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PT가 그렇게 좋은가요??

진짜 조회수 : 3,094
작성일 : 2018-11-09 17:53:37
한번에 5-7만원의 가치가 있는건가요??
전 마른비만에. 근육령이 평균보다 3-4킬로 부족.
지방은 5킬론가? 많아요.
근데 겉으로 보긴 말랐죠.. 최악.

저보교 유산소운동보다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을 하라는데
그게 피티인거죠?
근데 힘든건 딱 싫어요 ㅠㅠ
음악들으면 신나게 땀내는 건 할수 있구요.
하지만 몸을 위해선 근육을 만들어야할것 같은데.
일단 가격도 부담되고, 막 힘든 걸 견뎌야하는.
근육아픈 거.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 ㅠㅜ

휘트니스에서 몇번 공짜로 해줄때 해봤는데(10년전쯤)
너무 아팠거든요. 다음날잘 걷지도 못하고..

하다보면 나아지나요..
이거말고 근육만드는 법은 없는 거겠죠?
IP : 220.123.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돈이면
    '18.11.9 6:11 PM (221.143.xxx.111)

    탄수화물인 밥에다 두유나 두부,계란이나 몇판 사다가 날마다 댓개씩 먹으며 슬렁 슬렁 공이나 치던지 리어카나 한대 사서 동네 쓰레기나 치우는게 칭찬도 듣고 근육이 더 생길걸요. 리어카나 짐차같은거 밀고 당길때 팔, 종아리, 어깨, 허벅지 복근 등 온몸운동 될거요. ^^

  • 2. ㅡㅡ
    '18.11.9 6:12 PM (223.38.xxx.72)

    운동 목적이면..
    조절해 배우심 되죠.
    전 운동 극혐자였는데 피티배우고 운동이 좋아졌어요.
    피티부터 춤 등산 클라이밍 기타 등등
    몸치지만 운동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어진 게 수확..

    다이어트 병행하면서 식단일지쓰고
    건강하고 균형있게 먹게 되는 법 알게됐고요.
    내외로 예뻐지는 건 당연하구요..

    한 20회만 끊어서 야무지게 배워보세요.

  • 3. ㅡㅡ
    '18.11.9 6:13 PM (223.38.xxx.72)

    첫댓글처럼 돈돈이면 아무 것도 절대못한다는..
    배워두면 평생 자산인데..
    뭐든 배우는 만큼보인다고.

  • 4. .....
    '18.11.9 6:18 PM (175.124.xxx.208) - 삭제된댓글

    독하게 마음 먹고 해야 해요.
    PT 받아도 꾸준히 운동하지 않으면 그때뿐이지 아무 소용 없어요.
    그렇다고 몸 만들어질때까지 30회 50회씩 받을 수는 없잖아요.
    유튜브 보면 따라 할 만한 것도 정말 많구 앱도 많은데 안하게 되잖아요.
    일단은 꼭 잘 따라 하겠다는 독한 마음이 중요한 거 같아요.

  • 5. 그 돈이면
    '18.11.9 6:26 PM (221.143.xxx.111)

    안먹고 운동 하면 골병들걸요. 운동하되 탄수화물만 섭취하면 근육이 필요로 하는 단백질이 보충되지 않기 때문에 보충제를 이용한다는데 많이 먹으면 뇨단백이 되고, 신장이 많이 안좋아질거고 콩이나 계란, 우유 등에서 추출해서 다른 미네랄이라든가 무기질, 비타민류 등은 배제되기 쉽고, 짐차를 밀고 당기는 동작에 프레스나 컬, 장단지나, 종아리,어깨,등,복근 운동도 모두 들어가 있는 운동이라는데 하기만 하면 단위시간당 진짜 가성비 높은 운동일걸요. 근력운동운 1시간 정도가 좋다하고 많이 하면 골병들어 겉보기는 멋있어도 만년 신경통이나 관절통에 시달린다는 말이 있는데....

  • 6. 사랑
    '18.11.9 6:58 PM (14.32.xxx.116)

    저는 피티하라고 권하는편..안배우고 열심히 리어카나 짐차끌면 근육은 생기겠지만 몸이 너무 미워요..
    피티하면 예쁘게 근육이..물론 노력이 플러스 되야겠지만..

