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성 위축성위몀인데 커피나 맥주 드시나요?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18-11-07 19:31:54
이번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도 발견되고 ㅜㅠ
만성 위축성 위염이란 소견도 있네요
이사가 약간의 위축성위염이 있다 ,,,
이런말 외에 조심해라 등의 특별한 말은 없었어요

갑상선암이라 하니 혹시 위축성위염도 위암으로 될까봐
걱정이 되서요 ㅜㅠ
위축성 위염은 왜 생기는건가요?
4년전 위내시경땐 깨끗했었거든요

위축성위염이 낫기도 하나요?
어떻게해야 좋아질까요?

그리고 커피드시나요?
가끔 맥주도 즐겨마셨는데
커피와 맥주가 상관이 있는걸까요? ㅜㅠ
사실 매운것도 좋아했거든요
매운것은 끊어도.
커피와 가끔마시는 맥주는 못마심 삶의 낙이 없을듯해요 ㅜㅠ

만성위축성위염 좋아지신분 있으심 저도좀 알려주세요
IP : 222.233.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7 7:36 PM (222.237.xxx.88)

    만성 위축성 위염은 약물치료 이외의 방법은 없습니다. 자극적이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은 피하고 술, 담배, 카페인, 커피 등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으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축성 위염의 경우에는 암의 발생이 높다는 보고가 있으니 정기적인 검진을 권합니다.

  • 2.
    '18.11.7 7:41 PM (222.233.xxx.52)

    만성 위축성위염이란 증상이 나왔는데 의사가
    왜 약물치료 얘기안했을까요?
    결과지에 만성위축성위염이 있어 물어보니 이건 그닥 신경쓸 정도는 아니라며 유방쪽에 정밀초음파를 보셔야겠다며,,,
    근데 유방쪽은 그냥 치밀유방인거였고 같이봐준 갑상선에서 작은 암이 발견된거거든요

    40넘으니 슬슬 몸이 망가지네요 ㅜㅠ

  • 3. non
    '18.11.7 8:51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위염이 자주 진행되다 나이들어 만성이 된 걸로 알아요.
    자기가 알아서 조심(음식 관리)하는 방법 밖에 없구요, 의사로서는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해서 관리 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 4. 어머..
    '18.11.7 9:25 PM (182.172.xxx.23)

    저도 오늘 위내시경 검사 했는데, 만성위축성 위염이래요.ㅠㅠㅠ
    검진센터랑 병원 연결되는 곳인데도
    따로 처방 안해주더라고요..
    그냥 조심하라고만 하고
    약 안먹어도 되고 음식 얘기만 해서
    저도 지금 인터넷 찾아 보고 심란하네요..
    저는 술도 전혀 안하고 맵고 짠 음식도 안먹는데..
    커피 너무 좋아하다 그랬나봐요..
    빈 속에도 모닝커피 마셨더니....이 즐거움도 그만 두어야 겠지요...
    제 옆에서 검사 받으신 분도 저보다는 나이 있으신데, 만성위축성 위염 이었어요..
    한국인 중년 이후로 흔하대요.

  • 5. 어머..
    '18.11.7 9:26 PM (182.172.xxx.23)

    그런데 저는 갑상 검사 처음 했는데
    갑상선이 작다고 해서, 혈액 검사 까지 추가로 하고 와서
    심란...ㅠㅠㅠ

  • 6. .....
    '18.11.7 9:30 PM (182.229.xxx.26)

    저도 서른 네다섯인가 내시경했을때는 위가 완전 건강하다고 했었는데.. 40에 내시경 해보니 만성위축성위염이래요. 만성위축성위염은 위염이 많이 반복되어서 위벽이 얇아진 것일 수도 있고 노화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특별히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등 증상이 없을 때 약물치료를 할 필요는 없고, 그냥 정기적으로 내시경 받으면서 관리 잘 하는 수밖에 없어요.

  • 7. 저도
    '18.11.8 1:55 AM (174.110.xxx.208) - 삭제된댓글

    생감자즙 드세요. 암예방도되고 위염에 제일 잘 들어요. 아침저녁으로 감자 한개씩 즙내서 먹고 나았어요

  • 8. 근데
    '18.11.8 9:03 AM (119.69.xxx.192)

    저는 매우 신기한게요.
    34살때 만서 위축성위염 판정을 받았거든요?
    위벽이 얇아지고 혈관이 다보인다나..
    그리고 36살땐 그냥 위염이래요. 약먹을정돈 아니래요.
    38살때도 위염이고 약먹을정도 아니래요.
    올해도 검사했는데 표재성위염이고 약먹을정도 아니래요.
    분며. 만성위축성위염이랬는데 왜 바뀐건지..
    커피,맥주,매우닭발 달고살거든요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881 신발은 친구줘도 될까요? 2 2018/11/12 1,151
872880 스코티쉬폴드 고양이 아시는 분~ 4 급질 2018/11/12 1,421
872879 유투브도 조회수와 구독자수 조작하나봐요 6 .. 2018/11/12 1,359
872878 재건축 계약금을 받았는데요 1 진행 2018/11/12 1,742
872877 저도 고등아들하고 대화가 어려워요 7 선택의 잘못.. 2018/11/12 2,212
872876 아빠가 모대학 행정직원 딸들은 편입해서 모두 그대학졸업. 6 .... 2018/11/12 3,364
872875 전원책 신문기사 댓글보다 너무 웃겨서 퍼왔어요 10 댓글 2018/11/12 2,581
872874 외고나 국제고 보내시는분 계세요? 12 외고국제고 2018/11/12 3,110
872873 인테리어 a업체vs b업체 어느쪽? 3 핫초콩 2018/11/12 991
872872 유럽여행 관심없었는데 가고싶은 나라가 생겼어요~~ 7 월요병 2018/11/12 2,355
872871 오래 전 교정한 분들, 보정기 잘 때 계속 착용하시나요 5 . 2018/11/12 1,468
872870 생굴 인터넷으로 택배 시켜 보신 분~~ 5 김장 2018/11/12 1,346
872869 절친이 이런 성격이라면? 7 사람이미래다.. 2018/11/12 2,116
872868 쇼파 가격. 어느정도 쓰세요? ㅡㅡ 2018/11/12 737
872867 서울대 수시는 반이 꼴통이겠네요 19 .... 2018/11/12 5,449
872866 얄상하고 편한 겨울 웨지힐 4 신발어려워요.. 2018/11/12 1,244
872865 어렸을때 애교있고 붙임성좋은 아이 키우신분들 5 0마리야밥먹.. 2018/11/12 2,007
872864 남편이 제 차를 타고 가다가 벤츠를 박았대요. 5 벤츠 2018/11/12 5,027
872863 왜 수능 아닌 수시인가요? 8 아자아자 2018/11/12 1,211
872862 피부과 환불하고 싶은데요.. 3 아름 2018/11/12 2,034
872861 곡 제목 좀 알려 주세요 부탁드려요^^ 3 잘될꺼야 2018/11/12 556
872860 만들고 지지고 볶는 영화.. 찾아요~ 15 조물조물 2018/11/12 1,723
872859 고3) 아이의 학창시절이 끝나는 게 너무 섭섭하네요 ㅠ 15 고3 2018/11/12 2,904
872858 예수믿으시는분들 마음과 생각이 어떻게 다른가요? 2 ㅇㅇ 2018/11/12 777
872857 기프티콘 추천좀 6 응원 2018/11/12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