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20년차 ㅡ 바꿔야 할 가전 뭐 있으세요

... 조회수 : 3,166
작성일 : 2018-11-07 17:06:36
일부 중간에 한번 바꾸긴 했는데 또 시기가 돌아오네요 
김냉 ㅡ 고장나서 지난달에 삼 딤채 스텐드 330리터. 
전자렌지 ㅡ 엘지 20년. 고장안나서 쓰는데 좀 꾸짐 
티비 ㅡ 안방꺼 10여년 브라운관  매번 째려봄 
냉장고 13년 ㅡ 여기저기 부서지나 쓸수있음. 
식기세척기 ㅡ 13년? 작년인가  기사님이 수리해서  수리비 10만원이ㅡ아까워  쓰고있는데 젤 급함 
세탁기 ㅡ 15년. ? 겨울에 얼어서 수리함  5만원이라 했으면 새거 샀을텐데 바로 고치고 얘기하심 ㅠㅠ 
               너무 열심히 고치고 깨끗하다고 더 쓰라 해서 원망함 
아 에어컨 ㅡ 20년 아이 임신때 사서 더 언니임. 이것도 점검때 그냥 쓰라고 ㅠㅠ 
기사님들 왜들 이러시는지 
폰 수리하러 갔다가 냉장고 세탁기 견적 받으니 440 여만원 ㅡ 아 폰도 시원찮음 
그냥 저냥 보통 사양인데 ....
저거 다 바꾸면 천으로 되려나요
새거 사면  보기만 해도 기분 좋겠죠 .
IP : 125.177.xxx.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7 5:09 PM (59.15.xxx.61)

    한꺼번에 사면 목돈 드니까
    제일 급한거부터 하세요.
    TV와 에어콘 바꾸시지요.

  • 2. 저라면
    '18.11.7 5:11 PM (175.198.xxx.197)

    브라운관 티비만 바꾸고 고장나는 순으로 하나 하나
    바꿔 나갈거 같네요.

  • 3. 에어컨이
    '18.11.7 5:11 PM (118.223.xxx.155)

    젤 급하네요
    전기요금 확 줄어요

  • 4. 전자렌지
    '18.11.7 5:1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전자렌지가 고장 안나는 가전 최고봉이래요

    저도 에어컨이요. 전기비 절감

  • 5. 21년차
    '18.11.7 5:14 PM (121.155.xxx.30)

    냉장고 ㆍ티비ㆍ세탁기는 4년전 이사하면서바꾸고
    혼수로 해온 전자렌지는 아직도쌩쌩해요( 엘지꺼)
    김냉도 거의10년 돼가는데 고장 안났고요
    전자제품 예전꺼가 부품이 더 좋은거라고 하니
    새걸로 바꾸고 싶음 맘도 없어요.. 쓸때까지 오래썼음

  • 6. ㅡㅡㅡ
    '18.11.7 5:19 PM (116.37.xxx.94)

    인터넷 최저가로 사셔요

  • 7. 연정엄마
    '18.11.7 5:22 PM (222.238.xxx.187)

    우리집 전자렌지 친정오빠 대학 졸업하구 삼성들어 간후 추석 선물로 받아와서 나 시집올
    때 가져왓는데 우리큰딸(22) 보다 더오래되서 렌지언니라 불렀는데 드디어 운명했어요 30년 가까이쓴것 같아요 ~~~ 생생 하면 그냥 쓰세요

  • 8. 헉~!
    '18.11.7 5:23 PM (110.11.xxx.8)

    냉장고, 세탁기 두대에 견적이 440 이나 나오나요?? 저희는 이제 거의 다 바꿔가는데,
    이번에 냉장고 세미빌트인 620리터 짜리 카드청구할인까지 다 해서 98만원에 샀어요.

    세탁기는 몇년전에 바꿨는데, 통돌이가 좋아서 통돌이 제일 큰걸로 50만원정도에 바꿨구요.
    김냉도 뚜껑식이 제일 기능에 충실하다고 해서 딤* 200리터짜리 60만원 줬나???

