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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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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딸 . 이런 경우 그냥 넘어가야하지요?

ㅠㅠ 조회수 : 2,262
작성일 : 2018-11-09 16:34:15
요며칠 잠도 못자고 힘들어죽겠다고
투덜투덜거리더라구요

오늘 일찍 올거니까
코스트코가서 과자사다달라고
저녁은 집에서 먹겠다고하고 학교갔네요

집에 올시간이 지나서 전화해보니
학교앞에서 친구랑 저녁먹고있다네요

화가 나는데
집에 오면 뭐라해줄까요?
IP : 49.172.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랑
    '18.11.9 4:36 PM (124.54.xxx.150)

    갑자기 저녁먹게되면 엄마한테 미리 연락하라고만 이야기 다시 해주세요 엄마도 그래야 엄마의 시간을 쓸수 있다구요

  • 2. 지금
    '18.11.9 4:36 PM (211.187.xxx.11) - 삭제된댓글

    오후 4시반인데 저녁을 먹는다구요? 간식이나 참이죠.
    이따가 저녁은 따로 먹어야해요. 애가 9시전에 자면 모를까.

  • 3. ㅇㅇ
    '18.11.9 4:36 PM (49.142.xxx.181)

    아침에 집에 와서 저녁먹겠다고 해서 엄마가 다 준비해놨는데 친구랑 먹을거면 미리 전화를 했어야지.
    앞으론 약속 어기게 되면 꼭 먼저 전화해라.

  • 4.
    '18.11.9 4:55 PM (49.167.xxx.131)

    뭘 뭐라고 하겠어요. 엄마를 집 도우미만도 못하게 생각하는듯 잠은 왜 못자요? 공부하느라? 자기공부잖아요. 이거저거 사다놓으라는것도 그런데 저녜준비하라하는것도ㅠㅠ 거기다 먹고오면서 연락도 없고ㅠ 고3인가요. 고3이라도 엄마가 너무 비위마추시네요ㅠ

  • 5. ...
    '18.11.9 4:56 PM (119.67.xxx.194)

    엄마랑 약속 잊었냐고 물어보세요.
    그럼 변명이든 뭐든 말이 있겠죠.
    상황이 이해가 되면 용서하시고
    아니다싶음 약속을 쉽게 생각한 벌로 혼 한번 내시고요.

  • 6. 고딩맘
    '18.11.9 5:47 PM (112.170.xxx.182)

    너무 뭐라고 하진 마시고 좋게 얘기하세요.
    집에서 저녁 먹는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담엔 문자 한 통이라도 보내라구요.

    그 나이때는 친구가 같이 밥먹자하면 난 집에 가서 먹을래 하기 쉽지 안젆아요.
    좀 허탈하긴 하지만 화낼 것까진 없을거 같아요.

  • 7. ...
    '18.11.9 6:30 PM (112.144.xxx.32)

    아뇨 화낼만한 상황이죠.. 본인이 당하면 엄청 화냈을듯

  • 8. ...
    '18.11.9 7:09 PM (112.152.xxx.176)

    화내봤자 따님 대답에 더 열받을 수 있으니
    맛있는거 해놓고 기다렸는데~~~
    담부턴 꼭 연락줘~~라고만 말하고 지나가세요

  • 9. ...
    '18.11.9 7:14 PM (112.144.xxx.32)

    화낼건 화내야 애들 교육에도 더 좋음. 이게 상대방이 화날만한 상황이라는걸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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