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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뚜기 미역국라면 후기

라면만세 조회수 : 16,917
작성일 : 2018-11-08 01:09:31
라면들이 신기해지고 있네요.

예를 들자면 과거엔 '짬뽕라면'이라하면
라면 맛에 짬뽕향이 살짝 추가된 정도였는데
요즘 짬뽕라면은 라면스프맛이라기 보다
짬뽕국물맛에 가까운 느낌인데요.
짜장라면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요즘 라면들은 확실히 어느정도 진일보했다는게 느껴집니다.

미역국라면도 라면스프맛이라기 보다는 미역국 같습니다.
오뚜기 미역국 드셔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 미역국에 면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작은 건스프 조각들이 끓는 물에 불어나면서 커져
미역이 되는걸 보고 혼자 웃으며 기특해했네요. ㅎㅎㅎ
소고기도 진짜 씹혀요.

다만 맛은 그냥 그랬어요.
미역국에 면은 안어울린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먹기 전부터 이건 아닌거 같은데? 도리도리~
처음 먹는거라 그런지 선입견을 가지고 먹을 수 밖에 없었네요.
차라리 면을 뺴고 그냥 밥을 말아 먹는다면
멀쩡한 미역국 밥 한 그릇 먹는 기분이었을 듯.
가끔 한 번씩 먹어야겠어요.
담에 먹으면 만족도가 올라갈 지도 모르죠.


이상 미역국라면 사견이었습니다.
IP : 193.176.xxx.20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8 1:11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저 4개들이 세트, 이틀만에 먹었어요
    맛있습니다

  • 2.
    '18.11.8 1:12 AM (122.36.xxx.122)

    저는 그냥 그렇던데 여긴 왜 이렇게 찬양

  • 3. 고민하다
    '18.11.8 1:13 AM (211.109.xxx.227)

    오늘도 먹었는데.. 맛있어요, 저는.
    근데 남편은 그거 왜 먹냐고 ㅎㅎ

  • 4.
    '18.11.8 1:20 AM (210.183.xxx.226)

    면을 빼면 잘 끓인 미역국이에요
    가족들이 사리곰탕보다 맛있데요

  • 5. 미역국
    '18.11.8 1:20 AM (115.136.xxx.173)

    자취생 생일용 아닐까욬?

  • 6.
    '18.11.8 1:21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해장라면 필이죠 ㅎㅎ

    맛나요 진짜

  • 7. 맛있던데
    '18.11.8 1:21 AM (222.101.xxx.249)

    저는 몸이 좀 안좋으면 생각날 맛이구만! 했네요.

  • 8. 담에
    '18.11.8 1:34 AM (116.41.xxx.204)

    마트가면 사봐야겠어요.
    너무 궁금 ㅎ

  • 9. ....
    '18.11.8 1:42 AM (175.223.xxx.238)

    제가 사자니까 남편이 미역국 끓이고 거기에
    스낵면 넣으면 된다고 사지말래요. 생각하보니
    제가 한 번 꽂히면 그것만
    내내해주니 무서워 서지말라는거였어요.

  • 10. ....
    '18.11.8 3:13 AM (39.7.xxx.35)

    땡기진 않아요.
    라면이면 라면
    미역국이면 미역국
    어설프게 섞여 있는건 싫어요.
    퓨전 음식도 싫고
    뭐든 전통 있고 정통이길 원해요.

  • 11. 해외동포
    '18.11.8 3:15 AM (62.143.xxx.234)

    해외사는지라 친정엄마가 끓여주신 미역국을 못먹은지 3년정도 되어가는데, 이 라면이 엄마가 끓인 미역국맛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랬어요. ㅎ

  • 12. . . .
    '18.11.8 4:29 AM (14.52.xxx.71)

    맛있던데요
    미역이 제대로 들었어요

  • 13. 이거
    '18.11.8 6:17 AM (111.118.xxx.119)

    이거 아직 컵라면은 안나왔죠?
    저 기다리고 있답니다^^

  • 14. 진짜
    '18.11.8 6:52 AM (39.120.xxx.126)

    저는 그냥 그렇던데 여긴 왜 이렇게 찬양 222

  • 15. ..
    '18.11.8 7:04 AM (222.237.xxx.88)

    우리집 식구들 의견은 면은 건져내고 밥 말아먹음 좋겠다였어요.
    실제로 저는 면은 건져내고 밥 말아먹었어요.
    콩국수라면때도 그렇고
    오뚜기가 착한 사고쳤네 했어요.

