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니핔, 권구훈의 KBS "명견만리"

ㅇㅇ 조회수 : 1,182
작성일 : 2018-11-08 19:47:25
KBS "명견만리"

지금 세계는 ‘기회의 삼각지대’를 주목하고 있다!


아시아지역의 경제와 시장을 분석하는
‘골드만삭스’의 전무인 권구훈이
아시아 4개국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http://vod.kbs.co.kr/m/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



펌)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627516?view_best=1&search_...

오늘 북방 경제 협력 위원장으로 권구훈 골드만삭스 아시아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를 선임함.

 

이분은 과거 IMF에서 일했음. 특히 IMF 우크라이나 사무소, 모스크바 사무소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 중요.


문재인 정부는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중 신북방정책에서 무척이나 중요한 것이 거대 인프라 사업임.

특히 에너지와 철도와 도로는 막대한 자본이 들어가는 인프라 사업.


문재인 대통령의 에너지 구상은 단순히 남북러 천연가스 수입을 넘어서서 아예 동북아를 에너지 그리드로 묶어버릴 생각임.


철도 역시 동북아를 연결하고 유럽까지 이어 유라시아를 횡단시킬 예정이고, 도로도 당연히 만들어질 것임.


에너지 그리드를 하려면 정말 많은 인프라가 만들어 져야함.

철도 도로 역시, 중국 러시아는 어느정도 만들어져 있다 하더라도 북한은 인프라 개발 제대로 이뤄져야 함.

그리고 인프라 사업에 필수는 바로 자본. 막대한 돈이 필요함.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미국 UN외교 당시 미국내 외교 전문가들과 모인 자리에서 

"한국이 북한의 인프라 구축을 포함해서 북한의 경제 발전을 위해 선도적으로 힘쓸 용의가 있다"고 말함.


그런데 뒤에 한국의 능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다양한 국제기구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북한도 IMF가입에 오케이 했다고 말함.


더불어서 동아시아 철도 연결체와 에너지 공동체에 미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도 함.

즉, 개발해서 나눠먹자임. 우리 혼자 다 하겠다는 거 아니다. 같이 참여해서 같이 이익보고 평화도 만들자라는 메시지.

미국 입장에서는 막 구미가 당긴다 그죠? 막 심장 벌렁벌렁하겠다 그죠?
 

그럼 다시 선임으로 돌아와서, 골드만삭스는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 민간 투자은행이라고 보믄 되긋네?


IMF는 국제기구, 심지어 위원장이 일했던 곳은 모스크바 로씨아! 

 
그림 그려짐? 

 
북한 인프라를 개발하면서 북방을 경제로 묶을 준비하고 있는거이고, 미국과 러시아에도 신호 보내는 것임. 


평화와 경제를 다 누릴 수 있는 판이 만들어 지고 있다. 먹어도 탈이 없고, 심지어 평화에 이바지하는 깨끗한 캐쉬가 여기에 있다.


이런 신호 제대로 보내준거임.


인사만으로도 이 정도 시그널 팍팍 보내주는 거.

 

 

청와대 페이스북은 대놓고 이렇게 적어놓음.

 
북극 항로 개발이나 에너지 협력 등 
북방 경제 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유라시아 지역 국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우리 경제의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새로운 식견과 상상력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외교와 경제가 하나의 전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충 이정도 수준이 문재인 정부임.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으시다. 제재 풀리면 확 치고 올라갈라고.

 
사실 경제갓 문프임.


IP : 82.43.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8 7:50 PM (82.43.xxx.96)

    순서대로 착착

    문재인 대통령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성윤모 산업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구훈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 등
    정부인사와
    코즐로프 러시아 극동개발부장관, 쿨릭 주한 러시아대사, 푸르갈 하바롭스크주 주지사 등
    러시아 정부 및 지방정부대표단과 함께
    포항선언문을 선포했습니다.

    https://mobile.twitter.com/TheBlueHouseKR/status/1060479449303408640

  • 2. ㅇㅇ
    '18.11.8 7:52 PM (82.43.xxx.96)

    "文, 명견만리 강연 감명..새 북방경협위장 직접 추천"

    여권 안팎에서도 청와대 내부에서 주축을 이루는 운동권 86그룹에서 탈피해 글로벌 경험과 인맥을 갖춘 민간 인사를 발탁한 데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81107155041917

  • 3. ..
    '18.11.8 7:53 PM (180.229.xxx.94)

    믿고 읽는 박평!!
    믿고 지지하는 울 대통령님!!

