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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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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넘 이뻐요

.. 조회수 : 4,271
작성일 : 2018-11-09 09:45:28
아직 어려서 그런가
말 안들어서 속에서 불 날때도 있는데
뽀얀 얼굴 까맣고 큰 눈동자
재잘거리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심쿵...넋을 잃고 보고있어요
남자가 여자한테 반할때 이런 기분인가 생각하네요ㅎㅎ
(물론 말썽도 많이 부려요)
IP : 223.62.xxx.15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
    '18.11.9 9:56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그렇더라구요. 사춘기에 짱짱찡찡 소리지르는것도 귀엽...
    아마 커서도 이쁠겁니다
    물론 속터질때도 많지만 귀여운거에 빠지니 헤어나올수가 없...
    평생 이럴듯. 사랑받는 기분도 좋지만 사랑주는 마음이 이리 행복할줄은 몰랐어요

  • 2. ㅇㅇㅇ
    '18.11.9 9:57 A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사춘기인데도 환장하겠음
    엄마는 자기에게 왤케 잘해주냐고 묻더라구요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고 귀중하게 여기고
    너는 내몸의 일부분이라 똑같이 귀중해라고 얘기해주었죠
    사춘기라 나를 잡아먹을라해도 귀여워서 환장하겠어요 ㅋ
    신기하지 않나요정말 내눈앞에 생명체가 움직이고 밥먹고 방귀뀌고 모든것이 신기해

  • 3. ㅎㅎㅎ
    '18.11.9 9:59 AM (220.123.xxx.111)

    살을 보면 막 아기세포같은 느낌. 살만봐도 이쁘죠.
    (말은 안들음 ㅜㅜ 이놈의 사춘기)

  • 4. ㅇㅇ
    '18.11.9 10:03 AM (218.153.xxx.203)

    우리집도 사춘기라 맘에 안드는거 많지만...
    잠자고 있을 때, 밥 먹을 때 등등은 세상 제일 귀여워요.

    자는 동안 뺨에 뽀뽀해도 모르던데요? ㅎㅎㅎㅎㅎ

  • 5. ..
    '18.11.9 10:06 AM (223.62.xxx.151)

    아직 유아인데ㅋㅋ 찡찡거리고 맘대로 안된다고 얼굴 일그러져서 울때도 이뻐요ㅎㅎ특히 잠자기싫다고 울때ㅋㅋ 훈육해야되는데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삐죽삐죽 물론 진짜 진상짓 할땐 엄청 혼내요
    근데 아직도 갓난아기같고 갓난아기가 뭐라고 얘기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거...같아서ㅎㅎ
    커도 갓난아기같을거같아요ㅎㅎ

  • 6. 아이고
    '18.11.9 10:06 AM (118.37.xxx.161)

    할일도 드럽게 없네요 본인 일기장에 쓰세요 지자식 안이쁜 사람도 있나요?

  • 7. ...
    '18.11.9 10:08 AM (223.62.xxx.151)

    윗님 이야말로 할일 드럽게 없으시네요 왜 여기와서 읽고 댓글달고있어요? 댓글부대인데 이런글 짜증나요?

  • 8. 저도요
    '18.11.9 10:12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자식은 물론이고 애들 친구들도 그렇게 이뻐요
    막내는 한번씩 반 친구들 다 먹을 정도로 김밥 싸주는데 문자오고 난리에요
    친구엄만데 저보고 자꾸 이모라고 해요 ㅋㅋㅋㅋㅋ

  • 9.
    '18.11.9 10:13 AM (49.142.xxx.219)

    남자가 여자할테 반할때 이런 기분이라니 님은 남편한테 반한적이 없는데 결혼 하신건지 정으로 결혼 하셨나

  • 10. 문득
    '18.11.9 10:15 A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1개월도 안된 신생아때가 생각나네요
    배넷짓이라고 하죠
    아기가 자면서 갑자기 막 웃는거예요 꿈꾸는듯
    우리부부는 동시에 10배는 더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기가 웃기만 했는데도
    부모는 이유도 모르고 그저 웃어준것만으로
    감사해서 ㅎㅎㅎㅎㅎ

  • 11. 저도 자식이더
    '18.11.9 10:18 AM (124.49.xxx.61)

    좋아요 ㅎㅎ귀하고 소중하고..애들한테 금가루를 씌웠는지..뭐든다해주고싶어요. 그러려고돈도버는거고..이번주 텐텐문방구도 가려고요딸이랑..

  • 12. ㅎㅎㅎ
    '18.11.9 10:20 AM (110.47.xxx.227)

    이성과 사랑에 빠졌을 때와 자식에 대한 사랑이 넘쳐날 때 같은 종류의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들었습니다.
    육아가 힘들기만 하고 자식에 대한 애정이 부족한 사람은 사랑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한 것이겠죠.

