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임 배추 60kg 양념 좀 알려주세요.

입이 웬수. 조회수 : 3,799
작성일 : 2018-11-07 20:21:06
그냥 한 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작년에 20kg 김장을 했어요 
내가 한 거지만 참 별 맛없는 김치더군요. ㅎㅎ
다시는 안 하려 했는데
올 해는 기력이 급 떨어진 친정엄마가 김장을 포기하셔서 
제가 그냥 해드리겠다고 큰 소리를 뻥뻥쳤답니다.
여러 포탈에서 검색해도 당췌 잘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82쿡 온니들!!!!!!!!!
저는 젓갈 냄새 적게나는 시원한 김치를 원합니다만, 어렵겠지요??
그냥 하선정 여사님이나 홍진경 사장님에게 부탁하는게 나을까요?
IP : 125.176.xxx.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봉리봉
    '18.11.7 8:22 PM (121.165.xxx.46)

    생새우 2-3키로 사다 넣고 하시면 시원해져요.
    엄마에게 물어보시는게 제일 빠르죠.

  • 2. ...
    '18.11.7 8:25 PM (59.15.xxx.61)

    히트레시피에 김장김치 검색하면
    두가지가 나옵니다.
    둘 중에 입맛에 맞을듯 한거 고르세요.

  • 3. ///
    '18.11.7 8:40 PM (211.202.xxx.73)

    키톡에 매발톱님 레시피 참고하세요.
    20키로면 배추 8포기쯤 되니까 참고하시고.

  • 4. .....
    '18.11.7 9:40 PM (125.186.xxx.152)

    저도 매발톱님 레시피로 3년째 했는데
    양념 적고 시원해요.
    남쪽지방 맛은 아니에요.
    콩물하고 고구마가루는 없어서 그냥 생략했어요.
    그거 까지 넣었으면 좀 더 진해졌을려나.

    절임배추 10킬로씩 여러가지 레시피로 해보고 있거든요.
    당근시러 요리책 레시피도 하는데요..이건 2년 해봤음.
    이건 맛있는 시판 김치 맛 비슷한거 같아요.
    적당히 진한데 젓갈향 날 정도는 아님.
    살짝 달아요.
    첫해엔 구기자가 없어 생략했더니 딱 맞았고
    둘째해엔 구기자까지 했더니 좀 달아요.

  • 5. 저는
    '18.11.7 10:03 PM (125.188.xxx.161)

    당근시러님 김치책 레시피로 했는데 거기에다가 생새우왕창 육젓 청각까지 넣고 했어요

    달아서(저도 구기자까지 넣음) 담엔 단맛나는걸 좀 빼야겠다 생각했어요

    맛은 아직까지도 작년 김장김치 먹는데 맛있습니다 ㅋ
    젓갈향 많이 안나고요 레시피보고 젓갈양 줄이면 될거 같은데요

  • 6. 저도
    '18.11.7 10:48 PM (14.52.xxx.110)

    여기서 싫어하는 당근시러님 책보고 해요
    구기자 넣고 저는 고추가루 문제인지 좀 매운 거 같아 고추가루를 살짝 줄여요
    약간 짠 거 같아 젓갈도 줄일까 하다 부재료를 조금 더 넣는 식으로 하는데 (저는 서울 사람이고 서울 엄마 김치 먹던 사람이라) 맛있어요.
    두고두고 맛있어요.
    오늘 마지막통 헐어서 김치찌개 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배추 아직도 아삭 해요
    책에 있는 각종 잔소리가 팁이니 그대로 한번 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703 영어 같지 않은 영어 23 ㅣㅣ 2018/11/08 3,618
870702 LG 세탁기·건조기, 美 소비자평가 톱10 싹쓸이 18 고민끝 2018/11/08 3,115
870701 그럼 좀 많이 먹는다는 분들 계신가요? 28 ... 2018/11/08 3,325
870700 코오롱 웨더코트 입어보신 분 계신가요 2 .. 2018/11/08 1,769
870699 불법성매매, 성매매알선 사이트 여기에 신고하세요 1 성매매신고 2018/11/08 1,200
870698 숙명여고 같은 사립도 촌지 안받나요? 10 숙명 2018/11/08 1,937
870697 중딩 딸내미때문에 속상합니다. 15 속상 2018/11/08 4,769
870696 “삼성바이오, 자본잠식 우려 고의 분식” 8 이래서김어준.. 2018/11/08 917
870695 김장 5 동서 2018/11/08 1,692
870694 임산부석에 앉아 카피 마시고 있네요 21 ........ 2018/11/08 6,501
870693 토지는 음식의 손질과정이나 맛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저도 2018/11/08 883
87069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9 ... 2018/11/08 1,007
870691 김부겸장관과 이재명 만남, 정보공개청구. 25 ㅇㅇ 2018/11/08 1,194
870690 내쪽이서 인간관계 끊을때 상대방에게 이유 13 ... 인간.. 2018/11/08 4,636
870689 퀸 영화, 스크린엑스랑 아이맥스 어떤게낫나요? 8 보헤미안랩소.. 2018/11/08 1,176
870688 숙명여고 쌍둥이 자퇴서 냈네요. 14 아침 2018/11/08 4,503
870687 필름난방 시공해보신분 계신가요? 1 ..... 2018/11/08 1,174
870686 초등4학년인데 영어 에세이 해야하나요? 33 영어 2018/11/08 3,485
870685 하루에 드시는 밥 양이 얼마나 되시나요? 14 2018/11/08 4,303
870684 뉴스공장 청취율1위 26 ㄱㄴㄷ 2018/11/08 1,727
870683 은실이 마지막회가 어떻게 됐나요? 3 모모 2018/11/08 4,373
870682 드루킹은 김어준 되게 싫어했겠어요 8 .... 2018/11/08 1,057
870681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의 참담한 근황이 공개됐다. 45 다이빙벨 2018/11/08 14,405
870680 심재철 특검 해야되지않나요??? 7 ㅇㅇ 2018/11/08 613
870679 김성호의 회상 19 나도회상 2018/11/08 3,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