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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씨요..

.. 조회수 : 4,338
작성일 : 2018-11-08 23:51:37
저는 40대 후반이고 사실 신성일씨 작품을 볼 기회는 많지 않았는데요. 엄앵란씨가 토크쇼에서 하던 얘기들이 오히려 익숙한 세대에요.
그런데 그 분의 타계가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인생이 참 무상하다 싶으며 이상하게 마음이 쓰려요.. 생전에 전혀 좋아한 분이 아닌데요.
그냥 왜 슬픈지 모르겠지만.. 슬프네요.
우리 영화사에 큰 별이 가셔서 그런가봐요..
IP : 222.233.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음이
    '18.11.8 11:56 PM (175.198.xxx.197)

    슬프지 신성일씨 만큼 인생 살다가는 것도 행운이지요.

  • 2.
    '18.11.9 12:02 AM (116.124.xxx.173)

    지 하고싶은대로 살다가
    살만큼 살고 죽은사람이
    뭐가 슬픈지

    꿈도 못피고 단명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3. 잘 놀다
    '18.11.9 12:03 AM (122.38.xxx.224)

    갔죠...슬프지는 않죠. 전혀..

  • 4. 그게..
    '18.11.9 12:26 AM (218.234.xxx.23) - 삭제된댓글

    신.엄 세대도 아닌데다가
    엄앵란씨가 하도 방송에서 말을 많이 해서인지
    좀 그러하네요.
    둘 다 밉상으로 보여요.

  • 5. 한 시대의
    '18.11.9 1:11 AM (125.177.xxx.106)

    아이콘이 가서 그런가보네요.
    우리 세대도 곧 갈때가 오리라는...

  • 6. 삼가명복을빕니다
    '18.11.9 1:26 AM (112.152.xxx.82)

    전 엄앵란 잘 걷지도 못하는 모습이
    더 맘이 아려요
    82세면 아직 정정할 나이인데요

  • 7. ..
    '18.11.9 3:22 AM (221.167.xxx.109)

    아까 티비서 마이웨이 신성일 추모방송 봤는데요. 눈물나더라구요. 저도 팬은 아니에요.
    엄앵란 할머니 봐도 눈물나구요. 특히 마지막에 영천 성일가 주인없는 그 곳을 보여주는데 슬펐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
    '18.11.9 3:29 AM (124.80.xxx.231)

    별들의 고향,맨발의 청춘....그 시대 대표적인 미남이었어요.
    진짜 세대 교체...뭔가 저물고 있구나...이런 기분이 들어 저도 슬펐어요.

  • 9. ...
    '18.11.9 11:19 AM (180.65.xxx.9)

    저도 동감입니다ᆢ 인생다큐마이웨이 예전 생전방영분과 어제 추도식 방영분 보니깐 영천 성일가에 백구모습이랑 엄앵란추도식보면서 눈물많이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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