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에 제주도 숙소,비행기를 예약해 뒀어요.
오로지~~~ 영실코스 설경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고등남자 1/ 성인 2
등산 전혀~~ 안 하구요.
문경새재 초입에서 3관문까지 걷기 가능한정도.
각자 등산화는 있고.. 아이젠은 사야 하고..
초보가 겁이 가도 될까요???
스피츠(?)는 안 살 예정이구요.
가도 될까요~~~~???
12월말에 제주도 숙소,비행기를 예약해 뒀어요.
오로지~~~ 영실코스 설경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고등남자 1/ 성인 2
등산 전혀~~ 안 하구요.
문경새재 초입에서 3관문까지 걷기 가능한정도.
각자 등산화는 있고.. 아이젠은 사야 하고..
초보가 겁이 가도 될까요???
스피츠(?)는 안 살 예정이구요.
가도 될까요~~~~???
스패츠 없으면 등산화 안으로 눈 다 들어가구요
그럼 양말 다 젖어서 발도 상하고 동상 걸릴 수도 있어요
스패츠 있어야 해요. 사지 않으면 빌려서라도 가세요
영실쪽은 전부 계단이예요.
좀 쉽게 어리목으로 올라가서 영실로 내려와도 어쨌든 영실쪽은 경사가 꽤 가파른 계단이예요
스틱 없이 가능할까 걱정되구요.
통상 4시간쯤 걸리는데 등산 안해보신 분이 설산을 가실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스틱은 한쌍만 있구요.. 음..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코스라 눈 다 다져저 있을듯해서 스패츠는 안 사려고 했는데...많이 위험 할까요??? 셋다 다 초보라 ㅠㅠ. 위험하면 다 취소 할까봐요. 우짜지..블러그들을 보면 너무나~ 쉽게 다녀오는거 처럼 써 있어서 쉽게 생각했는데 ㅠㅠ
중간에 되돌아 내려가는 사람도 많아요
등산 많이 안해본 사람들은 지루할걸요
겨울산행은 준비를 단단히.
고어텍스중등산화, 아이젠, 스패츠, 스틱, 방한모, 귀마개, 방한목
특히 한라산은 눈바람이 세서 얼굴 가리는 버프, 장갑, 핫팩, 뜨거운 물..
가벼운 간식
영실쪽으로 올라가다 병풍바위 못미쳐서부터 눈바람 엄청 강해요.
가다가 준비가 미비한 사람들, 많이도 되돌아 옵니다. 고생 엄청 하지요...
늦은봄서 초가을 사이에 산행하는 것하고 겨울산행은 완전히 달라요.
정히 겨울의 순백의 한라산을 느끼고 싶으면,
사려니숲길을 가도 충분히 순백의 겨울을 느낄 수 있어요.
저질체력 대표주자입니다.
작년 여름에 나홀로산행 영실코스 다녀왔어요.
절벽있는곳까지는 엄청 가파른 계단코스.. 이부분이 힘들고, 그이후로는 완만하고 경치 좋아요
저질체력답게 끝까지 안가고 대피소까지만 다녀왔어요
그래도 아주 좋아서 다음에 또 갈 계획입니다.
날씨가 문제일것같네요... 끝까지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대단한 절경이라 갈만할거같아요
제가 40대 중반이고요, 작년 1월 엄청 눈이 많이 내릴 때 한라산 정상 찍었어요. 관음사에서 성판악 코스로요.
영실 코스는 눈올 때는 안 갔지만 여러 번 다녀봤고요.
영실은 영실로 올라가서 영실로 내려가는 코스가 저는 더 좋다고 봐요.
물론 어리목에서 영실 코스도 다녀와 봤구요.
영실 코스는 그렇게 힘든 코스는 절대 아니고요 경치는 참 이뻐요. 하지만 겨울 한라산은 함부로 봐서는 절대 안 된답니다. 물론 그날과 그 전날의 기상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눈이 많이 내렸다면 무조건 스패츠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상의, 하의 무조건 아웃도어입어야 합니다.
제가 작년 한라산 정상 올라갔을 때는 눈이 많이 오고 아주 추웠는데 아웃도어 안 입고 그냥 두껍고 모자 크게 털달린 패딩 입은 분들은 낭패 보시더라고요.
무조건 아웃도어 입으시고요.
상하의 등산복, 아이젠, 스패츠, 스틱, 모자, 귀마개, 두꺼운 장갑은 솔직히 안전을 위해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웃도어 오리털 요즘 대부분 방수 되는 그런 잠바고..바지가 문제구나.. 스패츠가 꼭 있어야 하는구나~~~~~~ㅠㅠ 모자, 귀마개 있고 장갑은 사려고 했고~~아~~~~~~~ 고민되네요.
저도 한라산 설산을 위해 아이젠이랑 스틱 산다고 소소하게 돈 들었어요.
장갑은 그냥 장갑 말고 두꺼운 장갑 껴야 해요. 안 그러면 손이 얼 정도로 마비증상 보이고요.
물론 당일 눈이 녹거나 많이 안 오면 쉽게 올라갈 수 있겠지만 혹시나 엄청난 칼바람에 눈이 온 날이면 깊은 곳은 허벅지 아래까지 눈에 파묻힌답니다.
제가 아는 분은 한라산 정상 갔을 때 눈이 다행히 많이 안 와서 스패츠는 필요없었다고 하던데 안전을 위해서는 영실이라도 준비하기를 권합니다.
제주의 백미는 무조건 한라산이라 생각하고 그 중 설산이 최고이긴 하더라고요.
눈이 많이 내린 날은 겨울왕국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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