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나약합니다 강해지고싶은데 방법이없을까요

리더스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18-11-08 12:09:31
초등학교2학년 딸을 키우고있는엄마입니다
원래 성격도소심하고 예민한편인데 이게 애를키운다고 바뀌진않더군요
작은일에도 상처받고 두근대는데

학교선생님께서
알림장에 요즘애들끼리 장난이 심하고 다툼이있으니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런걸올려놓으면
하루종일 그중에 우리애도포함인가??
걱정하며 전전긍긍하구요

하다못해
82쿡에서 자주올라오는
아이가왕따를 당하는거같다
그런글을 봐도
혹시 내아이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면
어쩌나

내가그상황의엄마가되면 어쩌나
나는 못견딜거같다
나는 너무나약한데 어쩌나
하면서

우선 안좋은 상황먼저 생각하고
그럽니다

이게 성격인거같은데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아이에대한믿음 부족인가요??
너무부정적인 생각만 하고사니 너무힘든데
좋은방법없을까요
IP : 223.33.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8 12:27 PM (222.114.xxx.110)

    그러한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요. 학교폭력은 117에 신고하시고 담당 경찰과 연결해달라 하시고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그럼 가해자 부모가 아이와 함께 사과하러 찾아올테고.. 사과를 받아주기 싫으면 학폭위 열어서 처벌하면 되지요. 어려울거 하나도 없어요.

  • 2. 소리나그네
    '18.11.8 12:34 PM (223.38.xxx.197)

    체력을 운동하면서 단련하듯이
    심력도 훈련을 통해 단련합니다.

    1.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땐
    이런 생각을 하네 라며 자기 생각과 생각하는 나 자신을 인식합니다. (보통 인식하지 못한 채 그냥 생각을 계속 이어 가잖아요)

    2. 또 이러는구나 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다른 행동을 합니다. 설거지, 산책, 청소, 쇼핑 아무거라도 하기위해 그 자리를 벗어나요.

    3. 벗어난 곳에서도 그러면 또 1,2번을 무한 반복합니다.

    4. 그런 생각이 들땐
    그 자신이 남이라고 친구라고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그 아이에게 조언을 해 보세요.
    남에겐 우리 잘 하짆아요.
    별일 아니야. 애들이 다 그렇지 뭐. 걱정 마. ~~~
    자기를 객관화해서 자기가 자기에게 조언하고 충고하고 살피고 도와주는 겁니다.

    전 이렇게 훈련하고 있어요.
    점점 좋아지는 나를 발견합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라고 매순간 중얼거리구요. ^^
    우리 잘 살아보아요.

  • 3. ㅣ..
    '18.11.8 12:50 PM (110.70.xxx.229)

    좋네요 !

    1.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땐
    이런 생각을 하네 라며 자기 생각과 생각하는 나 자신을 인식합니다. (보통 인식하지 못한 채 그냥 생각을 계속 이어 가잖아요)

    2. 또 이러는구나 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다른 행동을 합니다. 설거지, 산책, 청소, 쇼핑 아무거라도 하기위해 그 자리를 벗어나요.

    3. 벗어난 곳에서도 그러면 또 1,2번을 무한 반복합니다.

    4. 그런 생각이 들땐
    그 자신이 남이라고 친구라고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그 아이에게 조언을 해 보세요.
    남에겐 우리 잘 하짆아요.
    별일 아니야. 애들이 다 그렇지 뭐. 걱정 마. ~~~
    자기를 객관화해서 자기가 자기에게 조언하고 충고하고 살피고 도와주는 겁니다.

  • 4. 댓글
    '18.11.8 1:13 PM (223.39.xxx.35)

    댓글보며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 5.
    '18.11.8 1:16 PM (118.34.xxx.205)

    호전적인 운동을 하는게 도움이되요
    검도 유도 태권도 무술 복싱등 싸워서.이기는 운동을 하면 대담해지고 마음이 저절로 용기있어져요
    몸과마음은 연결되어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158 혈액순환에 좋은 영양제와 염증에 좋은 영양제 1 여드름 2018/11/09 2,317
871157 학군 그냥 그런 동네인데 사립 넣어볼까요? 5 ㅇㅇㅇ 2018/11/09 1,584
871156 감정기복이 심하네요..열심히 살다가..죽고싶다가.. 6 여우 2018/11/09 2,469
871155 기혼자의 최고의 노후대책. 14 .... 2018/11/09 7,961
871154 70년대 후반 라디오 테마음악 혹시 아시나요 5 엘레핀 2018/11/09 1,231
871153 이기적인 나이차 많은 언니와 동생간의 관계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4 더블동그라미.. 2018/11/09 2,111
871152 뉴욕 여행 팁 여쭤봅니다(돈안쓰는팁) 33 뉴욕 2018/11/09 4,310
871151 문희씨는 옛날 은퇴한분 치고는 언론에 종종 나오는편 아닌가요.... 5 ... 2018/11/09 2,205
871150 김수현 수석의 경력보니 9 어휴 2018/11/09 3,414
871149 저보다 얼굴 큰 사람도 없고, 넙적한 사람도 없고, 살 많은 사.. 10 슬프다 2018/11/09 2,525
871148 중학생들 일년에 상장 몇개 정도 받나요? 5 인정 2018/11/09 2,205
871147 뻘글?)수능을 깔아주게 된다면.. 1 버들소리 2018/11/09 898
871146 아침굶고 과자나 초코렛만 먹는 아이 두신 분 계신가요? 4 수능과 중요.. 2018/11/09 1,635
871145 복강경 수술후 너무너무 아프네요 ㅠ 13 ㅅㅅ 2018/11/09 10,750
871144 어떤 부부가 제일 부러우세요? 13 부부 2018/11/09 6,154
871143 분당 운전 개인 교습 선생님 추천좀 해주세요 3 초보 2018/11/09 824
871142 상상의 동물 유니콘을 1800년초까지 유럽사람들은 oo 2018/11/09 812
871141 저~ 아래 옷 매치 글 보고요~ 후천적 노력으로 패션센스 개선하.. 4 패테 2018/11/09 1,982
871140 골프는 어떤 성향의 사람하고 잘 맞는 스포츠인가요? 9 골프 2018/11/09 2,181
871139 절임배추 받아 한번 더 세척하면 ? 10 김장시즌 2018/11/09 3,843
871138 딱딱한 감말랭이 3 . . . 2018/11/09 2,135
871137 보헤미안 랩소디 2 좋아요 2018/11/09 1,307
871136 김동연 교체 뉴스 나왔네요 11 쩜쩜쩜 2018/11/09 2,021
871135 우리 아이들 칭찬꺼리 하나씩 써봐요 35 익명의엄마 2018/11/09 2,315
871134 해동오징어 집에서 또 냉동해도 될까요? 7 궁금 2018/11/09 3,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