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유증이 너무 큰 보헤미안 랩소디

Queen Big Fan 조회수 : 4,373
작성일 : 2018-11-08 10:26:32
50대 초반 아줌마입니다.

영화 만듦새가 그리 뛰어난 것도 아니고,
프레디 머큐리 역의 배우가 (노력은 많이 했지만) 한참 못 미친 건 다들 인정하는 바이고...

그런데 왜 왜 왜

이 영화 보고 이토록 여운이 길게 남을까요?

극장에서도 울컥울컥해서 눈물 줄줄
다녀와서도 퀸 관련 모든 라이브영상들 (화질도 후지더만요) 다 찾아보고
영화 뒷얘기들, 분석하는 영상들 다 뒤져보고...

남편이 후유증이 너무 큰 거 아냐? 놀립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엔 92년도 웸블리 라이브 앨범 다운받아 듣다가

Love of my life 듣고 또 눈물이 핑... 팬들과 교감하면서 너무 멋진 라이브 선보여준 퀸과 프레디 머큐리
사랑해요, 다시는 당신같은 전설은 없을거에요!
IP : 221.147.xxx.11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11.8 10:29 AM (121.182.xxx.221)

    보러 가야 하는데......끝날까봐 걱정이네요...
    언제 가나~~~~

  • 2. ....
    '18.11.8 10:30 AM (112.144.xxx.107)

    저도 어제 봤는데 아직도 그 감동이... ㅠㅠ
    저는 프레디 머큐리역 배우 엄청 잘했다고 생각해요.
    무대 위에서의 여왕님 (?) 같은 몸짓이며
    평상시 특유의 표정 같은거 정말 잘 묘사했더라고요.

  • 3. 낼모레
    '18.11.8 10:31 AM (124.49.xxx.61)

    예약...

  • 4. ....
    '18.11.8 10:36 AM (211.36.xxx.93)

    저두 프레디역 배우 괜찮았어요
    음 노래가 배역을 이겼다고나 할까
    다이애나 황세자비 영상 나올때 또 울컥하고

  • 5. Queen Big Fan
    '18.11.8 10:46 AM (221.147.xxx.113)

    휴우, 다들 후유증 크신가봐요 ㅎ 저는 IMAX로 봤는데 기회되면 싱어롱 상영관이나 스크린X나 또 볼까봐요.

  • 6. 새글
    '18.11.8 10:47 AM (175.223.xxx.47)

    저도 40훌적 넘은 여자인데
    요즘 프레디 팬질 하는게 일입니다
    노래가 노래가 다 예술입니다
    전 유튜브 죄다 섭렵하고 있네요
    영어 공부 너무하고 싶어요
    가사를 알고 듣고 싶어서요 ^^

  • 7. ...
    '18.11.8 11:01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aU49ZKhby5w

    여기 이 사이트!
    퀸의 대표곡 영어가사에 우리말 해석까지!!!

    다함께 우리 공부하고 싱어롱 상영관 또 갑시당!!!

  • 8. ...
    '18.11.8 11:04 AM (122.34.xxx.61)

    저 이번에 스크린 엑스로 또봐요...ㅎㅎ

  • 9. Queen Big Fan
    '18.11.8 11:11 AM (221.147.xxx.113)

    헤어나와 어서 일해야하는뎅 아흑...

  • 10. Queen Big Fan
    '18.11.8 11:17 AM (221.147.xxx.113)

    점세개님 링크 감사~

    영화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 매니지먼트할 사람과의 첫 만남에서 프레디가 시크하고 당당하게 내뱉은 "우린 사회부적응자들을 위한 밴드다".

    아마도 영원한 아웃사이더였기 때문에 이런 주옥같은 가사들이 탄생할 수 있었나봐요.

  • 11. Bbc
    '18.11.8 11:18 AM (223.38.xxx.22)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pu2C9ozRX7U
    다큐 보세요~~

  • 12. Queen Big Fan
    '18.11.8 11:25 AM (221.147.xxx.113)

    Bbc님 링크 감사~
    아흑, 이거 이거 일하기 글렀어요.

  • 13.
    '18.11.8 11:29 A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40주년에 저 다큐 나왔을 때 제 증상이 딱 님 같았네요
    전 앨범 총복습하고 전곡 가사 외우기 도전했었죠

  • 14. Queen Big Fan
    '18.11.8 11:48 AM (221.147.xxx.113)

    퀸님, 저도 도전하게 될 듯 ㅋ
    그러다보면 슬슬 연말이 되겠네요.
    퀸과 함께 하다보면 스산한 이 계절도 두렵지 않겠어요.

