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이 커리어가 가능한 건 지 봐주시겠어요 ? (음악 쪽)

맑은공기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18-11-08 15:05:59

유명사립대 음대 나와서

미국 유명 사립 음대 (전공은 밝히기 어렵습니다..) 석사를 하고

다시 한국 유명 사립대 외국어 전공을 해서

30대 극후반에 작은회사에서 월급 200만원이 조금 넘는 일을 하는 게

통상적으로 가능한 커리어인가요 ?


아는 사람이 저렇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좀 이상해서요

IP : 121.166.xxx.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11.8 3:10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음악전공 학력이 화려해도 국제대회에서 입상 안하면
    생각만큼 그리 일자리 많지않습니다
    선택의 폭도 좁고요

  • 2. 블링
    '18.11.8 3:10 PM (121.175.xxx.13)

    얼마전 여기 올라왔넌 베스트 글이랑 똑같네요

  • 3. 맑은공기
    '18.11.8 3:10 PM (121.166.xxx.22)

    현재 하는 일은 음악과 전혀 관계없는 일반 사무 업무에요

  • 4. 금대
    '18.11.8 3:13 PM (223.62.xxx.104)

    그때 그글이 주작인가 싶은....

  • 5. 가능하긴해도
    '18.11.8 3:13 PM (175.198.xxx.197)

    뭔가 실패한 케이스 같아요.

  • 6. ...
    '18.11.8 3:14 PM (59.15.xxx.61)

    왜 자꾸 같은 질문을?
    남동생이 데려온 여자라며요?

  • 7. ??
    '18.11.8 3:15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전혀 안 이상해요.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 저런 사람 많아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밖에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
    음대에 외국어에...전공 투자 대비 직업은 불안하죠.

  • 8. ??
    '18.11.8 3:17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이런 상황을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듣거나 접해 본 적이 없나요?
    그렇다면 그게 더 이상한데요?

  • 9.
    '18.11.8 3:25 PM (121.160.xxx.176)

    사실이든 거짓이든 이대로 결혼한다면 평생 의심하게 되니까 전문업체에 의뢰해서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세요.
    레슨을 하지 왜?

  • 10. 여기서
    '18.11.8 3:27 PM (183.98.xxx.142)

    자꾸 동생 여친이랬다가
    아는사람이랬다가 횡설수설하지말고
    돈 써서 좀 알아내보셈
    속터져

  • 11. ??
    '18.11.8 3:30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아, 같은 질문 반복하는 사람인가요?
    암튼 또 느끼고 갑니다,
    경험과 배경,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하고 만나야지...
    엄한 의심받을 필요있나요?

  • 12. ㅇㅇ
    '18.11.8 3:31 PM (110.70.xxx.19)

    차라리 동네에서 레슨을 하거나 영어과외를 하겠네요 아무리 오케스트라 들어가고 교수되고 하는건 어려워도 저정도 스펙이면 보통 어려우면 사교육 시장에서 선생님 소리 듣는거 선호하죠 차라리.

  • 13. 뒷조사를
    '18.11.8 3:33 PM (118.223.xxx.155)

    해봐요
    여기서 떠들어봐야...

  • 14. mmm
    '18.11.8 3:44 PM (175.223.xxx.165)

    답답해라 이리 답답한거 보니
    남동생도 가슴이 턱 막히는 스타일이겠네요
    이걸 왜 여기에 자꾸 올려요
    남이 어찌 아나요. 참네
    뒷조사 해보라니까.
    뭐 온식구가 이런스타일이면 그 여자한데 당하겠구먼
    아이고 답답해라 속터져

  • 15. 아놔
    '18.11.8 3:51 PM (61.73.xxx.247)

    심부름센타에 의뢰하세요.
    일주일이면 다 캐낸답디다.

  • 16. 충분히 가능한..
    '18.11.8 3:55 PM (223.62.xxx.219)

    집이 부자아니면 벌어먹어살아야하자나요
    집이부자면 걍놀겠지만!
    이커리어는 이상하지는 않구요
    걍의사동생이 이렇게 결혼한다면
    서운할수도 있긴하겠어요

  • 17. ??
    '18.11.8 3:58 PM (118.220.xxx.62)

    그렇게 살면 안된다는 법 있나요?

  • 18. ...
    '18.11.8 4:15 PM (59.15.xxx.61)

    의사 동생이 데려온 여친
    스펙에 비해 작은 회사 경리직원으로 일한다는데
    의심스럽긴 하지요.
    유명 음대는 거짓말일지도...

