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으로 자기야 부르는 거
‘자기’라고 해요.
처음에는 좀 특이하다 싶었는데
자꾸 들으니 친근감 있게 느껴지고 나쁘지 않네요.
저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야 못 쓰겠지만요.
여러분들은 쓰시나요?
자기야?
1. ..
'18.11.9 11:19 AM (220.85.xxx.168)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전 싫어해요
자기 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자기야 는 정말 싫어요
자기야 타령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데 거슬리더라고요2. ..
'18.11.9 11:20 AM (1.232.xxx.157)남편한테 자기야 라고 부르니 다른 사람한텐 웬지 잘 안 쓰게 되네요.
아는 언니가 저한테 자기야 하는 건 어색하지 않고 괜찮은데 저는 잘 안 쓰네요. 그냥 누구 엄마 혹은 언니 이렇게 말해요.3. .......
'18.11.9 11:22 AM (14.33.xxx.242)저도 자기야라고 부르는거 별로에요.
저도 안쓰고 그렇게 불리는것도 별로입니다.4. ...
'18.11.9 11:22 AM (96.55.xxx.71)자기야를 쉽게 쓰는 건
그냥 습관일까요
아님 세상 편한 사람이 쓰는 말일까요.5. ...
'18.11.9 11:22 AM (58.237.xxx.162)저는 자기야 단어 별로 안거슬리는데요..ㅋㅋ 그냥 제가 호감이 가는 사람이 그런 단어 써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요... 근데 저도 안쓰는단어예요...제성격상배우자 말고 다른사람한테 쓰기는 좀 오글거리는 단어인것 같아요...
6. ...
'18.11.9 11:23 AM (117.111.xxx.123) - 삭제된댓글저는 그 호칭 되게 거슬리고 싫어요
7. ..
'18.11.9 11:25 AM (106.255.xxx.9)유재석이 조세호한테 자기야 하고 부르던데
8. dlfjs
'18.11.9 11:26 AM (125.177.xxx.43)가끔 써요 친할때
9. ...
'18.11.9 11:31 AM (220.116.xxx.64)전 자기야라고 호칭으로 쓰지는 않아요.
대신 동생뻘의 '너'라고 말하기 애매한 관계인 사람에게 '너'라는 단어를 써야할 때 '자기'라는 단어로 써요.
반말하기 뭣하고 반존대 정도 하는 사이라서 너라는 반말을 쓰기 애매한 관계일 때 가끔 써요.
그렇지만 절대 호칭으로는 안써요10. ..
'18.11.9 11:31 AM (110.70.xxx.117)이게 생각만으로는 그렇게 안이상한데 실제로 들으면 진짜 거슬려요.
이거 먹고 커피마시러 가자 자기야.
자기야, 자기는 무슨커피 마실거야? 내것도 같이 시켜줘 자기야.
묘하게 거슬려서 미치겠더라고요. 나를 다르게 불러달라 요구하기도 좀 그래서 뭐라 할수도 없고.11. ...........
'18.11.9 11:32 AM (211.250.xxx.45)저는 사용안하는데 주변에서는 종종사용들해요
모임에서 이름불러주니 오히려 좋더라구요12. 주변
'18.11.9 11:32 AM (125.252.xxx.42)언니들한테 많이 듣는데 친근하게 느껴져 전 좋아요
13. 어...
'18.11.9 11:35 AM (211.36.xxx.182)저는 제일 싫은 표현이 "자기야"예요.
사람마다 참 다르죠?14. 듣기
'18.11.9 11:36 AM (121.130.xxx.60)싫어요
어디 나가요~~언니들이나 쓰는말 같아서 격이 확 떨어짐15. peaches
'18.11.9 11:36 AM (1.225.xxx.85)애엄마들정도 나이쯤 되면
두어살 더 많고 서로 친하다고 해도
어른이름 ~야 부르는건 좀 무례?하달까
그래서 그렇게들 종종 말하는거 같아요
전 듣기 좋던데
저는 남편한테도 자기야 그소리 힘들어서
동성한테 자기소리 해본적은 없네요ㅋ16. ...
