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 국무부 미북고위급 회담 연기는 단순한 일정조율 문제

ㅇㅇㅇ 조회수 : 524
작성일 : 2018-11-08 13:18:22
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은 7일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었던 미북간 고위급 회담이 돌연 연기된 것과 관련해 단순한 일정 조율 문제 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팔라디노 부대변인: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일정 조율 문제입니다. 우리는 다시 (회담) 일정을 잡을 것입니다.
(I’ll say it one more time. It’s purely a matter of scheduling. We will reschedule.)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highleveltalk-1107201816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8/0200000000AKR2018110801555101...
IP : 124.80.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8 1:36 PM (58.120.xxx.6)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트럼프가 유럽에서 돌아오면 일정 잡으려나 봐요.

  • 2. dddd
    '18.11.8 1:41 PM (175.203.xxx.35)

    일정조정 문제가 아니라 북에서 취소한 겁니다.


    WSJ "北, 미국에 먼저 회담 취소 통보"이주한 입력 2018.11.08 10:19 수정 2018.11.08 10:21
    현지시각 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북미 고위급 회담은 북한 측이 먼저 취소했다고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 행정부 관리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북한의 움직임은 험난한 북미 외교과정에 차질을 주고 비핵화 진전에 대한 기대감도 낮추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회담 전격 취소는 미국으로부터 조기 제재완화같은 조처를 얻어내고자 미국을 압박하려는 시도라는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해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핵무기와 프로그램을 제거하기 전에 경제적 보상은 없다는 폼페이오 장관의 요구에 북한이 불만을 표시하는 메시지라고 분석했습니다.

    美 CNN도 두 명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추진하기 전에 먼저 북한으로부터 일종의 양보, 즉 핵프로그램 사찰 허용 등과 같은 조처를 얻어내려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은 제재완화와 같은 조치를 미국이 먼저 해 주기를 바랐지만 미국은 먼저 이런 조처를 내줄 의향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81108101943732


    -----------------------

  • 3. dddd
    '18.11.8 1:43 PM (175.203.xxx.35)

    이미 예견되었던 일입니다.

    "권정근 북 외무성 미국연구소 소장이 지난 2일 논평을 통해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요구를 제대로 가려듣지 못하고 그 어떤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은 채 오만하게 행동한다면, 4월 우리 국가가 채택한 경제건설총집중 노선에 다른 한 가지가 추가돼 ‘병진’이라는 말이 다시 태어날 수도 있으며 이러한 노선의 변화가 심중하게 재 고려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109 소리치료앱 vitaltones 쓰시는분 계세요? 우울증 2018/11/09 416
872108 맛없는 고구마가 대략 80k정도 있어요 17 ... 2018/11/09 4,407
872107 각 직장에서 전표철을 어떻게 해서 보관하시나요? 2 경리회계 2018/11/09 1,287
872106 정시준비하는아이 엄마 8 ........ 2018/11/09 2,758
872105 홍남기 반응은 어떤가요? 4 ㅇㅇ 2018/11/09 848
872104 침대가 꺼지면 허리아픈거 맞죠? 2 ... 2018/11/09 1,585
872103 혈액순환에 좋은 영양제와 염증에 좋은 영양제 1 여드름 2018/11/09 2,301
872102 학군 그냥 그런 동네인데 사립 넣어볼까요? 5 ㅇㅇㅇ 2018/11/09 1,552
872101 감정기복이 심하네요..열심히 살다가..죽고싶다가.. 6 여우 2018/11/09 2,451
872100 기혼자의 최고의 노후대책. 14 .... 2018/11/09 7,938
872099 70년대 후반 라디오 테마음악 혹시 아시나요 5 엘레핀 2018/11/09 1,202
872098 이기적인 나이차 많은 언니와 동생간의 관계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4 더블동그라미.. 2018/11/09 2,066
872097 뉴욕 여행 팁 여쭤봅니다(돈안쓰는팁) 33 뉴욕 2018/11/09 4,291
872096 문희씨는 옛날 은퇴한분 치고는 언론에 종종 나오는편 아닌가요.... 5 ... 2018/11/09 2,183
872095 김수현 수석의 경력보니 9 어휴 2018/11/09 3,397
872094 저보다 얼굴 큰 사람도 없고, 넙적한 사람도 없고, 살 많은 사.. 10 슬프다 2018/11/09 2,507
872093 중학생들 일년에 상장 몇개 정도 받나요? 5 인정 2018/11/09 2,173
872092 뻘글?)수능을 깔아주게 된다면.. 1 버들소리 2018/11/09 872
872091 아침굶고 과자나 초코렛만 먹는 아이 두신 분 계신가요? 4 수능과 중요.. 2018/11/09 1,611
872090 복강경 수술후 너무너무 아프네요 ㅠ 13 ㅅㅅ 2018/11/09 10,702
872089 어떤 부부가 제일 부러우세요? 13 부부 2018/11/09 6,134
872088 분당 운전 개인 교습 선생님 추천좀 해주세요 3 초보 2018/11/09 804
872087 상상의 동물 유니콘을 1800년초까지 유럽사람들은 oo 2018/11/09 795
872086 저~ 아래 옷 매치 글 보고요~ 후천적 노력으로 패션센스 개선하.. 4 패테 2018/11/09 1,967
872085 골프는 어떤 성향의 사람하고 잘 맞는 스포츠인가요? 9 골프 2018/11/09 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