  • 16. ..
    '18.11.8 7:28 AM (175.208.xxx.165)

    저는 여기에 밥을 말아 먹어요..식감도 좋고 속편해요..한끼대용 좋아요

  • 17. ....
    '18.11.8 7:29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밥말아서 먹음 맛있어요

  • 18. ㅡㅡ
    '18.11.8 7:46 AM (59.9.xxx.67) - 삭제된댓글

    라면 한개가 모자르다 싶을때 일부러
    커트미역을 넣어 끓여먹었는데
    그맛이려나요?

  • 19. ㅇㅇ
    '18.11.8 7:48 AM (117.53.xxx.106)

    직육면체 모양 고체로 끓는 물 부어먹는 인스턴트 즉석 미역국 이요.
    딱 그 맛이랑 똑같던데요.
    마트에서 시식하고 식구들 반응이 동일 했어요.
    여행갈 때 들고갔던 인스턴트 즉석 미역국 맛 이라고요.
    그 정도 맛에 만족하는 분들이면, 맛있다 생각 하겠지요.

  • 20. 엄마
    '18.11.8 7:50 AM (223.38.xxx.146)

    보통 미역국은 엄청 쉬운 국이라 저는 사게 될거 같지 않지만 자취생이나 혼자 사는 사람이나 살림이 어려운 사람들은 좋아할거 같아요.
    저는 안샀어요. 신제품 라면 사는 편인데 그건 건너뛰었죠.
    일단 미역국에 수제비 정도면 몰라도 미끈거리는 라면의 면은 좀 싫어서요

  • 21. 제입맛에는
    '18.11.8 7:57 AM (124.56.xxx.217)

    안맞더라구요. 기름기도 넘 많고. 느끼해서 재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

  • 22. ..
    '18.11.8 8:11 AM (121.144.xxx.195)

    먹어보니 신박하던데
    유독 여기는 찬양한다고 난리네요
    라면이 라면이죠
    그래도 곰탕라면 먹듯이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다고나 할까요

  • 23. ...
    '18.11.8 8:15 AM (59.8.xxx.147)

    저도 좋더라구요.
    누구나 미역국 뚝딱 끓여먹지는 않잖아요. 너무 바쁜 사람들,학생들, 외국 거주 사람들.

  • 24. 괜찮음
    '18.11.8 8:17 A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

    저는 괜찮았어요.
    국물이 인스턴트 미역국 치고는 그 정도면 기대 이상이라고 생각했어요.

  • 25. 저는
    '18.11.8 8:34 AM (211.248.xxx.216)

    입맛이 까다롭다기보다 입맛이 별로 없는 사람인데요. 이 라면 좋아해요.
    저기 윗분은 면이 맘에 안든다 하셨는데 전 미역국베이스에 스넥면처럼 얇은 면을 넣은게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젤 좋은건 밤늦게 야식먹는 막내가 장이 약해서 컵라면만 먹어도 담날 배가 아픈데 이 라면먹으면 맵지 않고 면이 얇아서인지 소화잘시키네요. 딸래미가 야식으로 먹을때 옆에서 자주 얻어먹어요^^

  • 26. 호수풍경
    '18.11.8 9:27 AM (118.131.xxx.121)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음식이 미역국인데,,,
    정말 맛을 못내겠어요... ㅡ.,ㅡ
    내가 끓인 미역국보다 이 라면이 더 맛날까봐,,,
    자괴감 느낄까봐 못 사겠어요... ㅡ.ㅡ

  • 27. 그냥
    '18.11.8 9:47 AM (124.53.xxx.89)

    제가 평소에 라면에 미역을 많이 넣어서 먹어요. 미역국라면이 나왔길래 반가운 맘에 먹어보니 많이 느끼하고 제 취향은 아니네요. 차라리 매콤한 라면에 미역넣은게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 28. ㅋㅋㅋ
    '18.11.8 10:31 AM (121.182.xxx.221)

    시식할때 정말 맛있어서 사왔는데 한개 먹고 나머지는 겨우겨우 먹었어요.
    시식 꼬마컵에 먹는 그게 딱이었어요....^^

  • 29.
    '18.11.8 10:51 AM (220.88.xxx.110)

    먹어보고 싶어요

  • 30. dhEN
    '18.11.8 4:41 P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여기 사장딸 뮤지컬 하죠?
    재산이 수천억이라던데요. 엘지 임원 아들하고 결혼했죠. 성대하게...

  • 31. ...
    '18.11.8 4:48 PM (180.69.xxx.199)

    아이가 광고에서 보고 제발 한번 먹어보자해서 엄청 비싸게 사왔는데 ㅠ 4봉지에 5300원인가...
    정말 별로네요.
    미역국 끓여서 사리면 넣어 드세요~~
    미역국 자체는 그냥 msg 미역국 맛.

