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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사는거 너무 위험해보여요

... 조회수 : 3,300
작성일 : 2018-11-09 09:06:31
고시원에서 불나서 6명이나 사망했네요.
저 노량진에서 공부할때 고시원에서 잠깐 살아본적있는데..
서울에 집이 있어서 집에 왔다갔다했고요.
거기 살면서도 느낀게..
솔직히 너무 위험해보였어요.
다닥다닥 붙어있는 방에..
환기도 잘안돼고...
저처럼 단기간 사는 사람은 그나마 괜찮은데..
주거용으로 장기간 사는 사람들은...
온갖 물건들 다 가져다 놓고 쓰고 그럴거잖아요.
이번 사고 난 종로도..
거주용으로 사는 분들이 대부분 같던데..
예고된 사건이었지 싶어요..휴
제발 고시원 법좀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IP : 175.223.xxx.1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8.11.9 9:09 AM (125.131.xxx.8)

    살고싶어사는사람없어요
    돈이에요 돈 돈때문에

  • 2. 블루문2
    '18.11.9 9:11 AM (121.160.xxx.150)

    여북하면 ....

  • 3. 걱정
    '18.11.9 9:11 AM (39.118.xxx.199)

    남편이 외도해서 집 나가라했어요
    고시원에 있는데 약간?
    걱정되네요

    걱정 할 필요 없는 인간인데요

  • 4. ..
    '18.11.9 9:42 AM (1.253.xxx.9) - 삭제된댓글

    거기에서 살고싶어 살겠어요.

    어쩔 수 없이 사는 거죠.

    아이 방 구하러 다니면서 느낀 게 그거였어요.

    이건 진짜 삶의 질이 떨어진다.

    서울에서 살려면 돈 많아야겠다.
    열심히 모아야겠다였어요.

    결국 구한 방도 비싼데 ..참 답답한 방이였어요.

    한번씩 집에 내려오면

    와~내 방이 이렇게 크고 좋았지해요.

  • 5. 명복
    '18.11.9 9:42 AM (211.227.xxx.137)

    우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일용직 노동자들이 대부분이 피해자였다는데 지붕 아래 살려면 고시원이고 모고 어쩔 수가 없었겠지요.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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