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말로 기도해야 할 때죠. 애가 수능 시험 보니까요.
제 속마음은 좋은 대학 들어가게 해 주세요.. 이 간단한 내용인데요.
이 기도를 못하겠어요.
최선을 다 하게 해 주세요. 떨리지않게 해 주세요. 이러고맙니다.
간절함이 없는걸까요? 믿음이 없는 걸까요? 인간적인 생각으로 무의식적으로
그 성적으로 그노력으로 좋은 대학을 어찌 바라나 싶은걸까요?
절에 108기도, 수능 백일 기도등 각종 기도회 다니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저렇게 구구절절 기도할 내용이 어떤 사고 방식이면 저렇게 많을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