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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놀러가는 문제

중학생엄마 조회수 : 3,359
작성일 : 2018-11-09 13:14:20

여러분 이라면 중 3 이 친구 6명이랑 가평에 1박2일로 펜션에 놀러가는거 허락하시나요...?


전 이건 당연히 안된다고 보는데,

어제 이 문제로 딸애랑 한바탕 했구요.

오늘 직장에서 이 얘길 하니  뭐가 문제냐? 고하네요.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면 되지. . .   라고...


IP : 118.221.xxx.8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9 1:15 PM (222.237.xxx.88)

    미성년자끼리 숙박은 법에 걸릴텐데요.

  • 2. ...
    '18.11.9 1:15 PM (122.38.xxx.110)

    택도 없는 소리
    밤에 한적한 펜션에 여중생들이 말이나 됩니까

  • 3. ...
    '18.11.9 1:16 PM (220.75.xxx.29)

    펜션주인이 애들중 한명의 친척인 경우는 숙박하게 해주던데모르는 사이면 불법이에요.

  • 4. 중학생엄마
    '18.11.9 1:17 PM (118.221.xxx.84)

    부모님 동의서가 있음 되나 봐요.
    나머지 애들은 허락을 받았는데. 본인만 못 받는다고...
    절대 허락 안된다고 했는데, 오늘 주위 사람들 얘기 들으니. 내가 너무 꽉 막혔나...

  • 5. 동반한
    '18.11.9 1:19 PM (223.38.xxx.76)

    어른이 있다고 해도 보낼까 말까 고민할것 같은데요 가까운 친구집도 불안한데 무슨 가평을 ... 절대 안보내요

  • 6. ㅇㅇㅇ
    '18.11.9 1:20 PM (39.7.xxx.53) - 삭제된댓글

    페북보면 애들끼리 가긴 하더라구요
    어른 한명이 인솔 하기도 하구요
    저는 절대 못보냄

  • 7. 중학생엄마
    '18.11.9 1:23 PM (118.221.xxx.84)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들 보여줘야 할까봐요...

  • 8. 아이들 변명
    '18.11.9 1:25 PM (182.228.xxx.89)

    다른애들은 다 하는데 나만 못한다

  • 9. 미성년자
    '18.11.9 1:30 PM (115.161.xxx.152)

    펜션숙박 불법입니다.
    다른 아이들도 다 자기만 허락못받았다고 하는거 아녀요?
    저 같음 절대 안 보냅니다.

  • 10. 다 된다
    '18.11.9 1:31 PM (112.154.xxx.63)

    나 빼고 다 된다는 얘기는 확인해보세요
    절반도 허락 못받았을거예요

  • 11. ㄴㄴㄴㄴ
    '18.11.9 1:32 PM (221.154.xxx.241)

    노노ㅗㄴ노노노 절대안되죠
    친구집에서 어울려 1박도 중학생때는 반대입니다.

  • 12. 고3 아들도
    '18.11.9 1:33 PM (114.201.xxx.76)

    여름에 동아리 선배들(대학 1학년) 과 1박2일 가평 간다는거 허락 안해줬네요
    왜안되냐고 물어서 미성년자인 너는 올해까지는 아이들과 함께 가는 여행은 안된다고 했어요
    형들이 보호자 아니냐고 하길래, 그 애들이 네 부모는 아니지 않냐고 했네요
    내년부턴 성인이니 너는 네가 책임 질수 있으니 허릭한다고 했구요

  • 13. 우주
    '18.11.9 1:34 PM (61.79.xxx.2)

    저는 보냈어요. 숙박업소에 동의서도 써 줬구요. 근데 예약을 제 이름으로 했고 팬션 옆 다른 팬션에 신랑이랑 1박했어요. 아이들에게 옆 팬션에 있고 무슨일 있으면 바로 연락하라 했고, 2번정도 살짝 가서 보고 왔어요. 아이들 추억을 방해하고 싶지는 않고 걱정은 되고 ㅋㅋㅋ 근데 아이들 순수하고 귀엽더라고요. 지들끼리 복짝이며 고기 굽고 하는 모습이

  • 14. 보긴 했는데
    '18.11.9 1:40 PM (211.192.xxx.148)

    그 집은 콘도였었고
    큰 평수라 매니저가 따로 있어서 그 매니저한테 지켜봐달라고 했다고 하네요.
    스키, 워터파크 두 차례씩 보내더라구요.

