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부자 글을 몇개 보고 드는 생각

... 조회수 : 5,508
작성일 : 2018-11-07 20:00:07
몇십억이 있는데도 돈을 못쓴다...

누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돈 아까워 못써보고 부자로 죽는 사람이 가장 ㅂㅅ이다.

동의하시나요?
IP : 222.99.xxx.6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
    '18.11.7 8:07 PM (203.226.xxx.69)

    아니오
    사는 방식은 다 다르니
    돈 쓰는 게 행복인 사람이 있고
    있는 거 알면서 안 쓰는 게 행복인 사람도 있으니

  • 2. ..
    '18.11.7 8:09 PM (125.133.xxx.171)

    별로없는데 쓰는사람이 ㅂㅅ인가요
    있어도 안쓰는사람이 ㅂㅅ인가요

  • 3. 옆에서
    '18.11.7 8:14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봤는데..
    있으면서 돈 모으며 안쓰는거 스트레스 풀데가 없어서..
    안좋아요.
    사람은 신이 아니고...다들 맘이 부처님이 아니니...
    짜증에 우울하죠..
    근데....돈 아까워서 못써요.
    그러다..며느리 좋은일 시키는 거죠..
    중국부자가 그렇게 돈 못쓰고..자식들이 그 돈 쓰고 다닌다네요.

  • 4. 원글님은
    '18.11.7 8:19 PM (121.208.xxx.218)

    몇십억짜리 부동산이나 통장 한번 가져보고 그런 말을 해보시나요?

    가진거 자체가 행복이라 칼국수 먹어도 즐거워요.

  • 5.
    '18.11.7 8:23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그냥 검소한 정도가 아니라
    남들 보기에 어이없을 정도로 안쓰는 사람은 한심해요.
    돈이라는 걸 왜 버는지 잊고 돈에 종속되어 버린게 아닐까요.

    부동산이 수십억이 있는데 한달에 몇백 나오게도 못만들어서 전전긍긍 산다면 돼지목에 진주인거고요. 그냥 돈모아서 사서 묻어놓는 거 왜엔 재주가 없는거니..그 부동산이 이재밝은 다른 사람손에 있는게 훨씬 가치있는거죠.

    돈이 많아도 하고싶은게 없고 쓸줄도 모른다면 애당초 돈을 왜 버느라 그 고생을 한건지 앞뒤도 안맞아요. 그냥 다람쥐가 본능대로 도토리만 보면 주워모아놓고 그거 다 먹지도 못하고 겨울끝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사실 기본적으로 남의 돈이니 뭐라 할것도 없지만 개인적인 감상은 그래요. 돈있다 풍기고는 싶어하면서 만원한장 쓰는거 벌벌 떨어서 주변인들 불편하게 만들고 자식 욕먹이는 사람은, 그냥 가난해서 민폐끼치는 사람보다 더 싫죠.

  • 6. ㅁㅁㅁㅁ
    '18.11.7 8:25 PM (115.143.xxx.66)

    안쓰고도 행복하면 괜찮은데
    쓸수없어 불행하면 ㅂㅅ 맞죠

    제 주변에도 계셔요
    나중 자식들 싸움이나 나라고 저러시나 안쓰럽고 불씽해요

  • 7. 솔직히
    '18.11.7 8:25 P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있어도 안쓰면 모두 피해요
    자식들도피해요
    저는 여유있으면서 베푸는사람이 주위에 많아서 좋아요

  • 8. ...
    '18.11.7 8:26 PM (1.237.xxx.189)

    그사람은 그정도는 있어야 만족하는거에요
    가진게 집 하나 뿐이면 채워지지 않는 헛헛함이 있는거죠

  • 9.
    '18.11.7 8:33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돈을쓰면즐겁나요?
    가치를 어디에두는지가 중요해요
    돈이 많아도 안쓰는거지 못쓰는게 아닐거니까요. 쇼핑을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싫어하는사람도 있고요.
    각양각색인데 왜 자기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지 몰겠네요
    역으로 그렇게 돈쓰기 좋아하는사람이 돈을 못모으는건 당연한거지요

  • 10. ...
    '18.11.7 8:51 PM (223.62.xxx.191)

    돈 없고 모아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돈 많은 사람이 돈 안쓰는거 흉보죠.
    많아도 못쓰는 사람은, 안쓰기에 많게 된겨.

