 우리들이 할 일은
    죽은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죠.
    슬프지만 기도하고 기억하면서
    하느님안에서 죽은 이들과 같은 공동체가 됨을 믿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170 아파트 시스템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께 여쭤요~ 2 apt 2018/11/13 1,185
873169 여행지선택 질문합니다. 3 ... 2018/11/13 758
873168 일자핏 바지에 앵클 신으면 4 어려워 2018/11/13 2,390
873167 친구를 마음에서 정리했어요 4 관계가 2018/11/13 3,777
873166 커피로 끼니 떼우시는 분 있으세요? 11 .. 2018/11/13 4,667
873165 몇 년만에 옷장 다 비웠어요. 옷 버리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요... 15 정리하자 2018/11/13 6,950
873164 의욕 없는 아이들 어쩌죠?ㅠㅠ 10 .... 2018/11/13 2,978
873163 고객님 명의로 전화기가 개통되었습니다 1 ,, 2018/11/13 1,289
873162 고딩아이들 일회용렌즈 뭐사주세요? 5 ... 2018/11/13 824
873161 남대문에 변색렌즈 맞추러가려고 해요 안경점 추천요 3 꼬꼬꼬 2018/11/13 1,673
873160 혹시 engineer66님 근황 아는 분 계신가요? 4 ㅇㅇ 2018/11/13 2,653
873159 김성태..조국해임하라!빼액~ 8 오징어들 2018/11/13 1,300
873158 젝시오 어디서 사셨나요? 5 ... 2018/11/13 1,205
873157 유치원 정상화 3법 자유당 반대로 통과 불발 2 와이 2018/11/13 685
873156 교육부가 7 .. 2018/11/13 545
873155 부동산 전세와 매매 복비계산 좀 부탁드립니다. 2 복비계산 2018/11/13 1,083
873154 초6 남아 겨울 첫 유럽여행 추천부탁드려요^^ 9 ^^ 2018/11/13 1,364
873153 쇼퍼홀릭였던 제가 이제 힘이들어 외출을 못하네요 9 ....ㅡㅡ.. 2018/11/13 3,031
873152 싸우고 난 후 남편에게 카톡을 보내면 9 17894 2018/11/13 4,666
873151 코수술하고 난 후 옆모습 거울 보는 재미에 빠졌네요. 11 ........ 2018/11/13 4,636
873150 수제비 받고 떡국 추천드려요. 6 맛보장 2018/11/13 2,451
873149 몰랐는데 대충 결혼해서 후회하는 사람 35 놀라워 2018/11/13 19,505
873148 요즘 퀸에 빠져계신 분들 7 nobody.. 2018/11/13 1,821
873147 요새는 고3때 성적치고 올라오면 학교에 미움받아요. 23 보세요? 2018/11/13 5,237
873146 칠갑농산 해물수제비 소개시켜주신분!!!!! 11 ........ 2018/11/13 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