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 비행기...

777 조회수 : 1,075
작성일 : 2018-11-08 16:49:07


그 옛날 옛 적...

결혼하면 모두가 다 가는 신혼여행지 제주도..


남들 다 가는 그 곳은 결혼 3주년에 꼭 가자던 그 말을 나는 찰떡같이 믿었고

뭐 그시절은 다들 없이 하는 결혼 인지라 우린 부산으로 갔습니다.


부산....그땐 부산도 참 좋았어요^^

 

어찌저찌 사는게 버겁기도 했다가 가끔 괜찮기도 했다가

그렇게 우린 여전히 지지고 볶고 싸우고 웃고 하면서 살아왔지만

그 여행이란게 그리 쉬운게 아니더군요.


몇번의 기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일이 생겨 가지 못했던 제주도..

드디어 한(?)많은 그 제주도를 가게 되었습니다.

결혼 30주년 기념으로요.

남들은 해외로 가지 그러냐고 하지만 나는 정말 꼭 제주도를 가고 싶었어요..


처음 타는 비행기도 떨리고 제주도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근데 정말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남편과 둘이 불혹의 중반을 넘어가는 이 나이에 핸드폰을 뭐 그리 잘 다루는 것도 아니고..


서귀포시 이어도로 쪽에서 묵습니다.


일정은 2박3일.


어떻게 갔다오면 알차게 다녀오는 것일까요?


부디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타 보는 저에게 정보좀 알려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1.149.xxx.1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판다
    '18.11.8 5:03 PM (109.205.xxx.1)

    보통 이런 글에는 '신발 벗고 타는 것은 아시죠?' 이런 농담글들을 쓰든데,
    결혼 30주년에 설레하시는 원글님께 그런 농담은을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비행기라고 특별할 건 없습니다. 고속버스 타는 거나 별 차이 없죠. 차이라면, 절차가 조금 복잡한 것 뿐인데, 항공사 직원들이 잘 알려 주니까 걱정하실일은 없겠네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하시고 꼬옥 후기 올려주세요....

  • 2. 제주
    '18.11.8 5:46 PM (121.146.xxx.239)

    새별오름 억새가 다 졌을라나요?
    제주 육개월 머물면서 새별오름 억새가 젤 기억에 남아요
    소문난 맛집에 너무 기대하지 마시구요

    남편분 손 붙잡고 잘 다녀오셔서 후기도 남겨주세요
    여행은 날씨가 반 동행이 반이라는데
    날씨가 반짝반짝한 가을볕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463 도서관매너 모르는 사람들은 도서관에 안왔으면 좋겠어요. 4 시끄럽다 2018/11/14 1,748
873462 비타500같은 드링크류 대량구입할 때 어디가 좋을까요? 4 음음 2018/11/14 1,394
873461 한달전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 나오셨는데요 5 ... 2018/11/14 2,869
873460 유니클로 불매 28 나홀로 불매.. 2018/11/14 3,759
873459 another one bites the dust 3 2018/11/14 1,002
873458 여행용 포트 나마야 2018/11/14 887
873457 49살에 임플란트 해야 한다니 속상하네요. 17 ,,,,,,.. 2018/11/14 5,240
873456 매도한집 내용 증명이 왔어요 22 골치야..... 2018/11/14 6,764
873455 대학은 자기 입맛에 맞는 학생을 2 ㅇㅇ 2018/11/14 1,251
873454 [영화]만추=현빈, 탕웨이의 만추 3 오늘 같은 .. 2018/11/14 1,789
873453 좀 신기하지 않나요?..(아이돌 배출 국가) 5 Mosukr.. 2018/11/14 2,013
873452 더 좋은 아파트 사람들 관계가 더 좋을까요 9 점점점 2018/11/14 2,351
873451 정시높이자는 국민청원에 동의부틱드려요 4 하늘내음 2018/11/14 908
873450 12월 말에서 1월초사이에 갈만한 국내.해외여행 코스 추천 부탁.. 1 .. 2018/11/14 939
873449 영문계약서 중 한 문장 좀 봐주세요^^ 3 질문 2018/11/14 844
873448 수능 예비 소집 - 의무가 아니라 선택인가요? 안 가도 되나요?.. 6 수능 2018/11/14 1,384
873447 프레디머큐리 메리한테 양심적이었죠? 16 ㅇㅇ 2018/11/14 4,678
873446 어제 불청 미국부부의 민낯 왜 안나왔나요? 2 궁금 2018/11/14 2,273
873445 경량패딩 세탁하니 다 구겨져버렸는데 어쩌죠?ㅠㅠㅠ 20 ... 2018/11/14 15,957
873444 마치기 전에 시간이 많이 남아요? 1 수능 2018/11/14 823
873443 화이트푸들 눈물사료추천부탁해요 5 ㅇㅇ 2018/11/14 1,425
873442 수능예비소집 금방 마치나요? 1 고3맘 2018/11/14 881
873441 일본에 살면서 방탄을 바라보는 이로서 17 저기서 2018/11/14 6,592
873440 없는 사람이 아프면 진짜 무섭네요 23 2018/11/14 6,484
873439 보헤미안랩소디 후유증 9 2018/11/14 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