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정기복이 심하네요..열심히 살다가..죽고싶다가..

여우 조회수 : 2,550
작성일 : 2018-11-09 15:01:36
열정이넘쳐서 이것저것 배우고. 난할수있어 자신감이 막넘치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아무것도하기싫고
죽고싶기도하고 ..그러는데
이거 우울증일까요?

기복이 심해서 힘드네요 요즘..

IP : 112.186.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곽군
    '18.11.9 3:07 PM (203.232.xxx.8)

    시작한 일에 대해 끝을 내고 성취감을 못봤을 경우에 그렇습니다
    내면을 들여다보면 결국 끝을 내지 못할거란 나에 대한 불신이 있고
    그게 자신감으로 포장을 했다가 스스로는 불신이 생기는 그런거였어요
    저같은 경우는..

    그래서 일단은 정신과를 다니고 약을 먹어 우울증은 잠재웠고
    그 후엔 뭘 할때 한가지씩만 잡고 계획했던 목표를 단기,장기로 잡아
    단기 목표 같은 걸로 성취감을 맛보고 장기로 갈지 접을지 선택합니다

    국사면 한국사 자격증 취득, 영어면 토익 몇점 취득,
    피아노는 체르니 몇번까지 이런 식으로요

    열정 컨트롤 잘 하세요 컨트롤 되지 않는 열정은 결국 이것저것 일만 벌리고
    공허함만 남는 독이 될수도 있어요~

  • 2. ...
    '18.11.9 3:07 PM (125.182.xxx.211)

    제가 그래요 뭘하다가도 이거 왜 해야하나 이런생각에 손대기 싫어요

  • 3. 원글
    '18.11.9 3:32 PM (106.102.xxx.221)

    첫댓글님 정말 딱 집어주셨네요...성취를못보니 점점 자신감도 잃고.. 이걸해서뭐하나.. 그런생각도 점점 강하게들고..내가할수있는걸 가려내봐야겠네요.넘 욕심부리지말고..

  • 4. 곽군
    '18.11.9 4:10 PM (203.232.xxx.8)

    네..너무 무리한 목표를 우린 초등학교때마다 매년 신년계획 썼지만 이룬적 없잖아요? ㅋㅋ
    가볍게 한해 한개씩만 느슨하게 접한다고 쳐도
    여러개 막 미친듯한 목표로 쏟아붓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더 많이 남더라구요
    마음의 짐을 좀 덜고 독서도 100권 이런 목표면 삼국지 만화책 이런걸로 접근해보세요
    그냥 만화책 보단 만화나 시사쪽 관련 만화보면 재밌고 목표도 채우고 마음도 가볍고 그래요 ^^

  • 5. 원글
    '18.11.9 4:32 PM (182.218.xxx.227)

    제가 계획짜는게 취미일정도로 계획을 자주 짜요. 실상 제대로되는건없으니 또 스트레스 받구요.
    욕심을 버려야겠네요.. 나이를 생각하니 빨리빨리 다 이루어야겠단 생각에 말이죠. 나이들면못할거같고.. 내가 죽을수도 있고. 또죽음생각하면, 죽으면 그만인데 왜이렇게 아둥바둥 사나 싶다가.. 제가 뭘원하는지도 이젠 정확히 모르겠어요. 약을 먹으면 우울감이 좀 없어지나요?

  • 6. 약먹으면
    '18.11.9 4:41 PM (58.120.xxx.80)

    기복이 좀 평안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244 미세먼지가 순식간에.. 6 .. 2018/11/09 2,530
870243 다른사람 페이스북에요..그냥 다녀오는것도 표시가 나는가요.... 1 .. 2018/11/09 1,863
870242 혹시 장염 민간요법 없을까요? 14 .. 2018/11/09 2,833
870241 허리디스크 빨리 나으려면 어째야 할까요 ㅠ 10 ㅇㅇ 2018/11/09 3,254
870240 안방 침대옆에 들 티비 몇인치가 적당할까요 4 ... 2018/11/09 1,097
870239 제가 이기적인가요? 27 2018/11/09 7,550
870238 셜록 박상규기자의 또 다른 글 ..참 좋습니다 5 ㅣㅣㅣ 2018/11/09 1,582
870237 백일의 낭군 별책부록편 해요~ 6 갱장허네 2018/11/09 2,216
870236 정말 저녁에 혼자 할일이 없네요 2 .... 2018/11/09 2,051
870235 자기개발하는데 돈만 들리고 뽕 못뽑는분? 6 2018/11/09 2,197
870234 치과의사샘 계시면 좀 봐주세요~ 2 ㅜㅡ 2018/11/09 2,025
870233 패딩조끼 2 시골어머니 2018/11/09 1,553
870232 천주교분들질문있어요 3 ㄴㅅ 2018/11/09 1,289
870231 한문학원은 비인기 인가요? 11 요즘 2018/11/09 2,675
870230 친인척은 아닌데 세례받는다고 하셔서요 2 천주교세례 2018/11/09 927
870229 [단독]YTN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인터뷰 내용 '고의 누락' .. 12 ..... 2018/11/09 1,789
870228 출장비가 현금으로 지급되는 회사가 있나요? 10 출장비 2018/11/09 2,549
870227 삽자루 2심에서는 75억 배상하라 판결. 24 ㅇㅇ 2018/11/09 4,133
870226 조합에서 총회하는 이유가 뭔가요 1 오천 2018/11/09 809
870225 중국사극 보니까 중국어 배우고파요. ㅠㅠㅠ 8 음.. 2018/11/09 2,010
870224 수시 불합격했는데 애를 못 쳐다보겠어요 29 ... 2018/11/09 18,849
870223 강아지는 주인이 아픈걸 아나봐요 4 .. 2018/11/09 3,857
870222 또 미세먼지 몰려올거라는데요. 6 .. 2018/11/09 1,675
870221 프리미엄TS샴푸 피아노곡 제목은? ... 2018/11/09 514
870220 PT가 그렇게 좋은가요?? 8 진짜 2018/11/09 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