    요즘 가전 좋아져서 싼거나 비싼거나 기능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저희는 가성비 좋은거 사서 쓰다가 AS 비용 10만원 이상 나오면 주저없이 버리고 새로 사요.

    에어컨도 몇년전에 스탠드형 한대랑 벽걸이 한대(2 in 1 아님) 두대에 백만원대 초반에 샀구요.

  • 9. 세탁기
    '18.11.7 5:41 PM (211.186.xxx.126)

    바꾸세요.
    매일 두번이상 쓰고
    청결과 관련돼있잖아요.^^;;
    그담은 냉장고,티비, 에어컨 순이요.
    에어컨은 담 여름까지 시간이 좀 있으니...

  • 10. redan
    '18.11.7 5:43 PM (1.225.xxx.243)

    저 신혼 살림 마련할때 냉장고 티비 세탁기 660주고 백화점서 바꿨어요. 삼년 전이구요. 가장 만족도 큰 가전이 냉장고 티비 에어컨 같아요. 전자렌지는 동네 맘카페에 중고로 올라오는 것들 보심 싸게 잘 나오니 그런걸로 사셔도 되어요. 사실 전자렌지는 기능 거기서 거기고 외관만 좀 세련되면 되잖아요 ^^ 세탁기도 바꿈 만족도 크긴 한데. 고치셨으니 대신 건조기 구입하셔도 좋을거같아요.

  • 11. redan
    '18.11.7 5:44 PM (1.225.xxx.243)

    아 에어컨은 벽걸이로 하셔도 괜찮아요. 싸고 자리도 안차지해서 좋아요. 전기료도 줄구요.

  • 12. 일단
    '18.11.7 6:11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내몸이 편해야.
    식세기부터 바꾸심이. sk에서 나온 소형으로 사면 40만원대면 사요.
    그 다음은 세탁기. 통돌이 좋은걸로 사도 50만원이면 땡.
    드럼식이랑 다 써봤는데 전 통돌이가 더 나은거 같더라구요.
    돈 아낀걸로 건조기 하나 사겠어요.
    그리고 에어컨은 급할게 없죠. 이제 겨울이니 천천히 알아보세요.
    집이 많이 크지 않으면 스탠드형보다 벽걸이가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 13. ㅇㅇ
    '18.11.7 6:13 PM (59.23.xxx.244)

    사망하실때까지 최대한쓰심이...
    꾸지다 뿐이지 아직 쓰실만하잖아요
    내 수중에 돈 있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 14. 일단
    '18.11.7 6:14 PM (211.214.xxx.39)

    몸이 편해야하니 식세기부터 바꾸심이.
    sk에서 나온 소형으로 사면 40만원대면 사요.
    그 다음은 세탁기. 통돌이 왠만한거 사면 3-40만원이면 충분히 사구요
    드럼식이랑 다 써봤는데 전 통돌이가 더 나은거 같고 아낀 돈으로 건조기 하나 사겠어요.
    에어컨은 급할게 없죠. 이제 겨울이니 천천히 알아보세요.
    집이 크지 않으면 스탠드형보다 벽걸이가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 15. 저도 결혼20주년
    '18.11.7 6:45 PM (39.7.xxx.147)

    결혼때 산 가전 하나도 없는데 엄청 잘 쓰셨네요.
    하나씩 바꾸세요.
    제 눈에 다 급해보입니다만.

  • 16. 원글님 찌찌뽕!!
    '18.11.7 8:18 PM (122.34.xxx.226)

    저도 오늘 이런글 하나 올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원글님이 대신 글 올려주셨네요.
    저도 20주년.
    중간에 세탁기, 티비, 냉장고, 청소기, 레인지 한번 바꿔주긴
    했는데 또 돌아왔네요.

