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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옷 매치 글 보고요~ 후천적 노력으로 패션센스 개선하신 분??

패테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18-11-09 14:21:53
미적 감각 패션감각 원래부터 뛰어나신 분 말고요.
원래는 별로였는데 노력해서 좀 나아지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노력하셨는지 궁금해요.

잡지 많이 보세요~ 아이쇼핑 많이 하세요~
그런거 말고요
구체적으로..
어떤 잡지가 좋은지,
쇼핑몰 디피 구경은 어느 사이트가 좋은지,
소품이나 색 매치 공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패션고자는 갈길이 멀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0.70.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9 2:39 PM (210.179.xxx.86)

    제가 어렸을 적 패션 잡지에서 색이 3가지를 넘지 않게 하라고 했어요..
    지금 그대로 하고 있고 옷 잘 입는 다는 소리 들어요..

  • 2. ...
    '18.11.9 2:44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시간 나면 미술 배우세요. 물감 직접 섞어보면 색감은 익히게 돼요.

  • 3. ..
    '18.11.9 3:11 PM (112.185.xxx.232)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이 있어요.
    그것부터 알아야 하고요. 비교적 소재가 고급스럽고 톤 다운된 블랙,그레이,아이보리,브라운계열을
    위주로 입고 스카프,브롯지로 포인트주고 신발,핸드백 옷색에 맞추면 됩니다.
    저는 연속극 볼때 주인공들이 입고 나오는옷, 배경이 되는 집의 조경,이나 실내 인테리어, 커텐,블라인드
    위주로 잘 봅니다. 젊을때는 패션잡지,인테리어 잡지가 주변에 있으면 자세히 봅니다.
    어떤색들이 서로 어울리는지. 세대에 따라 유행이 바뀌고 느낌도 다르지만 우아하고 단순한 디자인이
    시간의 흐름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것 같아요.

  • 4. wii
    '18.11.9 3:16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1.가장 어울리는 시그니처룩을 찾아냈고요. 나이대 따라 좀 달라지지만 이게 결정되면 좀 쉬워요. 여기 해당아이템은 돈을 조금 들였었구요.
    그 전에는 옷을 중구난방 샀었어요.

    2. 체형 바뀌고 아쉬운 부분 생겼는데 패션 관심 있는 후배하고 옷장의 옷을 다 꺼내입기 했었어요. 넘치는 아이템. 부족한 아이템 찾았고요. 바지도 색이 맞는다고 여기저기 맞는게 아니라 그 후부터는 매치안되는 옷은 이뻐도 안사게 됐어요. 전에는 단품으로 맘에들면 일단 사서 거기 어울리는 걸 추가로 사려했는데 쉽지않다는 걸 알았어요.

    3.스카프를 가끔 한번씩 보이면 사는 수준으로 사는 거죠. 전에는 이것도 즉흥적으로 사고 활용도 떨어졌는데 신경쓰고요.

    4.신발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자주 신는 굽에 맞춰 바지사게 됐고. 스타일사는 로퍼는 전시즌에 두색상. 다음시즌에 두색상 네가지 색 기본으로 가지고 있고 그중 하나는 두개 갖고 있습니다.
    정장바지 청바지에 어울리는 거라 사놨고 여기에 기본 부츠 스니커즈 여름 신발을 갖춰놨어요.

    5.검정원피스나 원피스는 포멀한 것 계절별로 눈에 띄면 업그레이드 해놓구요.

    결국 나에게 맞는 기본을 갖추되 부족한 걸 채우는 식으로 쇼핑하니 옷장이 채워지네요.

  • 5. 저는
    '18.11.9 3:26 PM (1.235.xxx.81)

    패션힐러 최유리 님의 유튜브 보고 나서요.
    눈썰미나 감각이 아니라 , 패션 법칙을 제시하는 게 참신했어요
    이 분 유튜브 죽 보고 나서 옷장에서 잠자던 옷 여러개 살렸습니다 .
    패션 법칙은 블로그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지만
    유튜브만 봐도 됩니다

    저 이분과 아무 상관없어요. 저만 알고 있기엔 안타까워서 댓글 남겨요

  • 6. 음..
    '18.11.9 3:26 PM (14.34.xxx.188)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많이 입어보는것이 최고더라구요.

    그래서 쇼핑몰가면 스파 브랜드에 들어가서
    진짜 이런옷을 누가 입냐? 하는것도 입어보고 이런색 누가 입냐? 하는것도 입어보고
    하다보면 나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나에게 어울리는 색상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그러다보면
    옷 종류가 옷 색상이 다양해집니다.

    저는 해외여행가면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색상의 옷을 꼭~입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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