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인인데요. A라고 하죠.
디음과 같은 대화가 많아요.
어느 식당 가려는데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요.
나: 주차가 불안하네. 발레를 하거나 유료리도 주차장이 있으면 좋겠다.
A: 그러게 왜 주차장이 없대? 자기가 주차료 몇푼 아낄 사람이야? 얼마라도 주고 주차하면 좋쟎아?
제가 아니고 다른 아기엄마랑의 대화에서
아기엄마: ㄱ 유모차를 사려다가 그다지 가격대비 매리트가 없는거 같아 안사고 ㄴ유모차로 샀다
A: 그게 아이랑 관련된 건데 비싸더라도 진짜 안전하거나 하면 자기가 그걸 안샀겠어? 그돈을 아끼겠어? 그만한 가치가 없으니 어련히 ㄴ을 샀겠지. 애껀데 그까짓 돈을 아낄 사람이나구.
뭔가 상대가 듣고싶은 말을 하면서 역으로 디스 하는 느낌?
제게 직접 말할때는 몰랐는데 타인에게 말할때는 니가 잘난척 하는 말 못듣겠으니 내가 먼저 말해버리고 만다.. 그러니 그입 다뭏라는 느낌도 들구요.
더 디테일한 일들도 저런식인데 자세하게 쓰긴 그래서 간단한 일상대화를 예로 들었어요.
나쁜말하는건 아니니 충돌은 없는데 지나고 보면 뭔가 좀 이상하고 꺼림직해요.
제인생에서는 처음 보는 캐릭터라 그 속도 모르겠고 어찌 대응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저런 캐릭 보신 분?
뭐든 조언 좀 해주세요.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어떤 사람인건지..
있잖아요. 이 사람 속마음이 뭐죠?
지인 조회수 : 1,152
작성일 : 2018-11-09 12:52:49
IP : 111.118.xxx.1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음..
'18.11.9 1:03 PM (73.3.xxx.206)첫번째는 제 3 자인 제가 볼땐
본인이 주차비 내기 싫어서 선수 치는듯
아 진짜 저런 사람 싫을듯.2. ㅌㅌ
'18.11.9 1:37 PM (42.82.xxx.142)아주 고단수네요
님은 저사람 상대가 안될듯..
저런말을 준비도 안하고 말하는걸 보면
사람심리를 가지고 노네요3. 원글
'18.11.9 1:50 PM (111.118.xxx.119)네 준비도 없이 저런 상황이 아주 많아요.
전 멍때리고 그냥 있을때가 많고 앞으로도 그러기 쉽겠지만ㅠㅠ 도대체 어떤 생각인지나 알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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