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매치 잘 하시는 분들.. 옷 못입는 사람 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여?

패알못 조회수 : 3,983
작성일 : 2018-11-09 10:30:35
제가 패션고자라서 어떤 아이템을 매치해야 되는지
색은 어떤 게 서로 어울리는지 포인트 아이템이 뭔지
이런 걸 잘 몰라요.ㅜㅠ
예를 들면 이런 색 상의 이래엔 어떤 색 바지가 이쁘게 어울리는지 모르는..?

주변에 매치 잘 하고 센스있게 입는 사람들 보면 멋져 보이고 부러운데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이것저것 보려고 해도
타고난 감각이 있어야 하는 영역이라 그런지 잘 안 돼요..ㅜㅎㅎㅎ
양말이나 슈즈 소품 등으로 이쁜 코디 완성하는 건
디피그대로 따라하는 거 한두 번 외엔 도통 몰겠어요 흙

그래서 기끔 이쁜 코디는 따라서 사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냥 실패할 확률 적은 무난한 색깔 위주로 입어요.
가끔 색을 이상하게 매치하는 날도 있겠죠..?ㅜ

저는 옷 잘 입는 분들 센스있는 분들 보면 우와ㅡ멋지다 하고 사람이 달라보이는데
문득 저분들은 나같은 사람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 한번 써봅니다..^^;;;
IP : 122.37.xxx.4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1.9 10:34 AM (121.163.xxx.50)

    걍 쎈스없구나..싶죠
    딴생각은안들어요.

    뭐.. 머리 스타바꿔보지.라든가
    쫌만신경씀이쁠텐데.. 옷이지루하다 정도?

  • 2. ㅇㅇ
    '18.11.9 10:35 AM (220.88.xxx.98) - 삭제된댓글

    시행착오 부단히 겪고 완성하는거겠죠
    돈도 많이 쓰고 패션테러리스트소리도 듣고 그러다보니 자기만의 색깔을 찾은거같아요

    옷잘입는사람은 못입는사람보고 딱히무슨생각이들까요
    총체적난국이면 아무생각없을테고
    가끔 다 좋은데 가방이나 신발 하나가 옥의 티 정도면...고쳐주고싶겟죠

  • 3. 패션
    '18.11.9 10:41 AM (1.235.xxx.81)

    옷 잘입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마
    밖에서 제일 많이 보는 사람이 자기일 거에요
    조금이라도 거울 대용의 것들이 있을 때
    내가 어떻게 보이나를 보느라 정신없고
    두번째로 많이 보는 사람이 옷 잘 입은 사람을 볼 겁니다
    옷 못입은 사람은. 요샛말로 아웃 오브 안중.
    관심도 없고 눈길도 안줄거에요.
    그냥 배경처럼 보일 거에요.

    즉 아~~무 생각이 없다...

    심각한 패션 테러리스트 정도 아니면
    옷 잘입는 사람에게 관심 받거나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어렵습니다

  • 4. 패션보다 어휘
    '18.11.9 10:43 AM (218.233.xxx.253)

    패션이 나빠도, 어휘가 나쁜거 보다는 덜 없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 5. 인형놀이
    '18.11.9 10:52 AM (223.62.xxx.24)

    좋아요. 실제 갖고 계신 옷으로 인형 옷 입히듯..
    침대에다 옷을 눕혀서 옷걸이에 셔츠 재킷 코디해서 눕히고 그 아래에 갖고 있는 바지 스커트 등등 꺼내서 코디해보세요.

    자주 해보시다 보면 감이 잡힐 수도 있어요.

  • 6.
    '18.11.9 11:10 AM (118.221.xxx.161)

    우선 아이쇼핑도 자주하시고 패션관련 잡지도 보세요. 꼭 유행따라가는것보다 흐름을 알면 도움이 되요. 일단 눈으로 많이 보시고 집에있는 옷들 꺼내서 코디해서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거죠. 저는 어릴때부터 시간만나면 옷꺼내놓고 맞춰보고 입어보고 심지어 자려고 누워있다가도 갑자기 일어나 옷입고 거울본적도 많아요. 관심갖고 많이 보고 입어본사람이 아무래도 옷발을 잘받는거같아요. 제경험담입니다~

  • 7. ...
    '18.11.9 11:13 AM (211.36.xxx.152) - 삭제된댓글

    그냥 옷 못 입는구나. 땡.

  • 8. 아.
    '18.11.9 11:43 AM (112.150.xxx.194)

    맞아요.ㅋㅋ
    저 밖에 나가면 저 열심히 봐요.
    그렇다고 제가 옷을 막 잘입는다는건 아니지만.ㅎㅎ
    그리고. 다른 옷잘입는 사람을 보는것도 맞아요.^^

  • 9. ㅡㆍ
    '18.11.9 11:44 AM (223.62.xxx.111)

    그냥 세상에 옷 잘 입는사람이 얼마나 된다구요.
    센스있다 아님 집히는 거 입는 평범이죠.
    별 생각안들어요.. 정말정말 튀게 입는 거 아닌 이상..

  • 10. 휙휙
    '18.11.9 11:48 A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

    지나치죠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 11. ...
    '18.11.9 11:51 AM (182.211.xxx.189)

    그냥 관심이 없나보다
    센스가 없네 정도 별 관심 없어요

  • 12.
    '18.11.9 11:57 AM (39.7.xxx.140)

    음 촌시럽다 정도죠

  • 13. ..
    '18.11.9 12:06 PM (112.185.xxx.232)

    동생이 교사인데 패션에 대해 좀 감각이 없어요.
    옷사러 가면 마네킹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옷으로 세트로 사와요
    그러면 감각이 없게 안보여요.