  • 11. ㅇㅇㅇㅇ
    '18.11.7 8:54 PM (175.223.xxx.151)

    아뇨
    돈을 모으는 가치관이 꼭 소비를 목적을 두는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벌었으니 좀 써보자 하는 마인드는 부자되기 힘들기도 합니다

  • 12. ..
    '18.11.7 9:19 PM (186.23.xxx.117)

    남이 보기엔 바보같아 보일수도 있고 옆에있는 사람이 피곤하기도 한데, 그 사람에게 뭔가 부스러기라도 원하는게 있으니 힘들거같아요. 그런 사람들 보면 쓰는걸 스트레스 받는거 같더군요. 본인이 그러니 어쩔수 없죠. 대신 그 재산 물려받는 후손들이 참 잘 살더군요. 잘 쓰면서

  • 13. ...
    '18.11.7 9:23 PM (58.148.xxx.5)

    돈은 쓰는것만 맛이 아니에요
    모을때 맛이 더 좋아요
    안정감을 주거든요

  • 14. ..
    '18.11.7 10:39 PM (202.156.xxx.209)

    꿈을 이룬 사람이죠. 다 그 만큼 못 벌어요.
    옆에서 보면 돈도 못 쓰고 뭐하냐.. 하겠지만..
    악착같이 일궈 그 좋은 돈 모았는데 어떻게 쓰나요?
    안쓴다고 뭐라고 하면 니가 보태준거 있냐?
    그러니 돈 모은거에요!!!

  • 15. 부동산도
    '18.11.7 11:13 PM (118.223.xxx.155)

    덩어리만 크고 수익이 안나면 힘들게 삽니다
    재산세하고 각종 공과금 감당도 힘들죠

    재산도 깔고 앉은 것. 수익이 나는 것. 골고루 들고 있어야 여유가 생겨요

  • 16. ㅡㅡ
    '18.11.8 12:47 AM (138.19.xxx.239)

    근데 돈 많아지면 미래에 대한 걱정 스트레스가 줄어서 안써도 기분좋아요...
    따로 사치해서 열등감을 채울 필요가 없어짐...
    누가 추레하게 다닌다고 안쓰러워해도 아무렇지도 않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835 헐 아직까지 안빠가 존재하네용 5 2018/11/08 935
871834 누굴 좋아하면 얼마나 가세요? 6 ..... 2018/11/08 1,769
871833 불의나 잘못된 걸 못 참겠어요 13 인내 2018/11/08 1,627
871832 아기 키울 땐 귀 닫고 살아야 되나 봐요 ㅜㅜ 5 .. 2018/11/08 2,739
871831 전원일기에 인교진이 나오네요. 20 ... 2018/11/08 14,854
871830 이것도 자랑이라면..과메기 맛집 찾았어요! 18 .. 2018/11/08 3,032
871829 12살된 노견 오늘 못넘길것 같네요 12 하늘나라 2018/11/08 3,880
871828 고 임성민씨 같은 외모는 만약에 나이가 들었으면 어떤 외모로.... 7 ... 2018/11/08 4,012
871827 아우 미국 또 총으로 무고한 13명 사망 4 무시무시한 .. 2018/11/08 2,047
871826 나름 유명한 방송하는 영어강사 2 비웃음 2018/11/08 2,507
871825 헤경이는 보아라 7 사기꾼 2018/11/08 1,407
871824 고3 여학생 겨울방학 일본자유여행 26 고3맘 2018/11/08 4,346
871823 11월말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4 2018/11/08 1,688
871822 공지영 작가 '해리'를 읽었습니다. 6 네가 좋다... 2018/11/08 2,135
871821 화장 좀 하는 여자가 추천하는 화장품과 화장법 406 ㅇㅇ 2018/11/08 44,715
871820 초6 학원선택이야기~그냥 잡담이요^^ 7 마눌 2018/11/08 1,367
871819 이국종 교수가 8 비관적 이라.. 2018/11/08 3,066
871818 목동 홍인왕 지구과학 수업 어떤가요? ... 2018/11/08 793
871817 애를 다 키워놓으니 같은 동네 살자는 시댁ㅋ 37 ㅇㅇ 2018/11/08 14,315
871816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별..관계가? 8 궁금해 2018/11/08 2,315
871815 코 속에 암 잘 보시는 명의 추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내용이.. 21 민브라더스맘.. 2018/11/08 4,286
871814 거실에 소파 대신 데이베드 어떤가요 2 ㅇㅇ 2018/11/08 2,838
871813 대학 졸업증명서 동사무소에서 발급 가능한가요? 5 혹시 2018/11/08 1,939
871812 동생이 치매 모친땅을 팔았어요. 1 리봉 2018/11/08 4,174
871811 요즘 보일러 안들면 집에서 추운거 맞나요? 14 이상해 2018/11/08 4,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