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죽으면
머리에 석남꽃을 꽂고
나도 죽어서
나 죽는 바람에
네가 놀래 깨어나면
너 깨는 서슬에
나도 깨어나서
한 서른 해만 더 살아 볼꺼나
죽어서도 살아서
머리에 석남꽃을 꽂고
서른 해만 더 한번 살아 볼꺼나
오늘은 왠지 ... 그분이 그립네요 국정감사 기간 이기도 하고 (끝났나요?)
미안하고 고맙고
.. 그렇습니다.
하루 종일 이노랠 읆조리고 부르고 했네요
시간이 지나도 떠올리면 믿기지 않는 충격적인 죽음...
그렇게 갈 줄 생각도 못했고.
또 그런 사건에 목숨 걸고 책임진다며 간 그 비극적임이 참.....
아ㅠㅠ
님, 쫌 ㅠㅠ
너무 허망하게 가셨습니다.
선거제도 개혁해서 노회찬님이 원하시는 제도가 마련되었으면 하네요.
언뜻언뜻 생각나는 분입니다.
울컥하네요.
미운놈들이 잘못되기만(그래야 우리나라가 잘될테니까)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