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과에서 이를 빼야 한다고 하는데요..

.... 조회수 : 3,260
작성일 : 2018-11-08 21:27:35

10년전에사랑니가 누워 나와서 쪼개면서 발치했는데 그 앞쪽 어금니(제일 안쪽 어금니)한테

무리가 갔는지 가끔 염증이 생기고 음식물을 씹으면 아프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작년부터 어금니가 많이 흔들리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뭐 그러면 염증이 생겨서 아프고 붓고 그러네요.

1년전에도 이를 빼야 한다고 그랬는데 약 먹고 염증 가라앉으니까 안 빼고 지냈는데

이번에 또 신경 쓸 일이 생기니까 바로 잇몸이 붓고 아프네요.

다른 치과를 갔더니 잇몸뼈가 다 녹아 버렸구 염증이 내려오면

턱아랫쪽 신경을 건드려서 목까지 아프게 된다고 제일 안쪽 어금니를 빼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오늘 지인이 턱신경은 멘탈하고 관련 있으니까 빼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지내라고 하는데요..ㅜㅜ

사실 어금니를 빼고 잇몸뼈가 조금이라도 차 오르고

그 후 인공뼈를 이식하고 임플란트 하기까지 8개월을 잡는데

제가 1월에는 외국에 나가야 하거든요.

이런 경우 이를 뽑아야 할지...아니면 양치후 워터픽을 사용하면서 치아관리에 더 신경을 쓰면서

견뎌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내일 뽑으러 간다고 마음 먹었는데...사실 이를 뽑는다는게 안 내키기는 하네요.

이는 흔들리고 지금은 염증약을 먹어서 붓기는 가라앉은 상태이고

이쪽  어금니가 아파서 거의 한쪽으로만 씹게 되어서 턱근육이 짝짝이긴 해요.

충치는 없는데 이뿌리에 염증이 생겨서 잇몸뼈가 녹기도 하나봐요.ㅜㅜ

지금 제 나이는 49살입니다.


IP : 220.118.xxx.2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봉리봉
    '18.11.8 9:30 PM (223.62.xxx.211)

    다른 큰 치과 두세곳 더 가보세요.
    치과쌤들 바빠 여기 못보셔요.

  • 2. 네~
    '18.11.8 9:33 PM (220.118.xxx.231)

    치과 2군데 가 봤는데 다 빼라고 하긴 했어요.ㅠㅠ

  • 3. %%
    '18.11.8 9:34 PM (210.2.xxx.55) - 삭제된댓글

    다른 치과 가보세요.
    지인은 전문가도 아닌데.. 선무당이 사람 잡겠네요

  • 4. ㅇㅇ
    '18.11.8 9:36 PM (112.109.xxx.161)

    잇몸이 안좋아서 이뿌리가 많이 드러난 상태에 뼈도 녹아가고 있는거라면....
    저도 그래서 빼고...상실감 ㅠ
    이는 상태좋아요 근데 뼈가녹고있다고 잇몸도 거의 없고 ㅠ
    다른치과가보래서 갔더니 임플란트도 안된다 부분틀니하라고
    그래서 빼고 아물기기다리고 뼈이식하고 어쩌고 거의 일년만에 완성핬어요
    증명사진찍으면 얼굴이 좌우가 안맞았는데 맞아요
    한쪽으로만 씹다가 양쪽씹으니 일단 좋아요
    반영루적인것도 아니라하니 관리잘해야죠

  • 5. %%
    '18.11.8 9:37 PM (210.2.xxx.55) - 삭제된댓글

    그럼 빼야겠네요.
    지인은 선무당이 사람 잡겠어요.
    턱신경이 멘탈하고 관련있다는 신박한 논리는 어디서 나왔을까요?
    일정 포함해서 치과 의사랑 상의 하세요~

  • 6. 제가
    '18.11.8 9:46 PM (218.48.xxx.12)

    비슷한 상황인데 안빼고 잇몸 치료하고, 인공뼈(?)를 사이에 넣는 치료하고 있어요. 금으로 씌워서 이번주에 마져 치료 끝나는데 잇몸 잘 아물었고, 임플란트 생각하면 때운게 넘 좋습니다.

  • 7. ㅇㅇ
    '18.11.8 9:55 PM (125.177.xxx.110)

    영 동네 병원 못미더우시면 대학병원에서 진단만 받아보세요..
    그러면 어떤식으로 치료를 해야될 지 판단이 서실거에요.
    서울대나 연대 보존과에서 진단 받으시는 거 추천합니다.

  • 8. 제가님
    '18.11.8 10:00 PM (211.176.xxx.158)

    치과 어딘가요? 보철 육심만원에 ....