  • 13. ...
    '18.11.9 10:32 AM (203.234.xxx.7)

    딸이 대학교 3학년인데 지금도 너무 귀엽고 이뻐요.
    물론 꼴보기 싫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쇼핑하다가도 이거 좋아하겠다 싶어서 지갑이 스르르
    열리고 그 입에 들어갈 거 생각하면 좋아하는 거
    많이 만들어주고 싶어서 장보고 그래요.
    남편도 어디 출장가면 딸 준다고 좋아하는 각종 젤리
    잔뜩 사오고 그러더라구요.

  • 14. ......
    '18.11.9 10:33 AM (221.146.xxx.81) - 삭제된댓글

    아들이 중2인데 너무너무너무 예뻐죽겠어요 ㅎㅎㅎ
    사춘기인데도 볼때마다 제 눈에서 하트가 느껴져요

  • 15. 당근
    '18.11.9 10:39 AM (155.230.xxx.55)

    ㅎㅎㅎ 우리 둘째 아들, 8살인데요. 구몬하다가 "껴안다"라는 단어를 쓰는데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저를 폭 껴안아요. 제가 둘째랑 자는데 추워서 이불덮으려 하니 엄마 덮지마세요 저 안으면 따뜻하잖아요 하네요.
    아아아 정말로 이쁘고 이쁘고 이쁘고.... 딴데선 말못하고 여기서 묻어 말해봅니다.

  • 16. ㄴㄷ
    '18.11.9 10:44 AM (218.235.xxx.117)

    짜증대마왕 앤데..
    어젯밤에 열감기가 급작스레왔는지 막승질내며 깨더니
    물달라고!!고함을 지르는거에요
    애가 왜이래 그럼서 물한잔주고 몸이 뜨끈한거같아 열쟀더니39도..
    놀라서 해열제먹이고 물수건으로 닦는데 내내 머리아파 안아프게해봐 소리를지르고 혼이빠졌는데
    이내 열이조금씩내리고 코 잠드는모습보고 어찌나 귀엽던지밤새 물수건닦아주고 저는 1시에깨서 한숨도못잤지만
    아침에 열 다내리고 어린이집보내고 올라왔는데
    너무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웃음이ㅋㅋ

  • 17. ..
    '18.11.9 10:49 AM (223.62.xxx.151)

    맞아요 저도 딴데선 말못하고 여기다 말하니
    공감해주시는 분들 많아서 좋네요~^^
    대나무숲처럼 얘기하세요ㅎㅎ 댓글보니 덩달아 행복합니다
    오늘도 이쁜 자식들과 행복한 하루되세요~~

  • 18. 그렇죠
    '18.11.9 10:51 AM (129.254.xxx.60)

    20,30대 딸 둘 너무 보고싶네요. 둘다 외국에서 살고 있어요.
    자식은 죽을때까지 이뻐요.
    80대 중순 울 엄마 환갑넘은 절 아직도 이뻐하시죠

  • 19. 루루엄마
    '18.11.9 10:52 AM (121.190.xxx.176)

    이쁘죠 야단치면서도 속으로는 이쁜내새끼하면서 야단치잖아요 우리아들들 결혼적령기인대도 지금도 말간얼굴보면 나도모르게 내새끼 오구오구~하게되요

  • 20. 저는
    '18.11.9 11:05 AM (112.155.xxx.161)

    둘째가 이제 3주예요...^^
    첫 아이땐 무섭고 책임감에 꼬물이 신생아 만끽을 못한거 같은데 이번에 꼬물꼬물 너무 예쁘네요
    네살 첫째도 예뻐라하고 둘 돌보기 힘들지만 첫째 애교 보다 깔깔깔 잠들면 둘째 배넷짓 보면서 진짜 눈물핑 남편이랑 웃어요
    커서도 이렇게 예쁘다니 마음에 안심이....혼자 마음속 카운트 다운...했는데 쭈욱 예쁠거라니 너무 다행이에요
    댓글들이 행복바이러스 뿜뿜이네요^^

  • 21. ㅎㅎㅎ
    '18.11.9 12:09 PM (175.209.xxx.57)

    고3인데 아직도 너무너무 이뻐요.
    평생 변하지 않는 유일한 사랑같아요.

  • 22. 저두요
    '18.11.9 12:48 PM (39.7.xxx.51)

    ㅎㅎ 이뻐요~~ 초등 5학년 6학년인데 딸인데
    눈에서 꿀 떨어져요~~
    통통한 입술도 반짝반짝 눈망울도 그냥 내눈에는 너무 이쁘네요~~
    내눈에는 아직 아기들같고~~
    어젯밤 둘이 자는데 방에 들어가서 뽀뽀해주고 나왔네요
    애둘은 세상 잔다고 모르고~~^^
    요즘 부쩍 친구같아요~ 딸이 친구된다더니
    저두 친정엄마한테 그렇게 될려구 하구요~~

  • 23. 옴무나
    '18.11.9 2:09 PM (210.109.xxx.130)

    껴안다라는 말을 몸소 실천하는 아이 넘 사랑스럽네요^^

  • 24. ...
    '18.11.9 2:58 PM (125.128.xxx.118)

    군대간 아들 휴가나왔는데 너무 귀여워서 발을 막 주물러줬더니 성질 내네요....빡빡대가리도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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