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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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먹거리 지금 장만하는거 뭐 있으세요?
저는 요즘 겨우내 먹거리 넉넉히 두고 먹는게 있거든요
귤 고구마 사과 생강 대봉 감말랭이.. 이런것들이요
그리고 김치는 당연히 할거고요
겨우내 먹거리 저장용으로 요즘 장만해두시는것 있으신가요?
1. 작년보다
'18.11.9 4:51 PM (121.148.xxx.251)작년보다 감도 생강도 사과도 비싸서 쟁이지 않기로 했어요.
생강만 5키로 사서 생강차 만들었고 감도 대봉 조금 사다 감말랭이 조금 만들어 먹고 끝.
사과도 뭐 박스로 사도 금방 먹으니 겨우내 먹을꺼 사다 쟁이는건 아니구요. 올해는 다 가격이 작년보다 많이 올랐네요. 조금씩 사서 알뜰히 먹어야겠어요2. ...
'18.11.9 4:53 PM (210.210.xxx.66)쌀때 많이 사두었다가 썩혀서 버리느니
그때그깨 조금씩 사먹는 주의로 전환..
김치 과일등등..
이렇게 사니 냉장고도 널널하고 안바쁘고
몸에서 냄새 안나고 등등..
저는 70대입니다.3. .....
'18.11.9 4:55 PM (14.33.xxx.242)요즘세상에 굳이 쟁이기를 할필요가 없다 생각함으로 쟁이지않습니다.
4. 맞아요
'18.11.9 4:56 PM (66.249.xxx.181)오늘 하나로마트갔다가 생강가격보고 깜놀했네요
100g 에1,300원이더라고요
지난주만해도 9백원대였는데(이것도 작년의 두배가 훨 넘는 가격)
생강청 생강고 만들고싶은데 겁나서 못사겠어요
주변에 나누어주기도 부담되는 가격이죠;;;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어요5. ㅇㅇ
'18.11.9 4:59 PM (220.93.xxx.194)마늘 알알이 몇통째 얼려두긴했네요.
알이 커서 냉동실꺼내놓음 금세 자를수 있을정도로 녹아서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6. ....
'18.11.9 5:08 PM (221.157.xxx.127)그때그때사먹어요 집 복잡하게 저장해두고싶은생각없던데
7. ᆞ
'18.11.9 5:21 PM (118.221.xxx.161)집에서 곡류 쪄서 말린다음 미숫가루 해왔구요. 모과차 한병 만들었어요. 딸레미 출근할때 보온병에 타서 넣어주니 좋다고하네요
8. 한겨울에
'18.11.9 5:22 PM (211.212.xxx.185)딸기가 제철이고 주문하면 당일배송되는 세상인데 뭘 쟁여두고 먹나요?
싸면 얼마나 싸다고요.
생강이 비싸면 안먹거나 생강가루로 대체하면 되고 반찬거리도 비싸면 안먹고 세일품목 골라 사면 되죠.
한살림에서 특별품으로 판매하는 마늘 고추가루 정도만 쟁여두고 나머진 그때 그때 사먹어요.9. 생강이
'18.11.9 5:33 PM (121.155.xxx.30)비싸긴 하더군요 동네마트도 쎄일해서도거의 천원대
10. ...
'18.11.9 5:35 PM (39.118.xxx.7)지금이 조선시대인가..
뭘 쟁여둬요?? 다 썩기나 하지11. ..
'18.11.9 5:40 PM (125.178.xxx.106)쟁여놔야 의무감으로 맛없게 꾸역꾸역 먹게되고
오래 보관하면 맛이 없어서 절대 음식 쟁이지 않아요.
먹고 싶을때 바로사서 신선할때 맛있게 먹는게 제일 좋더라고요.12. 봄
'18.11.9 5:47 PM (116.36.xxx.198)안쟁여요.
살림 복잡해지고 겨우내 처리하느라 살쪄요.13. 음...
'18.11.9 5:48 PM (61.105.xxx.62)지지난주 장에 갔다가 할머니까 떨이로 넘긴 모과 만원어치
18개를 감자깍는칼로 다 깍아서(오십견 와서 어깨 아픈지라 내가 미쳤어~를 연발하며 ㅠㅜ)
설탕이랑 꿀 마구 마구 부어서 모과차 만들어 놨어요
한 2년은 먹을것 같아요ㅎㅎ14. ...
'18.11.9 5:48 PM (110.70.xxx.159)아트가서 신선하게 장보고 며칠먹고 하지 많이 쌓아두지 않아요
15. ㅇㅇ
'18.11.9 5:50 PM (110.12.xxx.21)추울때 뜨끈하게 먹기좋아서 사골이랑 우족 아롱사태넣고 고아서 얼려두었어요
16. ㅇㅇㅇ
'18.11.9 5:52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김장김치말고는 없어요
고구마고 감이고 집앞마트 언제든 살수있는데
쟁여놓는다고 더 싸진않더라고요
대신 딸기철에 딸기쨈은 만들어 놓습니다17. 없어요
'18.11.9 5:53 PM (61.84.xxx.134)마트 가면 다 있어서 안쟁여요. 김장정도..
음식 썩어버리는거 싫어요18. 마트가
'18.11.9 5:56 PM (220.123.xxx.111)우리집 냉장고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할때 꺼내(사다)먹음19. ...
'18.11.9 6:03 PM (121.190.xxx.176)작년까지 고구마 땅콩 대봉감등등 주전부리 쟁겨놓고먹었는대 올해부터는 조금씩 사다먹어요 가격도 올랐지만 다이어트에 도움안되고 버리는양도 많고 여기저기 쌓여있으면 집 지저분해지고 조금씩 사먹는게 최고예요
20. dlfjs
'18.11.9 6:15 PM (125.177.xxx.43)식구 적고 다 크니 양이 적어져서 비싸도 바로바로 조금 사는게 나아요
21. 저는요
'18.11.9 7:36 PM (183.108.xxx.98) - 삭제된댓글오늘은 생강청 만들었고
곶감 3박스 만들었어요.(만들면서 한박스는 입속으로)
우엉 2kg 잘게 썰어 냉동실로 들어갔고요(얼마 안되요)
마늘 잘 다져서 차곡차곡 냉동실로
고추장 담아놨고요.
가지는 진작에 말려뒀어요.
곧 무와 무청 말릴거에요.
고추장아찌도 만들었어요. 아주 많이요.
고추 송송 썰어서 기름에 볶으면 밥도둑이라서요.
고추부각, 김부각 만들어뒀어요.
고구마줄기 말려뒀구요.
당근은 채썰어서 냉동실에...
땅콩은 말리는중이고, 작두콩은 덖기만 하면 되요. 잘 마르네요.
그때그때 배송되는것도 좋지만
만들어먹는 재미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