  • 9. 저는
    '18.11.8 10:21 PM (122.35.xxx.174)

    개인치과에서 빼라는걸 대학병원 갔더니 나중에
    재식수술 하라고 해서 그냥 와서 달래가며 쓰고 있어요
    재식술이란 그걸 뽑고 염증치료하고 다시 그 이를 심는거죠
    대학병원 보존과서 일부 의사들만 해요

  • 10. 같은상태
    '18.11.8 10:41 PM (1.241.xxx.135)

    치과에서 얼마못가겠다고
    잇몸치료도 안해줘요 윽
    잇몸치료해주는 치과 찾아서 치료하고 달래며 사용중이예요
    요즘 옥수수깡치가 좋다고해서
    일부러 옥수수시켜 생거일때 알맹이 까고
    깡치썰어서 차끓여먹네요
    맛을위해 살짝 볶아서 끓여요
    가능한 버티려고요

  • 11. 저두
    '18.11.8 10:56 PM (182.228.xxx.81)

    십년두 더 전부터 같은 상태였는데 아직 빠지지는 않고 있네요 작년에 몹시 아파서 각오하고 갔더니 빼야한다구해서 다른 치과에 갔더니 잇몸치료 받고 그럭저럭 괜찮아져서 버티고 있네요 버틸수 있을때까지 관리해서 빼지 않는게 좋다구해서 겨우 밥을 씹을 정도고 욱신거리고 시리고 안좋은 상태지만 그래도 다행스럽게 생각해요 치과마다 다 말이 틀리더라구요 다른 큰 치과 더 가보세요~저두 잇몸뼈 다 녹아서 없어요

  • 12. 잎싹
    '18.11.9 1:07 AM (122.35.xxx.10)

    저두 이는 멀쩡한데 뿌리끝에 염증이 생겨서 일단 신경치료 해보고 안되면 뽑으래요. 염증난 이 하나때문에 그쪽으로 씹을수가 없으니 발치하고 싶어요. 잇몸에 염증이 있으니 임파선두 항싱 부어있는것 같고 주기적으로 열두 오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518 토플 독학 가능한가요? 5 고1맘 2018/11/11 1,603
872517 샤프란 이년넘은거 써도될까요? 1 바닐라 2018/11/11 1,614
872516 유능한 정형외과 선생님 찾습니다. 5 꿈꾸는나방 2018/11/11 1,863
872515 그제 담근 김치가 팍 쉬었어요ㅠ 도와주세요 19 자취생 2018/11/11 3,837
872514 완벽한 타인 3 루시아 2018/11/11 3,473
872513 주위에 아들 낳길 원하는 사람 보셨어요? 24 미세먼지 2018/11/11 4,577
872512 자코모 소파. 품질이 어떤가요? 10 ㅡㅡ 2018/11/11 4,687
872511 노총각 남동생 저희 아이 문센 선생님 소개 시켜주고 싶은데 오바.. 50 ... 2018/11/11 8,337
872510 경기도, 복지 예산 10조 402억 편성. 이재명 ,지역화폐(상.. 2 읍읍아 감옥.. 2018/11/11 1,173
872509 불자님들~영가를 위한 기도법 부탁드립니다. 18 부탁드립니다.. 2018/11/11 3,582
872508 목동 하이지 고3 화학 어떤가요? .. 2018/11/11 846
872507 어제오늘 자게 아들엄마들 봉기하는 것 보니 45 ... 2018/11/11 5,203
872506 공황장애는 왜 걸리는 걸까요? 15 .... 2018/11/11 8,140
872505 조카 수능 선물 상품권 5 플랫화이트 2018/11/11 1,591
872504 82에서는 아들 위하는 글 삼가세요.ㅋ 28 역시 82 2018/11/11 3,102
872503 머리뿌리쪽 곱슬머리 매직말고 해결방법 없을까요? 곱슬곱슬 2018/11/11 965
872502 야채에 미세먼지 어떻하죠 7 야채 2018/11/11 1,986
872501 삼겹살 미리 구워놔도 되나요? 8 ... 2018/11/11 1,866
872500 롱플리츠치마에 신발은 뭘신어야 이쁜가요? 7 바닐라 2018/11/11 3,594
872499 명상을 하면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13 불안과 명상.. 2018/11/11 3,105
872498 아는 엄마한테 한마디해주고싶은데... 4 ........ 2018/11/11 3,896
872497 가난했던 두 남자의 다른 행보 12 새벽공기 2018/11/11 7,858
872496 주말아침 뻘소리 8 나는 엄마다.. 2018/11/11 1,657
872495 저는 며느리인데요. 45 36980 2018/11/11 16,589
872494 갭투자의 역풍'..'고개숙인 집값' 후유증 어쩌나 7 ㅅㄷ 2018/11/11 4,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