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문직과 영업 관련 빼고 그냥 행정사무하는 일 마다하는 언니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8-11-07 23:53:39

맘 편하게 있는거나 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15년 경력 단절이던 사촌언니 ( 47살) 연대 나왔는데

15년 넘게 일안하다가

단순 행정사무 구하는 곳에

월 170 받고 나가기 시작했답니다. 집에서 우울증 걸린다고..


그런데 막상 시작하니 영업부, 기획부들이 벌려놓은 일들의 서류 처리 문서 작업

입력, 단순한 문자 알림.. 등등

서무적인 잡무들을 맡기더라고 ( 원래 채용시에는 행정서사 서류 처리) 하는데


언니와 같은 나이의 사람과 함께 둘이 채용됏는데 그 사람은 너무 감사히 열심히 다니는데

언니는 못하겠다고 난리네요


저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곧 그만둘 회사 이후 생각에...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죠...

IP : 175.113.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8 12:02 A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그럼뭐할려고 나갔대요?
    연대든 뭐든 15년 넘게 무직이었는데 뭐 할줄 아는건 있나요?
    그런 마음가짐이면 빨리 관두라 하세요

  • 2. 철딱서니네요.
    '18.11.8 12:37 AM (211.178.xxx.147)

    님이 뒤숭숭할 게 뭐 있어요. 때려치게 내버려두세요. 그래야 돈 귀한 줄 알지.

    15년 경력단절에도 저러는 거 보면 경력들이 우습다는 건데

    그 경력들이 하는 일을 똑같이 해낼 수 있어야죠. 연대 자존심?

    그럼 계속 일을 했어야죠. 주제를 모르네요.

  • 3. 서울대 나온
    '18.11.8 3:56 AM (42.147.xxx.246)

    아줌마가 처음 회사에서 한 일이 담배사러 다니는 일이었어요.
    지금은 저 세상에 가신
    행복전도사라고 하신 분.(남편과 동반으로 ...저 세상에 가셨지요)
    그 분이 쓴 글에 그렇게 나왔네요.

    처음은 다 그렇게 시작을 하는 것이지 누가 대우를 해 줍니까.

  • 4. 응?
    '18.11.8 8:39 AM (121.130.xxx.32)

    저 나이에 왜 마다하는지
    연대나온다한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952 방탄소년단이 큰일 했네요 13 ... 2018/11/09 6,211
871951 간장없이 잡채가능할까요? 3 찹채녀 2018/11/09 1,799
871950 극과극 고딩아들 힘드네요ㅠ 1 2018/11/09 1,387
871949 제 식습관 걱정이 많네요 9 ... 2018/11/09 3,748
871948 공인중개사 학원 기초반 6 .. 2018/11/09 1,596
871947 세입자가 갑자기 못나가겠다는데 19 골치 2018/11/09 6,754
871946 독일 직구용 배대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7 ^^* 2018/11/09 1,369
871945 애키울 자질이 없는것같습니다 7 아름 2018/11/09 1,998
871944 자식에게 어느정도까지 헌신하시나요? 33 엄마애 2018/11/09 6,592
871943 수시 발표 대상자가 아니란건 불합격인거죠? 11 ...ㅈ 2018/11/09 4,748
871942 징글징글하던 원룸(건물)이 드뎌 팔림 6 원룸 2018/11/09 4,330
871941 '혼자사는 삶' 여성이 더 만족..男 50대 만족도 '뚝' 7 .... 2018/11/09 3,777
871940 겨우내 먹거리 지금 장만하는거 뭐 있으세요? 20 쟁이기 2018/11/09 4,507
871939 내장산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가면 어떨까요? 5 .. 2018/11/09 1,057
871938 피티 하시는 분은 한달에 4~50만원 쓰시는건가요? 10 ... 2018/11/09 4,492
871937 고딩딸 . 이런 경우 그냥 넘어가야하지요? 8 ㅠㅠ 2018/11/09 2,252
871936 제가 아시는 지인 5 이건아님 2018/11/09 3,097
871935 파 양파 마늘 생강..이런거 맛있는분 계세요? 20 신기 2018/11/09 2,269
871934 저는 어디가 아픈걸까요 12 000 2018/11/09 4,136
871933 음주 심신미약에 모자라 이젠 가족부양때문에 솜방망이 처벌 5 누리심쿵 2018/11/09 1,149
871932 지금 홈쇼핑에 순*염색약 써보신분 계신가요?? 9 염색 2018/11/09 2,156
871931 해외유학파, 철학과 출신 역술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5 .. 2018/11/09 1,688
871930 오늘아침신문,'삼바'대신 삼성 폰 출시만 4 ㅅㄴ 2018/11/09 677
871929 두둥, 자한당에서 쫒겨난 전원책, "폭로를 고민중이다&.. 21 .... 2018/11/09 5,289
871928 전원책 해고되었네요 9 한국당은 지.. 2018/11/09 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