  • 15. 저도
    '18.11.8 11:51 AM (223.62.xxx.150)

    시간나서 지금 예매해놓고 기다리는 중이네요 기대됩니다 그러잖아도 퀸 좋아하는뎅 ㅎ

  • 16.
    '18.11.8 11:55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링크 감사.
    아이가 보러 간다는데 곡 좀 들어보고 가라고 해야겠어요

  • 17. 저도
    '18.11.8 12:20 PM (125.252.xxx.13)

    제가 쓴 글인줄 ㅠㅠ
    매일 유투브랑 블로그를 헤매다가
    새벽 4시에 자요
    일상생활에ㅡ지장이ㅡ너무 크네요 ㅠㅜㅜ

  • 18. ...
    '18.11.8 1:08 PM (223.62.xxx.240)

    저 스크린x 로 봤는데 감동먹었어요. 꼭 스크린x로 보세요.. 아이맥스로 또 볼거에요.. 싱어롱으로 보고싶은데 여긴 경기도라 상영관 찾기가 어렵네요 ㅜㅜ

  • 19. Queen Big Fan
    '18.11.8 1:45 PM (221.147.xxx.113)

    저도님, ㅠㅠ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라니 너무 공감 ㅎ
    우리 우째요

  • 20. 무빙워크
    '18.11.8 2:45 PM (211.226.xxx.10)

    퇴근 후 꼭 볼거에요

  • 21. Queen Big Fan
    '18.11.8 3:23 PM (221.147.xxx.113)

    짧게 편집된 버전의 다큐만 봤었는데 Bbc님이 주신 링크로 풀버전 다큐를 살짝 보다보니
    일이 집중이 안돼서... 아무래도 아껴뒀다가 밤에 집중해서 봐야겠어요.

  • 22. ...
    '18.11.8 5:46 PM (1.234.xxx.78)

    초딩때부터 팬이에요
    근 40년됐네요 ㅠ.ㅠ

  • 23.
    '18.11.8 7:32 PM (121.162.xxx.141)

    프레디 머큐리 명반 듣기 감사해요

  • 24. Queen Big Fan
    '18.11.8 9:35 PM (211.186.xxx.72)

    그시절님, 그 시절 음악 정말 풍성했죠! 여기에 핑크 플로이드도~

  • 25. 55세
    '18.11.9 5:20 PM (223.38.xxx.75)

    아! 후유증 너무큽니다
    아들보다 어렸던 20대때
    나의 젊은 시졀 너무 그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768 지름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착한 아들 3 냄비가 너무.. 2018/11/12 2,378
872767 시슬리 니트 05 싸이즈는 어느 정도 일까요? 2 덩치큰 2018/11/12 724
872766 방금 kbs뉴스보신 분? 5 ... 2018/11/12 5,088
872765 펑합니다 17 며늘 2018/11/12 12,453
872764 첫사랑과 결혼한 친구들 행복해 보이나요? 7 2018/11/12 5,070
872763 사람에 관한 명언 한가지씩 말씀해주세요 17 명언 2018/11/12 4,917
872762 [펌] 어느 일본인이 쓴 한국인 vs 일본인 20 지나가다가 2018/11/12 6,784
872761 분당 지역 고등학교 .. 26 ㅇㅇ 2018/11/12 4,638
872760 와인잔을 왼손으로 건배하면 안되나요? 8 그놈잔소리 2018/11/12 4,576
872759 출판일에서 영어 4 영어 2018/11/12 1,042
872758 국민 표독 시어머니 전문배우 계보 11 아긴 2018/11/12 3,973
872757 소개팅 매칭 봐주세요 13 ... 2018/11/12 4,325
872756 다이어트 해봅니다..말리지 마세요. 18 나도 2018/11/12 4,088
872755 외국에서도 의사가 하이클래스 직업인가요? 30 .. 2018/11/12 15,059
872754 부산에 쌍꺼풀 잘하는곳 좀 알려주세요~~~ 3 추천 해주세.. 2018/11/12 1,293
872753 동치미 성공했어요!! 3 11나를사랑.. 2018/11/12 3,634
872752 기억에 남는 여고생들.... 7 궁금 2018/11/12 2,776
872751 제가 슬퍼하니까 정말 강아지가 위로해주네요... 8 키우는 강아.. 2018/11/12 4,814
872750 제가 못되고 고약한 동생이였을까요? 30 까망이 2018/11/12 4,960
872749 아들 문과보내서 후회하신분 계신가요? 26 문과 2018/11/12 6,578
872748 의사월급으로 강남아파트사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24 92 2018/11/12 12,247
872747 애엄마로서 괜찮은 전략 같기도 해요 3 근데 2018/11/12 3,360
872746 저런분길에서라도 마주칠까 무섭네요 7 강남아파트아.. 2018/11/12 5,457
872745 아들딸 싸움 붙이는게 작전은 아니겠죠? 7 ... 2018/11/12 1,810
872744 평소에 자궁쪽 따뜻하게 하고 다니는 분 계신가요? 7 ㅇㅇ 2018/11/12 3,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