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체능계 애들이 일반계 애들보다 기가 센가요?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18-11-09 04:20:08
아이가 예체능쪽에 소질이 있어도
타고난 성향이 겁많고 소심하고 기 약한 아이는
예체능 안시키는게 아이를 위해서도 나은 일이겠죠?
IP : 223.38.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9 4:28 AM (134.196.xxx.248)

    분야에 따라 다르겠으나 개인적인 성향들이 강해서 그 기가 서로 모이질 않아요. 그 틈에 그냥 자기 할 일 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 2. 그건
    '18.11.9 7:03 AM (122.37.xxx.188)

    기...하고 좀 다른 이야기에요

    예술에 소질이 있는건 벌써 기가 좀 남다른거라서요,
    각자 컬러가 다른거죠,

    소질이 분명하면 시키세요,

    저도 소심 대인기피 ,,,그런데 공부하는 동안은 크게 문제가 안되었어요,

    작품으로 소통할 일이 많다보니
    내 성격보다 작품의 가치때문에
    인간관계적인 노력이 없어도 호감을 많이 받았어요

    그게 친구뿐 아니라 사제지간에도 인정받는 큰 힘이되었죠,

    사회 나와서도 마찬가지구요,
    사람들이 작품을보고 호감을 갖아서 무슨 작업할 때마다 좋은 입지를 선점하는 느낌이라 어떨땐 특별한 삶을 사는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

    남들은 제가 대인기피인지 잘 몰라요

    예술하면서 사람들과 섞이지않고 말수적으니까
    그냥 더 좋게보는 느낌이에요

    예술을 하면 배가고프다고 하지만
    덕분에 일이 계속 생기는편이고해서,

    이런 소질 타고난거 감사하고
    공부하게 해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답니다.

  • 3. 그건
    '18.11.9 7:05 AM (122.37.xxx.188)

    만일 다른 길을 갔다면,
    소질없는 분야에서 성격까지 극복하느라 스트레스가 참 많았을거에요

  • 4. 전공자
    '18.11.9 7:25 AM (222.110.xxx.211)

    유명학교 유명과 출신인데 저희과에 기가 쎄다고 느낀 수는 손에 꼽아요..
    저 또한 겁많고 얌전한 타입이구요.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할땐 열정과 끈기가 있어요.

    예체능은 기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그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재능이 있는지,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되는지 순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 5. ....
    '18.11.9 9:06 AM (1.237.xxx.189)

    거기도 사람 있는 곳인데 다양하죠
    센 사람도 있어 학원도 활발하게 운영하는 여자도 있고
    애엄마들고 소통없이 거친 아이 방치하고 패드로 그림이나 그리고 앉았는 소심한 여자도 있고

  • 6. ㄴㄴ
    '18.11.9 9:58 AM (211.227.xxx.137)

    기가 쎈 것이 아니라 예민해서 지*을 많이 해요. 맘은 얼마나 여린지...

    온 집안이 예체능이 전공인 집안이라 ㅎㅎ

  • 7. 딱히
    '18.11.9 2:39 PM (175.223.xxx.226) - 삭제된댓글

    예체능도 아니고 전문직도 아니면서 착실하게 직장생활
    해야할 사람이 성격 지*일때 이해안가더라구요
    큰부자도 아니면서 잘난척하면서 본인은 사람비위못
    맞춰 직장생활 못한다나?
    그러면서 착실하게 직장생활하는 사람 까대는거 황당하던데..
    어딜가나 기쎈 사람있죠
    재능 부모 경제력이 문제입니다

  • 8. ..
    '18.11.9 9:17 PM (1.227.xxx.232)

    특별히 기가 세진안않아요 여리고 소심한 사람도 많구요
    오히려 본야가 직장서 부딪히는것보다 내할일만 잘하면 되니까 되려 아이살기 편할수도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183 '혼자사는 삶' 여성이 더 만족..男 50대 만족도 '뚝' 7 .... 2018/11/09 3,778
871182 겨우내 먹거리 지금 장만하는거 뭐 있으세요? 20 쟁이기 2018/11/09 4,512
871181 내장산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가면 어떨까요? 5 .. 2018/11/09 1,060
871180 피티 하시는 분은 한달에 4~50만원 쓰시는건가요? 10 ... 2018/11/09 4,504
871179 고딩딸 . 이런 경우 그냥 넘어가야하지요? 8 ㅠㅠ 2018/11/09 2,256
871178 제가 아시는 지인 5 이건아님 2018/11/09 3,099
871177 파 양파 마늘 생강..이런거 맛있는분 계세요? 20 신기 2018/11/09 2,271
871176 저는 어디가 아픈걸까요 12 000 2018/11/09 4,143
871175 음주 심신미약에 모자라 이젠 가족부양때문에 솜방망이 처벌 5 누리심쿵 2018/11/09 1,152
871174 지금 홈쇼핑에 순*염색약 써보신분 계신가요?? 9 염색 2018/11/09 2,158
871173 해외유학파, 철학과 출신 역술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5 .. 2018/11/09 1,688
871172 오늘아침신문,'삼바'대신 삼성 폰 출시만 4 ㅅㄴ 2018/11/09 678
871171 두둥, 자한당에서 쫒겨난 전원책, "폭로를 고민중이다&.. 21 .... 2018/11/09 5,293
871170 전원책 해고되었네요 9 한국당은 지.. 2018/11/09 4,308
871169 불자든 기독교인이든, 노골적인 속물 기도 못하는거 어떻게 생각하.. 5 노골적 기도.. 2018/11/09 1,103
871168 lg가전 수명이 긴가요? 18 ........ 2018/11/09 2,014
871167 귀여운 아기의 악력 6 유망주 2018/11/09 4,040
871166 점심 풍경 (애교쟁이 길고양이 이야기) 8 가을 2018/11/09 1,433
871165 김수현이 아파트가격 폭등시켰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을 노릇 28 sbs 2018/11/09 5,190
871164 어제 시킨 김치 정말 맛있었어요 10 노랑 2018/11/09 3,848
871163 보헤미안랩소디 영화중 3 궁금 2018/11/09 3,349
871162 돈을 좀 버니 오히려 옷, 가방,,,관심이 뚝... 17 ... 2018/11/09 7,866
871161 내년2월. 사이판을 대신 갈만한 여행지 어디일까요? 5 11 2018/11/09 1,347
871160 보헤미안 랩소디보신분들..이 대사.. ㅇㅇ 2018/11/09 1,393
871159 소리치료앱 vitaltones 쓰시는분 계세요? 우울증 2018/11/09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