  • 4. ㅇㅇㅇ
    '18.11.8 8:26 PM (203.251.xxx.119)

    지금 그걸 우리 문통이 하고자 하는거죠
    일본과 야당과 언론이 방해하고

  • 5. 앗,, 감사해요
    '18.11.8 8:37 PM (112.154.xxx.167)

    어제 뉴스보고 유투브 검색하다 못찾았는데 VOD로 링크 주시네요
    이거 언제라도 볼수 있는거죠

  • 6. ...
    '18.11.8 8:47 PM (14.52.xxx.71)

    권구훈님이군요
    이런분 계시니 정말 든든해요

  • 7. ...
    '18.11.8 9:46 PM (180.151.xxx.188)

    아 감사해요
    한번 보고싶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422 그릇.. 같은 브랜드 디자인이라도 생산지에 따라 뭐가 다를까요?.. 1 어디 2018/12/26 1,040
885421 층간소음... 화장실에서 욕하면 윗집에 들릴까요? 15 ㅇㅇ 2018/12/26 5,293
885420 (급질) 이 혈당계 정말 고장일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4 당뇨인 2018/12/26 1,968
885419 아기가 물건을 자꾸 줘요 8 ㅎㅎ 2018/12/26 2,756
885418 베스트글 횡령사기 구속위기 보니까 5 ㅇㅇ 2018/12/26 2,389
885417 동방신기 신곡 좋네요 9 갬성 2018/12/26 1,440
885416 여기 소설 쓰는 사람 많나요 8 ... 2018/12/26 1,576
885415 작은 부자의 비결 56 .. 2018/12/26 24,788
885414 델타항공 기내수화물이요 기내용캐리어랑 배낭되나요 4 델타항공 2018/12/26 5,300
885413 어려움 없이 큰 사람은 남 입장을 모르더라고요 21 후배 2018/12/26 5,257
885412 밑에 생산직 글 보니 저도 생각나는 이야기...(급식실) 9 나비 2018/12/26 3,605
885411 팝송 제목 좀 알려주세요 2 ... 2018/12/26 686
885410 혼술 왜 하시죠? 21 gogo 2018/12/26 3,923
885409 80대 노모, 건강검진에 대해서 5 조언바랍니다.. 2018/12/26 2,264
885408 최고의 와인 안주 15 와인 2018/12/26 3,836
885407 김연아선수는 이제 점프 못뛰나요? 54 김연아 2018/12/26 15,804
885406 애 둘 집에서 보고있는데요 언제까지 이렇게 힘든가요 22 ㅇㅇ 2018/12/26 4,534
885405 남편들이 애칭으로 뭐라고 부르시나요? 9 사이좋은부부.. 2018/12/26 2,620
885404 초6 아이가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데요 8 .. 2018/12/26 1,632
885403 위장 약한 분들 밖에서 음식 7 ㄹㅇ 2018/12/26 1,570
885402 빈혈수치 손실이 없으니 금세 오르는군요 1 오렌지 2018/12/26 1,767
885401 모택동에게는 하늘의 광채가 있군요..ㅎㅎㅎㅎ 14 tree1 2018/12/26 2,481
885400 자녀 친구들 성별 상관없이 놀러오게 하시나요? 3 대딩딸맘 2018/12/26 1,143
885399 당일 버스나 기차여행 링크 찾아요 1 가고싶다 2018/12/26 710
885398 애데리고 탄 젊은 엄마들 지하철에서 기분나빠요 16 중앙박물관 2018/12/26 8,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