'18.11.9 11:38 AM (112.220.xxx.102)남친한테만 불러본 호칭 ㅡ,.ㅡ
17. ㅡㅡ
'18.11.9 11:38 AM (112.150.xxx.194)저는 이걸 조리원에 배웠는데ㅎㅎ
어떤 언니가 저한테 자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다른 동네 동생이 있는데. 이름 부르기도 어렵고.
존대말.반말 섞여서. 자기라고 해욥
자기야는 아니구요.18. .......
'18.11.9 11:39 AM (121.181.xxx.103)딱 듣기 싫어요.
19. 윗동서
'18.11.9 11:44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남편 비롯 아랫동서인 저 포함 아무나 자기야~
삼십년 되어 가는데 아직도 적응이...
저 호칭이 친근하다는 사람들 진짜 있긴 한가요
제가 사는 세상엔 저 사람 하나 뿐이라...20. 그게
'18.11.9 11:50 AM (183.98.xxx.142)나보다 나이는 분명 어리지만
누구야 하고 이름 부를 정도의 사이는
아니거나
야 너 할 수도 없는 애매한 관계에서
주로 그러더라구요
저도 들어줄순 있는데 그닥 좋아하진 않아서
남에게 불러보진 않았네요 ㅋ21. ㅋㅋㅋㅋ
'18.11.9 11:51 AM (112.165.xxx.153)유재석이 조세호 부를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하지마 ㅋㅋㅋㅋ자기야 그만해 ㅋㅋㅋ 너무 웃기던데용
근데 주변에서 남편,남친아니고 자기야~ 하는 사람 못봐서......22. ᆢ
'18.11.9 11:54 AM (222.112.xxx.163)직장에서 여자끼리 후배에게 그러는거 봤는데 극혐이요
23. ....
'18.11.9 12:18 PM (58.229.xxx.64) - 삭제된댓글뭐 극혐까지야 ㅋㅋ
대학교때 점잖은 여자교수님이 제자들한테 많이 사용하셨어요.
딸 같은 후배님들이라고 ㅎㅎ
처음 들었을 때는 민망했는데 지금은 후배에 대한 경칭으로 봅니다.
그 교수님은 요즘 문통의 부름을 받아 청와대로 들어가셨더군요24. ㅋㅋ
'18.11.9 12:42 PM (211.109.xxx.76)자기야~하고 부르는건 좀 이상할수도 있겠네요.
근데 전 자기가 뭐뭐했잖아 이렇게 말중간에 지칭할때는 잘써요^^;
나이가 나보다 어리거나 동갑이고 좀 친한데 너라고 하기에는..아이친구엄마들이라 좀 그래서요.
누가 저한테 그렇게 써서 같이 썼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25. 딱
'18.11.9 12:52 PM (117.111.xxx.251) - 삭제된댓글듣기 싫어요
근데 그게 좋은줄 알고 굳이 쓰는 사람도 있어요
참고 듣는거 괴롭죠26. 그말
'18.11.9 12:53 PM (183.96.xxx.109)직장에서 쓰는데 정말 극혐.**씨라면 될걸
27. ..
'18.11.9 12:56 PM (125.183.xxx.172)직장에서도 쓰더군요.
저는 자기야는 남자에게만 쓰는 건 줄 알았는데
여자들끼리 쓰는 거 진짜 싫어요.28. 연장자가
'18.11.9 1:10 PM (211.186.xxx.126)나를 친근하게 불러줄때 좋아요.
부부간엔 안써서 그런지 나이든 부부끼리 자기야라고 하는게
오히려 저는 쳐다보게 되고.ㅎㅎ
다 개인차 아니겠어요?29. ㅎㅎ
'18.11.9 3:39 PM (116.125.xxx.41)이덕화씨가 그 말 잘 쓰더라구요..
30. ㅇㅇ
'18.11.9 7:49 PM (193.176.xxx.19)한때 유행처럼 자주 쓰던 호칭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없어졌던데요31. 별사람 다있음
'18.11.9 9:47 PM (182.224.xxx.20)운동 같이 하는 언니들중에 가끔 저한테 자기야 라고 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냥 별 다른 느낌 없었는데
아들 친구 엄마중에 나보다 어린엄마가 나한테 자기야 라고 해서 황당한적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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