  • 32. ㅇㅇㅇ
    '18.11.8 5:07 PM (203.251.xxx.119)

    미역이 많아서 좋았어요

  • 33. ^^
    '18.11.8 5:17 PM (211.49.xxx.206)

    저는 면은 전자레인지에 돌려 바삭한 과자처럼 먹고,
    (면발이 얇아서 다른 라면보다 월등이 맛있어요)
    미역국처럼 끓여 밥말아서 김치랑 먹으면 예술^^

  • 34. 량파
    '18.11.8 5:55 P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조금이라도 매우면 싫어하는
    우리 가족들은 인생라면아라고 좋아라합니다

  • 35. 차라리
    '18.11.8 6:04 PM (58.231.xxx.66)

    떡을 넣었음.....미역국떡.......

  • 36. ..
    '18.11.8 6:44 PM (223.38.xxx.163)

    마트가니 세일해서 사서 끓였는데 고대딩 애들이 딱히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미역국에 라면 면발 넣은것 같다고..저도 애들과 같은 느낌이였어요 애들이 차라리 미역국 끓일때 라면 면발빼고 끓이면 맛나겠다고 하더라구요 미역국맛은 납니다

  • 37. 맛은 주관적
    '18.11.8 8:22 PM (124.61.xxx.75)

    맛은 주관적.
    싫은 사람도 있겠고, 암튼 저한텐 꽤 괜찮은 별미더라고요.

  • 38. 저도
    '18.11.8 8:33 PM (122.42.xxx.215)

    밤에 퇴근 후 애 학원 가고 혼자 있을 때 며칠이나 끓여 먹었네요ㅋ
    저는 질리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안사옵니다..^^;

  • 39.
    '18.11.8 8:37 PM (101.235.xxx.152) - 삭제된댓글

    전 마트서 시식하고 깜짝놀랐어요
    그냥 소고기미역국이네요,,,
    어떻게 그맛을 냈지,,신기해요

  • 40.
    '18.11.8 8:38 PM (101.235.xxx.152)

    전 마트서 시식하고 깜짝놀랐어요
    그냥 소고기미역국이네요,,,
    어떻게 그맛을 냈지,,, 맛있더라구요

  • 41. 릴리~~
    '18.11.8 9:28 PM (220.122.xxx.200)

    입맛은 진짜 주관접인가봐요~
    초딩딸은 한번먹어보더니 저 바쁠때 혼자 끓여먹을정도~
    고학년에 전기렌지입니당 ㅎ
    암튼 전 느끼하던데 애는 맛있다하고
    그래도 이래 말이 나올정도니 한번쯤 먹을만
    그리고 미역은 왠지 건강식 느낌이자나요 라면에대한 죄책감 감소 그런게 마케팅이겠죵 ~

  • 42. ㅇㅇ
    '18.11.8 9:36 PM (183.97.xxx.12) - 삭제된댓글

    여기 오뚜기 제품개발팀 직원 와이프들이 많이 들어오는것같네요 요즘들어서 미역라면 얘기가 부쩍 늘었네요 그라면 별루라는 얘기들두 많은데 여기만 오버들하는것 같음

  • 43. ㅇㅇ
    '18.11.8 9:37 PM (183.97.xxx.12)

    여기 오뚜기 제품개발팀 직원 와이프들이 많이 들어오는것같네요 요즘들어서 미역라면 얘기가 부쩍 늘었어요 그 라면 별루라는 얘기들두 많은데 여기만 오버들하는것 같음

  • 44. ㄷㄷ
    '18.11.8 9:58 PM (125.177.xxx.110)

    전 너무 맛 있었어요.

  • 45. ..
    '18.11.8 10:42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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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 ㅋㅋㅋ
    '18.11.8 11:26 PM (39.120.xxx.126)

    오뚜기직원 부인들 ㅋㅋ

  • 47. 노노
    '18.11.9 12:23 AM (121.130.xxx.60)

    원글 그정도 아닌데 오버 엄청 심하네요
    이게 바로 바이럴 마케팅??

  • 48. ...
    '18.11.9 12:30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희 가족은
    모두 맛있다네요.
    전 다시다 넣은 미역국맛이던데요ㅎ

  • 49.
    '18.11.9 12:48 AM (211.206.xxx.38) - 삭제된댓글

    오뚜기 좋아했는데 직원들이 별로라 싫어짐. 농심과 삼양은 사주가 싫고. 팔도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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