  • 7.
    '18.11.9 7:14 PM (114.206.xxx.138)

    저 너무 만족해요
    마른 비만이면 보통 하는 버피나 마운틴클라이머처럼 진 빠지는 건 그닥 안 하고 유산소는 운동 끝나고 시킬거고
    근력 운동 자세 위주로 봐 줄거에요
    하나하나 할 수 있는 운동의 종류가 늘고
    엉덩이 근육에 힘이 빡 들어가는 걸 느끼고
    외복사근 복직근 자국이 생길 때
    삼각근이 생기고 기립근이 강해 지고 할때마다 즐거워요

  • 8. ..
    '18.11.9 8:42 PM (210.179.xxx.146)

    첫댓글처럼 돈돈이면 아무 것도 절대못한다는..
    배워두면 평생 자산인데.. 
    뭐든 배우는 만큼보인다고.22
    ㅡㅡㅡ
    뭐든 돈돈 목적달성이 아니라 돈안쓰는 걸 고려에 넣으면 다 돈안쓰는 방법만 찾느라 ...
    리어카끌기요? ㅋㅋ

  • 9. ...
    '18.11.9 9:18 PM (218.147.xxx.201) - 삭제된댓글

    전 30회 했어요...
    운동기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감도 안오고..평생 운동해본 적도 없고..
    식단조절은 하기 싫다고 했구요...먹는 즐거움을 포기하기 싫어서요..
    그래서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나이가 들어가니 빠져 나가는 근육을 유지하기라도 하자..해서 한거라
    대충 만족하고 이제는 혼자서 계속합니다.

  • 10.
    '18.11.9 9:35 PM (114.201.xxx.134)

    유산소는 적당히하시고 근육량늘리는 운동하세요 저도 근육량늘리려고 피티받고있는데 솔직히 힘들어요ㅜ 본인의지가 약하고 하기싫으신분들이 받아야해요 그래야 돈아까워서라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813 11살 이런거 모를 수 있나요? 14 2018/11/09 4,278
869812 쿠첸 밥솥 샀는데 뚜껑이 안 열려요 ㅠㅠ 5 밥솥 2018/11/09 6,883
869811 방탄소년단이 큰일 했네요 12 ... 2018/11/09 6,255
869810 간장없이 잡채가능할까요? 3 찹채녀 2018/11/09 1,849
869809 극과극 고딩아들 힘드네요ㅠ 1 2018/11/09 1,405
869808 제 식습관 걱정이 많네요 9 ... 2018/11/09 3,786
869807 공인중개사 학원 기초반 6 .. 2018/11/09 1,625
869806 세입자가 갑자기 못나가겠다는데 19 골치 2018/11/09 6,807
869805 독일 직구용 배대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7 ^^* 2018/11/09 1,407
869804 애키울 자질이 없는것같습니다 7 아름 2018/11/09 2,034
869803 자식에게 어느정도까지 헌신하시나요? 33 엄마애 2018/11/09 6,642
869802 수시 발표 대상자가 아니란건 불합격인거죠? 11 ...ㅈ 2018/11/09 4,799
869801 징글징글하던 원룸(건물)이 드뎌 팔림 6 원룸 2018/11/09 4,350
869800 '혼자사는 삶' 여성이 더 만족..男 50대 만족도 '뚝' 7 .... 2018/11/09 3,814
869799 겨우내 먹거리 지금 장만하는거 뭐 있으세요? 20 쟁이기 2018/11/09 4,551
869798 내장산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가면 어떨까요? 5 .. 2018/11/09 1,086
869797 피티 하시는 분은 한달에 4~50만원 쓰시는건가요? 10 ... 2018/11/09 4,585
869796 고딩딸 . 이런 경우 그냥 넘어가야하지요? 8 ㅠㅠ 2018/11/09 2,295
869795 제가 아시는 지인 5 이건아님 2018/11/09 3,131
869794 파 양파 마늘 생강..이런거 맛있는분 계세요? 20 신기 2018/11/09 2,315
869793 저는 어디가 아픈걸까요 12 000 2018/11/09 4,191
869792 음주 심신미약에 모자라 이젠 가족부양때문에 솜방망이 처벌 5 누리심쿵 2018/11/09 1,185
869791 지금 홈쇼핑에 순*염색약 써보신분 계신가요?? 9 염색 2018/11/09 2,189
869790 해외유학파, 철학과 출신 역술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5 .. 2018/11/09 1,715
869789 오늘아침신문,'삼바'대신 삼성 폰 출시만 4 ㅅㄴ 2018/11/09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