  • 15. 고2때
    '18.11.9 1:40 PM (183.98.xxx.142)

    남자애들 넷이 가겠다해서
    가족여행 세번가서 주인 얼굴 아는
    펜션으로 가는 조건으로 보냈었어요
    제가 예약하고 주인이 더 터미널로
    차 갖고와서 델고가고 오는날도
    델다주는 조건으로 돈 좀 더 주구요
    근데도 나중에 얘기 들으니
    술 꽤나 마셨더라구요 -.,-

  • 16. ..
    '18.11.9 1:41 PM (182.55.xxx.230) - 삭제된댓글

    허락해준 엄마들은 뭔가요?
    같이 상의해서 엄마 하나가 따라 가기로 하거나 해야지
    누군 허락하고 안하고 하면 안되죠.
    성인 보호자 한명 따라 가는 조건이면 보내고 안그럼 못 보내요.

  • 17. ..
    '18.11.9 1:48 PM (61.33.xxx.130)

    저라면 안보내요. 그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특히 여중학생들을
    펜션이면 다른 숙박객들도 있고, 가평이면 근처에 펜션 많을텐데 다른 사람들 눈에 띄는 것도 싫고 아이들끼리 무슨 사고가 있을지 장담할수 없기 때문에 불안한 일 만들고 싶지 않아요.
    친구들 엄마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다들 자기 엄마에게 나만 빼고 다 허락 받았다 했을수도 있어요.

  • 18. ..........
    '18.11.9 1:48 PM (211.250.xxx.45)



    그 다른집 엄마들이랑 통화하게 연락처달라고해보세요
    정신나간 엄마가 누군지

  • 19. 중학생엄마
    '18.11.9 1:50 PM (118.221.xxx.84)

    대부분 저와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20. 노는
    '18.11.9 1:58 PM (211.206.xxx.180)

    친구들이 좀 쎈데요..
    친구집도 아니고...

  • 21. ^^
    '18.11.9 2:03 PM (211.196.xxx.168)

    전 아이는 없지만 절대로 보내면 안됩니다. 애들이 간이 크네요 ㅎㅎㅎㅎ

  • 22. ㄷㄷ
    '18.11.9 2:05 PM (112.165.xxx.153)

    친구집도 못보내요....
    애들이 간이 크네요 어느 부모가 허락을 했단건지.....

  • 23. ㅇㅇ
    '18.11.9 2:09 PM (59.8.xxx.19)

    다들 우리집만 안 해줬다.했겠죠

  • 24. 중딩
    '18.11.9 2:30 PM (125.132.xxx.156)

    남자애라도 안보냅니다

  • 25. ..
    '18.11.9 2:40 PM (117.111.xxx.70)

    중3 아들 여름에 친구들과 펜션에서 1박 한다는 거 미성년자라 안 된다고 했어요.

    정 원하면 당일치기로 부모가 데련다주고 데려오는 거는 허락하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어쩌다보니 흐지부지 됐지만요.

  • 26. ...
    '18.11.9 2:52 PM (112.220.xxx.102)

    님 직장 사람들 이상함

  • 27. 노노노노
    '18.11.9 4:53 PM (1.227.xxx.117)

    펜션은 좀 외진데 있진않나요
    범죄의 타겟이 되면 어쩌려고
    게다가 딸아이들 끼리면 펜션 주인이 나쁜맘 먹고 뭔짓 할 지 모르는 거고요
    세상이 이렇게 험한데 도대체 그게 뭔소리야

    옆펜션에 묵으셨다는 분은 그나마 그래도 나은데
    어른 통솔 없이 애들끼리?
    요즘 세태가 그런가요? 대학생들 하던 짓을 중3이 할려 그러네....

  • 28. ..
    '18.11.9 6:25 PM (180.230.xxx.90)

    아주 그냥...
    엔트 좀 바꾸지.
    죄다 다른 친구들은 다 허락 해 줬는데
    나만 안 된다.

    그 상황에 허락 해 주는 집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 29. 안됩니다
    '18.11.9 7:22 PM (59.6.xxx.151)

    데려다 주고
    포인트가 교통편의인가요
    성년 보호자 없이 안 됩니다

  • 30.
    '18.11.9 7:41 PM (58.120.xxx.107)

    진짜 친구들이 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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