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팀원이고, 저희 부서의 장이 괴팍해서 사소한 것에도 질책을 많이 해요.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고, 일 잘 하는 직원도 어떻게든 험담하고..
그런 애기들을 직원 본인에게는 안 하고, 주로 중간관리자인 팀장에게 하는 것 같은데
그걸 팀장이 팀원들 모두에게 부장이 한 말들을 그대로 전달해요. 거르지도 않고...휴..
그게 바른 방법일까요? 팀 분위기는 점점 침체되고, 차라리 본인에게 직접 말하지 서로 이간질 시키는 거 같아요.
저는 팀원이고, 저희 부서의 장이 괴팍해서 사소한 것에도 질책을 많이 해요.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고, 일 잘 하는 직원도 어떻게든 험담하고..
그런 애기들을 직원 본인에게는 안 하고, 주로 중간관리자인 팀장에게 하는 것 같은데
그걸 팀장이 팀원들 모두에게 부장이 한 말들을 그대로 전달해요. 거르지도 않고...휴..
그게 바른 방법일까요? 팀 분위기는 점점 침체되고, 차라리 본인에게 직접 말하지 서로 이간질 시키는 거 같아요.
본인만 스트레스 받을 순 없는 거죠
쏟아 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