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키울 자질이 없는것같습니다

아름 조회수 : 2,077
작성일 : 2018-11-09 16:59:30
아이키우기가 너무힘들어요

30대후반이고
아이는초등4학년하나예요

자존감이낮아서인지
사람사귀고만나는거자체도힘들어서

담임선생님과의상담
이런것도 너무버겁고 힘이듭니다

이런나약한사람이
한아이의부모라는게
저는 아직준비가 많이 부족한거같은데

어느정도힘을 기른다음
부모가 되었으면 참좋았을걸 싶습니다

앞으로
중학생되고
고등학생되면
더더 많은일들이 생길텐데
지금부터 겁나요
IP : 211.206.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오늘
    '18.11.9 5:06 PM (49.195.xxx.249)

    너무 힘이드네요.
    공부가 부족한건지 엄마로서 자질이 부족한건지...
    아님 그냥 한 인간으로서 부족한 사람이 아이까지 키운다고 있하고 있는건지...
    5학년 남자아이인데 너무 힘이드네요.

  • 2. ....
    '18.11.9 5:18 PM (110.47.xxx.227)

    http://www.podbbang.com/ch/7418?e=22250850
    46회 - [지대북]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팟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입니다.
    민감한 성향 때문에 아이 양육이 더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한번 들어보세요.
    민감한 사람들은 삶의 여러 면이 상당히 버겁게 느껴지네요.

  • 3. 사과좋아
    '18.11.9 5:19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맘인데...하나 낳길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미치기 일보직전 입니다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는지....

  • 4. 세아이 엄마
    '18.11.9 5:56 PM (175.209.xxx.69)

    제가 그렇습니다.
    자존심도 낮아 대인관계도 힘듭니다.
    그런데 좀 크면 낫습니다. 아이 셋 다 다르고 아이마다 제 단점(?)을 봤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이야기가 무서운 적도 있었습니다. 저희 경우는 초등 고학년 부터 부모 영향을 덜 받났던 것 같아요. 또 어느정도 크면 부모가 자식보다 작아져야 할 필요도 있고요. 아이 옷을 걸쳐입을 때 아이신발에 내발이 쏙 들어갈때 기분이 묘하면서 좋습니다. 이제는 제가 집에서 가장 작은 사람입니다. 너무 강한 엄마보다는 살짝 약한 엄마가 아이들 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5. .....
    '18.11.9 6:10 PM (1.237.xxx.189)

    애가 문제 있나요
    아이를 잘 키워내야한다는 욕심을 버려요
    그럼 마음이 한결 편해요
    따뜻한 집 따뜻한 밥 제공하면 애는 알아서 커요
    다양하게 살길도 다 있고
    저도 어울리는거 싫고 부담인데 이게 자존감 낮아 그런거라는 생각은 없는데요
    담임 만나는거 편한 사람이 어딨나요

  • 6. 우리도
    '18.11.9 7:33 PM (223.38.xxx.175)

    부모가 처음이니 실수하고 부족하고 그러면서 반성하고 배우고 더 나아지고 그런거라 생각해요
    진짜 아무 생각없이 자식키우는 사람도있어요
    원글님은 적어도 고민하시잖아요
    내 부모는 어려운 시절 별 고민없이 그냥 먹이고 입히는게 최선이라 생각하고 날 키웠겠구나 시대가 그랬으니..그래도 난 우리 부모보다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하고 관심가지며 키우니 내 자식은 적어도 나보다는 나은 사람으로는 자라겠지..이런 맘으로 좀 여유가지고 키우고 있어요, 완벽하려하다보니 우울하고 기운빠지고 모든게 실패로 느껴지던 때가 있었는데 내가 잘못 생각했었구나 싶어요

  • 7. ..
    '18.11.9 11:08 PM (175.198.xxx.94)

    애를 낳으면 안됐을 사람이 있는지..그게 나였네요
    일은 거나하게 벌려놓고 감당은 안되고
    괴로워요
    제도적으로 부모자격증 발급하고 부모되라고 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244 미세먼지가 순식간에.. 6 .. 2018/11/09 2,530
870243 다른사람 페이스북에요..그냥 다녀오는것도 표시가 나는가요.... 1 .. 2018/11/09 1,863
870242 혹시 장염 민간요법 없을까요? 14 .. 2018/11/09 2,833
870241 허리디스크 빨리 나으려면 어째야 할까요 ㅠ 10 ㅇㅇ 2018/11/09 3,254
870240 안방 침대옆에 들 티비 몇인치가 적당할까요 4 ... 2018/11/09 1,097
870239 제가 이기적인가요? 27 2018/11/09 7,550
870238 셜록 박상규기자의 또 다른 글 ..참 좋습니다 5 ㅣㅣㅣ 2018/11/09 1,582
870237 백일의 낭군 별책부록편 해요~ 6 갱장허네 2018/11/09 2,216
870236 정말 저녁에 혼자 할일이 없네요 2 .... 2018/11/09 2,051
870235 자기개발하는데 돈만 들리고 뽕 못뽑는분? 6 2018/11/09 2,197
870234 치과의사샘 계시면 좀 봐주세요~ 2 ㅜㅡ 2018/11/09 2,025
870233 패딩조끼 2 시골어머니 2018/11/09 1,553
870232 천주교분들질문있어요 3 ㄴㅅ 2018/11/09 1,289
870231 한문학원은 비인기 인가요? 11 요즘 2018/11/09 2,675
870230 친인척은 아닌데 세례받는다고 하셔서요 2 천주교세례 2018/11/09 927
870229 [단독]YTN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인터뷰 내용 '고의 누락' .. 12 ..... 2018/11/09 1,789
870228 출장비가 현금으로 지급되는 회사가 있나요? 10 출장비 2018/11/09 2,549
870227 삽자루 2심에서는 75억 배상하라 판결. 24 ㅇㅇ 2018/11/09 4,133
870226 조합에서 총회하는 이유가 뭔가요 1 오천 2018/11/09 809
870225 중국사극 보니까 중국어 배우고파요. ㅠㅠㅠ 8 음.. 2018/11/09 2,010
870224 수시 불합격했는데 애를 못 쳐다보겠어요 29 ... 2018/11/09 18,849
870223 강아지는 주인이 아픈걸 아나봐요 4 .. 2018/11/09 3,857
870222 또 미세먼지 몰려올거라는데요. 6 .. 2018/11/09 1,675
870221 프리미엄TS샴푸 피아노곡 제목은? ... 2018/11/09 514
870220 PT가 그렇게 좋은가요?? 8 진짜 2018/11/09 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