  • 19. ..
    '18.11.8 4:23 PM (27.176.xxx.89) - 삭제된댓글

    안망하면 정년 보장될 것 같은 회사면 그럴 수도 있지 않나요?

  • 20. 흐음
    '18.11.8 4:24 PM (221.148.xxx.39)

    근데.. 그럴수도 있어요.

    유명사립음대 미국 유명사립음대 석사 해도... 한국에서 할게 없어요 ㅠㅠ
    예중 예고 음대 유학한 사람이 넘쳐나는데, 연주할 자리는 없고, 애들 가르치는 것도 적성에 안맞음 못해요.
    제친구들도 그냥 악기 접은애들이 수두룩 ㅠㅠ

    전공생들도 줄어서 전공레슨할 자리도 없고..
    옛날같음 거들떠도 안보던 방과후교실 악기선생님에도 유학갔다온 애들 들어온지 오래되었어요.
    그나마 바이올린, 플룻같은 대중적인 악기나 레슨 많지... 특수한 악기면 더더욱 할 거 없어요.

    걍 속편하게 작은 회사 다닐수도 있죠 뭐...

  • 21. ..
    '18.11.8 4:24 PM (27.176.xxx.89) - 삭제된댓글

    안망하면 정년 보장될 것 같은 회사면 그럴 수도 있지 않나요? 선생님 소리 별 관심 없을 수도 있죠.

  • 22. ..
    '18.11.8 4:25 PM (27.176.xxx.89)

    안망하면 정년 보장될 것 같은 회사면 그럴 수도 있지 않나요? 선생님 소리 별 관심 없을 수도 있죠. 세후 200이면 한국에서 여자 월급치고 그렇게 적은건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953 내장산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가면 어떨까요? 5 .. 2018/11/09 1,102
869952 피티 하시는 분은 한달에 4~50만원 쓰시는건가요? 10 ... 2018/11/09 4,620
869951 고딩딸 . 이런 경우 그냥 넘어가야하지요? 8 ㅠㅠ 2018/11/09 2,321
869950 제가 아시는 지인 5 이건아님 2018/11/09 3,150
869949 파 양파 마늘 생강..이런거 맛있는분 계세요? 20 신기 2018/11/09 2,330
869948 저는 어디가 아픈걸까요 12 000 2018/11/09 4,211
869947 음주 심신미약에 모자라 이젠 가족부양때문에 솜방망이 처벌 5 누리심쿵 2018/11/09 1,215
869946 지금 홈쇼핑에 순*염색약 써보신분 계신가요?? 9 염색 2018/11/09 2,214
869945 해외유학파, 철학과 출신 역술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5 .. 2018/11/09 1,738
869944 오늘아침신문,'삼바'대신 삼성 폰 출시만 4 ㅅㄴ 2018/11/09 745
869943 두둥, 자한당에서 쫒겨난 전원책, "폭로를 고민중이다&.. 21 .... 2018/11/09 5,362
869942 전원책 해고되었네요 9 한국당은 지.. 2018/11/09 4,373
869941 불자든 기독교인이든, 노골적인 속물 기도 못하는거 어떻게 생각하.. 5 노골적 기도.. 2018/11/09 1,165
869940 lg가전 수명이 긴가요? 18 ........ 2018/11/09 2,065
869939 귀여운 아기의 악력 6 유망주 2018/11/09 4,100
869938 점심 풍경 (애교쟁이 길고양이 이야기) 8 가을 2018/11/09 1,503
869937 김수현이 아파트가격 폭등시켰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을 노릇 28 sbs 2018/11/09 5,248
869936 어제 시킨 김치 정말 맛있었어요 10 노랑 2018/11/09 3,906
869935 보헤미안랩소디 영화중 3 궁금 2018/11/09 3,403
869934 돈을 좀 버니 오히려 옷, 가방,,,관심이 뚝... 17 ... 2018/11/09 7,943
869933 내년2월. 사이판을 대신 갈만한 여행지 어디일까요? 5 11 2018/11/09 1,409
869932 보헤미안 랩소디보신분들..이 대사.. ㅇㅇ 2018/11/09 1,446
869931 소리치료앱 vitaltones 쓰시는분 계세요? 우울증 2018/11/09 470
869930 맛없는 고구마가 대략 80k정도 있어요 17 ... 2018/11/09 4,482
869929 각 직장에서 전표철을 어떻게 해서 보관하시나요? 2 경리회계 2018/11/09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