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뱃살 빼는 건 탄수화물 줄이는 거 말고는 없나요?

아우 조회수 : 6,549
작성일 : 2018-11-08 13:29:39

바지 입어보면 뱃살의 변화를 알 수 있는데
작년에 있었던 겨울 바지 입어보니 배부분이 꽉 껴서요.

이미 저역도 안 먹고 있는데 뭘 더 얼마나 줄이라는 건지.
인생이 참 여러모로 고행이고
별 낙도 없는데 먹는 낙마저 반납해야 하다니.
이미 저녁 한 끼 반납했는데
돈이 많아서 누구처럼 한 끼라도 엄청 돈 드는 한 끼도 아니고 
평범한 한식, 고기, 회 이런 것 먹는 것도 
줄여야 하나요?

인생이 원래 이런건지. 시간이 갈수록 좋은 건 없고 다 볼품 없어져 가고 찌그러져 소멸로 가는 거.
오늘 비온다고 달달한 커피 한 잔 시켰는데 이것도 너무 달아
결국 안 먹어야겠구나 생각하며 노려보고 있어요.
차 시키려다 그래도 입이 즐겁고자 한 번 시켜 봤는데 역시 이것도 
바닐라라떼가 뭐 이라 단지 
첨 마셔요 바닐라라떼
이것도 마시면 뱃살로 가죠? 
IP : 112.187.xxx.10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는거
    '18.11.8 1:30 PM (211.36.xxx.41)

    줄이거나 아님 등산이 뱃살빼기에좋아요

  • 2. ㅇㅇ
    '18.11.8 1:32 PM (220.93.xxx.194)

    유산소죠. 일정시간 빠른 걷기 가벼운 뛰기

  • 3. ....
    '18.11.8 1:32 PM (39.7.xxx.190)

    절식 운동 밖엔 없는것 같아요.
    운동 정기적으로 일주일 3번쯤 헬스 두시간....
    아주아주 빡시게 하는데~~~
    과자 단음식 이런거 먹으면 허벅지 안쪽 아랫배
    금방 붙어요....
    심지어 저는 아침점심 떼우듯 라떼 한잔 과일 몇조각
    저녁은 밥답게? 식단 먹는데도....
    주말에 먹고픈거 좀 먹으면 겨우 유지 수준이예요.

  • 4.
    '18.11.8 1:34 PM (121.129.xxx.40)

    갱년기 되니 정말 배살만 찌네요~ㅠㅠ
    아침마다 귀리우유 먹고 있어요

  • 5. 그냥
    '18.11.8 1:45 PM (1.235.xxx.81)

    매끼 소식해야겠더라구요. 바닐라라떼 아주 땡기면 반잔만 먹고 캐잌도 먹고 싶을 땐 포크질 두 세번 ... 입 짧은 사람처럼 맛만 보기가 생ㅎ할화 되어야겠더군요
    대신 좋아하지 않던 고기는 먹고 싶은 양 보다 두 세 수저 더 먹기. 합니다.

  • 6. ....
    '18.11.8 1:47 PM (58.120.xxx.165)

    허벅지 근육, 엉덩이 근육 키워야 뱃살이 빠져요.. 윗몸 일으키기만으로는 한계 있어요.
    계단 오르기, 실내 자전거, 스쿼트 중 할 수 있는 것 꾸준히 해야해요.
    걷기도 보폭 크게 시속 5킬로 정도로 걸어야 다이어트 도움 된다고.. 슬슬 걸어선 밥맛만 좋아진대요..

  • 7. 먹읍시다
    '18.11.8 1:48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별 낙도 없는데 먹는 낙이라도 있어야 사는 맛이 나죠 체중감량 했지만 유지가 끝도 없어 사람 얼마나 지치는지 염병 욕이 다나와 체중감량시에도 욕이 나왔구만 빼고도 그너뭐 유지때문에 연속 욕이 나오니 어후

    요즘 다이어트고 나발이고 먹다 죽겠다 하는 심정으로 잘먹고 있는중 후
    빵도 생크림 듬뿍 배터지게 먹고 시럽 듬뿍 들어간 라떼도 몇잔씩 마시고 아주 살것 같아요 아 진즉에 걍 먹을걸 이게 사는 맛이지 어디 멀리서 찾을것도 없어요

    몸이 이미 예전 몸땡이를 각인을 해놔서 빼봐야 안되요 이건 뭐 계속 죽을때까지 다이어트 하란 얘긴데 세상에 먹거리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참느라 우울이 저절로 올 지경

  • 8. 남편보니
    '18.11.8 1:57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탄수화물 맞아요
    정말 배부뚝이 중년 아재 였는데 얼마전부터 밥 먹는 양도 줄이고 하루 두끼 것도 밥은 저녁만 먹더라고요
    운동도 하죠 물론 3달 했는데 배가 쏙 들어 갔어요 자기는 더 뺀다고 합니다
    저도 밥 안먹을라고 되도록이면 덜먹거나 안 먹거나
    몸무게는 모르겠고 배는 쪼금 들어 갔어요
    집에 밥 해 놓으거는 고딩이 아들만 먹어요
    그런데 밥 한공기에 온갖 나물 넣고 기름 넣고 양푼에 쓱 비벼 먹고 싶은 맘이 불쑥 불쑥 올라옵니다
    저 탄수화물 엄청 좋아하거든요
    살 빠지는건 미미한데 뱃살은 들어가요
    남편 말로는 밥알이 불어서 배 나오게 한다나 ㅎㅎ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 9. 정제탄수화물이
    '18.11.8 2:02 PM (122.38.xxx.224)

    문제죠...이게 들어가면 자꾸 먹게 되고..공복을 참기는 힘들고...