    세탁기 12년째인 드럼인데, 용량 작고 겉 외형이 약간 녹슬었지만
    작동 너무 잘 되어서 못 바꾸고 있음.
    냉장고도 11년: 740L 양문향 냉장고인데 냉동실 선반 하나가 무너지는거 외에는 너무 생생함.
    더 큰 사이즈, 4도어로 바꾸고 싶지만....
    청소기 12년째 : 2007년에 82cook에서 공동구매한 다이슨인데 모터 너무 생생함.
    심지어 브러쉬쪽 호스가 삭아서 버리고(구모델이라 브러쉬를 구매할 수도 없고
    요즘 모델과 호환 안됨.) 작은 마루용 브러쉬를 달아서 불편하게 사용하고 있음.
    근데 모터가 너무 생생해서 흡입력 안떨어지니 버릴 수가 없음.
    에어컨 : 저희집도 애보다 에어컨이 나이가 많음.
    골골골 해서 여름철 틀어도 냉방이 확 되는 것 같지 않아서, 기사님 부르면
    냉매나 기기에 이상없다고.... 사고 나서 올 여름이 제일 많이 사용했음.

  • 17. 저도
    '18.11.8 10:18 AM (124.53.xxx.89)

    20년차인데요. 저는 7년전 분가하면서 산 일반냉장고 고장직전이라 내일 새 냉장고 설치예정이예요. 청소기 5년 썼는데 내년초쯤 바꿔야하고, 15년된 김냉은 시집서 사용한거 가져와서 아직 멀쩡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772 원자력병원에서 갑상선 결절 검사하고 왔습니다.조언부탁드려요 1 ... 2018/11/08 2,457
871771 지름신강림 1 소비왕 2018/11/08 996
871770 비가 와서 김치전 부쳐 먹었어요 7 ^^ 2018/11/08 2,157
871769 D-34, “도지사님 당당하게 고소갑시다!” 5 ㅇㅇ 2018/11/08 963
871768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13 가을비는 내.. 2018/11/08 3,901
871767 어우 비 많이 오네요 1 .. 2018/11/08 1,359
871766 분당은 진짜 고등선택시 이게 가능한가요? 33 고등 2018/11/08 5,047
871765 패딩 지퍼 바꿔 다는 거 수선비 얼마나 들까요? 5 수선 2018/11/08 5,552
871764 국외 도피한 ‘계엄 문건’ 조현천, 월 450만원 연금 받는다 12 조~은나라... 2018/11/08 1,986
871763 해줄것 다 해주면서 바른말도 잘하는 며느리는 어때요..???ㅋ.. 20 ... 2018/11/08 5,975
871762 연산군 장희빈 등등 요즘 배우들 중에 생각나는 배우 있나요? 4 베베 2018/11/08 1,263
871761 교촌치킨기프티콘 2 겨울비 2018/11/08 1,753
871760 이재명 페북 해석 11 읍읍아 감옥.. 2018/11/08 1,575
871759 요즘 팥홀릭이에요 4 레드빈 2018/11/08 2,147
871758 회사 복직... 고민입니다 10 ... 2018/11/08 3,195
871757 체크코트 사고 싶어요. 29 주책인가요 2018/11/08 5,640
871756 인터넷서 떠들석한 코레일 코드인사가 잘못인가요? 6 ... 2018/11/08 1,221
871755 갑자기 가슴이 7 갑자기 2018/11/08 2,292
871754 아미분들~번 더 스테이지 무비 예매 들 하셨나요? 9 방탄 2018/11/08 1,004
871753 저 아래 일하는 엄마 소풍 도시락 글 읽으니 6 워킹맘 2018/11/08 2,492
871752 이런 1부 수영복 많은 브랜드가 또 있나요 9 .. 2018/11/08 1,710
871751 택시 운전 나이드셔서는 안해야 하나봐요.. 20 2018/11/08 6,078
871750 뜻밖의 상황에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26 서운 2018/11/08 6,527
871749 초1여아 키작고 뚱뚱해요TT육아 넘어려운거 같아요 18 ㅇㅇ 2018/11/08 3,839
871748 부동산 사장이 주차장 쓸수 있냐고 하네요.. 6 .. 2018/11/08 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