  • 14. ㄹㄹㄹ
    '18.11.9 1:26 PM (175.201.xxx.80) - 삭제된댓글

    옷 못입는 사람은 눈에 잘 안들어와요
    제 자신이랑 옷 잘입은 사람한테 집중 .ㅋㅋㅋ

  • 15. ....
    '18.11.9 2:09 PM (61.255.xxx.223)

    그냥 패션에 관심이 없나보다~ 생각해요

    잡지 보시는 게 도움이 많이 되요
    다 따라하지 말고 내가 봐서 이쁜 스타일을 딱 보고
    아 이색엔 이런 색을 매치하면 예쁘구나
    아 이런 상의에는 이런 치마를 입는게 예쁘구나
    이런 치마에는 이런 구두를 신으면 예쁘구나
    이런 스타일은 이렇게 빅 백 보다는
    미니백이 잘 어울리는구나 기타 등등
    따라하면 아주 많이 좋아져요

  • 16. 맞아요
    '18.11.9 2:28 PM (121.168.xxx.34)

    윗붓 정답이네요~~~
    밖에 나가면 나 아니면 옷 잘입는 사람ㅎㅎ
    특별히 누가 옷 못입는다 이런 생각이 전혀
    없고 살피지도 않습니다~~

  • 17.
    '18.11.9 2:47 PM (125.132.xxx.156)

    전 막 도와주고싶던데 ㅎㅎ
    오지랍이니까 말은 안하지만 속맘은 아쉽죠 ㅎㅎ
    좋아하는 사람이면 더더욱

  • 18. St
    '18.11.9 2:50 PM (125.142.xxx.35)

    어디에서든지 스타일 좋은사람은 한번 더 눈길이 가게되는데
    결혼식장.백화점같은곳 아니고서는
    무얼입든지 깔끔하게만 입음되지않을까용?
    진짜 후광이 비치는 사람 아니고서는 일일히 사람들 캐치하면서 하나하나 스타일 꿰며 품평질하는 잉여인간은 없는듯요

  • 19. 제 눈엔
    '18.11.9 6:28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밖에서 마주치는 대다수가 옷 못 입어요.
    그 사람들 봐도 아무 생각 없죠,
    도와주고 싶단 생각같은 건 전혀 안 들어요.
    어떻게 도와줍니까? ㅎㅎㅎ
    옷 잘 입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시간과 돈과 에너지와 타고난 갬성과 직관력와 미감이 총동원돼야 하거든요.

  • 20. ..
    '18.11.9 7:25 PM (125.177.xxx.43)

    코디 해놓은거 그대로 사는게 좋아요

  • 21. wii
    '18.11.9 9:19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평범하고 수수하게 입는 사람인데 특별히 옷 못입는다 잘 입는다 잘 안 보여요. 정말 스타일리쉬하게 입어도 부담스럽고 깔끔하고 핏잘맞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고 냄새나서 돌아볼 수밖에 없는정도 아니면 안 보여요. 제가 수수하고 평범한 옷을 좋아해서 그런가 봐요.
    가끔 정말 잘어울리는 외투. 스카프 등이 눈에 들어올 때도 있지만 드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438 건조기 사려는데요~ 3 ^^ 2018/11/11 1,208
872437 ebs강사 무슨 강의 였나요? 4 부적절표현 2018/11/11 1,340
872436 수능 전날) 학교는 보통 몇시에 마치고 예비 소집 가나요? 3 수능 2018/11/11 2,288
872435 트레이더조 티트리 비누가 없다는데 다른 비누 어떤게 좋나요? 3 .. 2018/11/11 1,470
872434 밤 삶는데 약냄새가 나요 1 밤밤 2018/11/11 1,046
872433 일기에요) 답답해서요 2 일기장 2018/11/11 939
872432 재수생아이와 묵상할수있는 성경귀절부탁드립니다 6 기도 2018/11/11 1,365
872431 너무 딱딱하게 건조된 음식 다시 1 딱딱 2018/11/11 782
872430 '강제성' 부인하는 日, 징용대신 '한반도출신 노동자' 공식 사.. 4 ㅇㅇ 2018/11/11 886
872429 오늘 아우터 뭐입죠? 다들 2018/11/11 924
872428 시스템 이 코트 어떤가요? 12 .. 2018/11/11 4,644
872427 샷시교체?? 6 ........ 2018/11/11 2,064
872426 군산? 전주 어디가 좋을까요? 7 당일치기 2018/11/11 2,332
872425 야채 과일 뚜껑달린 정리함에 두면 오래? 1 냉장고 2018/11/11 837
872424 이거 연민일까요 사랑일까요 1 .... 2018/11/11 1,475
872423 외국 기자들이 한국을 더 사랑하고 더 잘 아는 것 같아요 12 ... 2018/11/11 2,845
872422 프랑스자수 책만 보고 할수있을까요? 1 2018/11/11 1,630
872421 현 중3 수학선행 무엇이 좋을까요? 2 .. 2018/11/11 1,702
872420 신발장 바로 옆에 수납장으로 6 2018/11/11 1,546
872419 양우조 독립운동가 외손녀 김현주, 프리몬트 통합 교육구 교육위원.. 1 light7.. 2018/11/11 1,603
872418 어우 날씨가...... 4 ........ 2018/11/11 2,570
872417 건조기 돌리다가 중간에 빨래 일부 빼내면 나머지 건조시간 줄어드.. 3 건조기 2018/11/11 2,556
872416 지금까지 여친 10명정도 사귀었다는 썸남 17 sea2sk.. 2018/11/11 5,990
872415 뭉쳐야뜬다2에 뮤지컬배우 너무 느끼해요~~ 9 .... 2018/11/11 3,564
872414 집에 혼자 남는 일요일은 싫어요 19 싫음 2018/11/11 4,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