  • 10. 아트레유
    '18.11.8 2:08 PM (175.121.xxx.11)

    저도 제몸으로 직접 겪어본바는 탄수화물 줄이기...밥대신 다른거...!!!

  • 11. ,,
    '18.11.8 2:11 PM (68.106.xxx.129)

    운동이 있습죠. 윗몸일으키기라고 소문에 하다가 안 하믄 똥배가 두배로 나온다는 무시무시한;;;;;

  • 12. ㅇㅇ
    '18.11.8 2:25 PM (211.36.xxx.204)

    알로에 정을 인터넷에서 저렴한걸 구해서 아침마다 반알씩 먹는데 쾌변이네요...그리고나서는 절식도 좀 하고 나니 뱃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없어지고 3달쯤 되니 지방덩어리가 가출한 느낌...몸이 가벼워졌어요..그리고 보이차 효과 좋있어요..가벼워지는 느낌..소변 콸콸

  • 13. ...
    '18.11.8 2:34 PM (117.111.xxx.70)

    헬스 트레이너가 그러는데 뱃살은 유산소밖에 없대요.
    플랭크 그런 거 다 소용 없대요.
    오로지 유산소뿐이라고

  • 14. 우리
    '18.11.8 2:40 PM (182.212.xxx.97)

    남편 몇개월전에 마라톤 시작해서 풀코스 완주했는데요.
    뱃살이며 몸에 있는 살 빼는데 달리기가 최고인거 같아요.
    여러 종류의 운동을 하는 남편인데 마라톤 시작하고 완전히 빠져서 20대 몸무게로 돌아갔어요.
    그래서 저도 헬스가서 런닝머신 열심히 해요.

  • 15. 근데
    '18.11.8 4:49 PM (112.187.xxx.102)

    달리기 하니 얼굴이며 너무 빨리 늙더라는 문제가...

  • 16. ditto
    '18.11.8 5:37 PM (220.122.xxx.151)

    수영이요!! 물온 수영 후에 입맛 돌아서 막 드시면 아무 소용 없지만요 ㅎ 저는 지난 여름에 한 동안 수영에 푹 빠져서 배고픈 줄도 모르고 수영 다녔거든요 즉 끼니 걸렀단 말 ㅎㅎ 그러니까 뱃살 쏙 들어갔어요 지금 운동 그만두니 다시 원상복귀할라 하네요 ㅎ 수영하면 배에 함 주고 허벅지 근육 많이 사용하니까 배와 허벅지가 탄탄해지는 느낌이예요 출산 전에 입던 바지(체중은 똑같은 못 입던 바지)를 이제는 훌렁훌렁 입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475 내장산 ㅡ 담양 ㅡ순천 ㅡ 여수 9 .. 2018/11/10 2,282
871474 제3의 매력은 마지막까지 진짜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네요 6 oo 2018/11/10 3,239
871473 오래된 cd,dvd 보관하시나요? 1 기다리다22.. 2018/11/10 1,309
871472 영남대 편입문제 4 ㅇㅇ 2018/11/10 2,403
871471 당일치기 여행장소 추천해주세요. 8 혼여 2018/11/10 2,283
871470 올수리하는데 장판깔아도 안이상할까요 ? 26 히유 2018/11/10 5,145
871469 부드러운 탕수육 1 탕수육 2018/11/10 1,430
871468 고등 여학생 패딩 뭐가 이쁜가요? 13 행복 2018/11/10 3,217
871467 아침 8시 쯤 나오는 라디오인데 프로그램을 못찾겠어요 ㅠ d 2018/11/10 614
871466 공기청정기 헤파필터 2 감사 2018/11/10 2,307
871465 시댁서 얻어온 냉동된 고등어를 냉장후 다시 냉동안되죠? 1 ㅇㅇ 2018/11/10 1,623
871464 예비고1인데요 중3수학 심화를 하면 시간낭비인가요? 7 .. 2018/11/10 2,652
871463 실내온도 23도면 춥나요? 10 으슬 2018/11/10 6,048
871462 신축건물 스벅 화장실세면대 뜨거운물이.. 8 신축건물.... 2018/11/10 3,046
871461 오늘 이승환공연 보러가신분 없나요?? 12 쵝고 2018/11/10 1,910
871460 기초생활수급자는 병원비 공짜인가요 ?( 급해요) 13 급질 2018/11/10 16,713
871459 고3수험생 엄마들 어찌지내고 계신가요? 7 안정 2018/11/10 2,592
871458 베스트 글 , 월남쌈 왜 먹지말랬나요? 3 ??? 2018/11/10 3,863
871457 개버딘소재 트렌치 코트는 이제 입기 좀 그럴까요? 3 이젠 드라.. 2018/11/10 1,376
871456 식세 12인용 냄비 잘 닦이나요? 4 .. 2018/11/10 900
871455 수능 격려 선물 글 원글...베스킨 기프티콘으로 정했어요 도와주.. 11 ㅇㅇ 2018/11/10 2,409
871454 대한민국 컬링계 현황..기가차네요 18 ... 2018/11/10 6,982
871453 매운거 좋아하다 6개월 전에 매운 음식 먹고 장염 걸렸거든요 3 .... 2018/11/10 3,156
871452 해물탕과 곁들여 먹을만한 음식은 뭘까요? 3 메뉴메뉴 2018/11/10 837
871451 식기세척기 사용후 얼룩 생기는분 계시나요? 6 얼룩고민 2018/11/10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