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년대 후반 라디오 테마음악 혹시 아시나요

엘레핀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18-11-09 14:53:08
가을이라 센치해서 갑자기 생각나는 걸까요 ㅎㅎ

70년대 후반 중학생때 한동안 라디오를 열심히 들었어요 그 다음에는 팝송으로 넘어갔구요 
검색해보니 KBS에 통합되기 전 TBC 라디오를 들었던 것 같고
라디오 드라마 여인극장, 그리고 당시 핫했던 성우 서금옥씨의 이브의 연가가 기억이 나요.
서금옥씨 이름과 이브의 연가 제목은 기억 안나서 검색해서 찾은 거구요^^

여인극장은 드라마 하나가 한달동안 이어지는 포맷이었고 주제가를 당시 탑 가수들이 불러서
산울림의 빨간 풍선, 송창식의 청포도를 아시나요 등 노래도 참 좋았죠..

원래 여기에 이브의 연가 음악 아시는 분 있냐고 질문하려고 했는데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폴 모리아 악단의 Amore Grande Amore Libero였어요

근데 여인극장 음악은, 멜로디는 기억 나는데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IP : 61.74.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레핀
    '18.11.9 3:03 PM (61.74.xxx.104)

    이브의 연가 테마곡
    https://www.youtube.com/watch?v=un9MLh3sMCA

  • 2. 엘레핀
    '18.11.9 3:12 PM (61.74.xxx.104)

    도도 솔도레 미 도미도 레 솔솔
    레레 솔레미 파 라솔파 미 도미
    뭐 이런 음악이었던 것 같은데..

  • 3. 엘레핀
    '18.11.9 3:58 PM (61.74.xxx.104)

    찾았어요^^
    역시 폴 모리아의 J'air peur 네요
    그 시기는 웬만한 타이틀곡은 폴 모리아가 다 휩쓸었던 것 같아요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https://www.youtube.com/watch?v=3cxUzDpnIR0

  • 4. morning
    '18.11.9 4:08 PM (119.203.xxx.233)

    여인극장소설극장 저도 즐겨들었어요
    라디오를 좋아했고 이야기 듣는거 좋아하다보니 그만한 즐거움이 없었는데 그동안 까맣게 잊고 살다가 오늘 원글님 덕분에 주제 음악 들으며 추억에 빠집니다
    서금옥씨도 가억나요. 목소리도 예쁘고 그당시 대표 여자 성우였는데.

  • 5. ..
    '18.11.9 5:53 PM (119.64.xxx.194)

    그 당시 서울사람들 아니면 공통의 기억이 어닐 거예요. 지방은 케이사, 엠사도 지역방송했구요. 티비씨를 비롯 동아방송 ㄷ으 다 서울에만 하던 방송이었답니다. 서울 토박이 남편과 70년대 라디오 얘기하면 지방 출신 저와 늘 기억이 달라요^^ 80년대 통폐합 후 그나마 케이사 엠사의 일부 방송은 전국구였지만 엠사는 1주일 늦게 방송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393 이해찬 욕 들먹었나보네 25 .... 2018/11/07 2,363
871392 김어준이 문재인탄핵 어쩌고 하면서 설치는 걸 보니 밀실작전을 끝.. 56 ㅇㅇ 2018/11/07 3,521
871391 아래위 탄핵운운 가짜제목글 (문대통령 반대세력의 워딩) 7 그럴줄알았지.. 2018/11/07 491
871390 회사에서 전임자와 비교당하고 있습니다 10 . 2018/11/07 4,342
871389 한 소절만 들으면 멘탈에 금이 가는 목소리가 있어요 8 tree1 2018/11/07 1,927
871388 음악쪽 전공하려면 돈이 얼마나 드나요? 21 음악전공 2018/11/07 7,320
871387 미드 굿와이프 좋아하시는 분들만요~~ 5 2018/11/07 1,746
871386 재택하다가 새로운 직업 나가시겠어요? 43 ... 2018/11/07 4,197
871385 은행 일에 서툴러요 2 은행 2018/11/07 1,792
871384 주부인데 식탐이 늘어요 3 Dd 2018/11/07 2,162
871383 '삼성바이오 가치 5조 원 뻥튀기'.이재용 승계 '정조준' 6 게시판 난장.. 2018/11/07 970
871382 양진호 고향 ???? 2 ㅇㅇ 2018/11/07 4,162
871381 갱년기- 장점도 있네요.^^ 11 어멋. 2018/11/07 6,324
871380 숙명 현경용 57 .. 2018/11/07 20,286
871379 상해사고 났는데 가해자가 돈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1 ... 2018/11/07 1,421
871378 짝사랑의 비애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한 노래는 없을거 같애요 7 tree1 2018/11/07 3,244
871377 어준이연합이 꺼낸 키워드 '문재인탄핵' 46 .... 2018/11/07 2,193
871376 엘지 드럼세탁기 9키로와 통돌이 15키중에서 고민이예요 5 세탁기 2018/11/07 3,429
871375 초 6 아이 왕따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 ... 2018/11/07 4,134
871374 올해 꼭 헨델의 메시야 공연을 보고싶어요 2 자유부인 2018/11/07 490
871373 뒤돌아 보니 맘 편했던 적이 없었던거 같네요 7 너무슬퍼요 2018/11/07 1,856
871372 MB 사무실 임대료로 매달 1980만원씩 세금 지출중 4 ... 2018/11/07 1,535
871371 팬미팅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3 ... 2018/11/07 1,997
871370 파니니 그릴에 삼겹살 구워보신분 계세요? 냄새없이 굽는도구가 필.. 18 파니니 2018/11/07 2,999
871369 토지에서 가장 가슴아픈 캐릭터는 28 지금보니 2018/11/07 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