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남친의 여친들이 전화오는게 흔한 일은 아니죠?

.... 조회수 : 2,816
작성일 : 2018-11-07 15:30:50

전 전남친들의 여자친구들 두명한테 전화를 받아봤어요.


두명 다 전화와서(각각의 전남친)


"언니~~" 이러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그리고 전남친이랑 사이가 안좋다며 상담을..


둘 다 다른 여자들인데


하는 행동이 너무 똑같아서 정말 놀랐어요.


저도 오지랖이지 그냥 끊으면 될텐데


또 상담을 해줬네요.


그랬더니 언니 너무 좋다며 가끔 전화해도 되냐며..ㅎㅎ


한명이 전화왔을땐 제가 입사교육 받을때라 매일 시험치고


정말 힘들때였거든요.


그 여친이 전화오면 또 전남친 전화오고..


그 여친들은 왜 하필 나에게 전화를 한걸까요?


전 남친 사귈때 전 여친에 대해 궁금함이 1도 없었는데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IP : 39.121.xxx.1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8.11.7 3:34 PM (222.99.xxx.66)

    그러다가 남친이 좋아하는 잠자리 스킬까지 물어볼 기세...
    듣도보도 못했네요. 그런 경우는. 님 전번 가르쳐 준것부터 이상.

  • 2. ㅇㅇ
    '18.11.7 3:35 PM (223.62.xxx.10)

    상담?을 왜 해주나요?계속 전화오겠네요ㅡㅡ;;

  • 3. ..
    '18.11.7 3:36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코메디네요

  • 4. ....
    '18.11.7 3:37 PM (39.121.xxx.103)

    저도 미쳤었죠 ㅎㅎ
    그 당시에는 남친 폰에서 몰래 내 번호 확인하고 전화까지 한 용기가 귀엽더라구요.

  • 5. ....
    '18.11.7 3:38 PM (39.121.xxx.103)

    82에서 남친/남편의 전여친들에 대한 질투글보면
    그때 일이 생각나요.

  • 6. 헐..
    '18.11.7 3:43 PM (118.223.xxx.155)

    미쿡도 아니고...

  • 7.
    '18.11.7 3:45 PM (218.153.xxx.41)

    ㅎㅎㅎㅎㅎㅎ 웃겨요

  • 8. ...
    '18.11.7 3:56 PM (39.121.xxx.103)

    "언니~오빠가 아직도 언니를 좋아하는것같아요.." 막 그러고..
    그러면 제가 "아니다..우린 완전히 끝났다..그 사람이 많이 바빠서 그럴거다.." 그러고..ㅎㅎ
    전 헤어지면 완전히 깨끗하게 잊고 정리 싹 하는 사람인지라
    화나고 그런거보다 귀찮았어요.

  • 9. ...
    '18.11.7 4:16 PM (112.220.xxx.102)

    진짜 웃기네요 ㅡ,.ㅡ
    원글씨도 만만찮게 웃김..
    그게 귀여워요?
    상담까지?

  • 10. 전 남친이
    '18.11.7 4:23 PM (175.198.xxx.197)

    원글님을 아주 좋게 말해서 뭔가 조언을 얻고 싶었나봐요.

  • 11. 아 헐.
    '18.11.7 4:58 PM (1.236.xxx.4)

    전 전남친의 부인한테까지 전화 받아 봄
    어떻게 헤어졋냐고.ㅋ

  • 12. 헐...
    '18.11.7 11:25 PM (1.218.xxx.34)

    아니 부인한테서요?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617 송종국 딸 많이 컸네요! 22 .... 2018/11/14 13,871
872616 지금 mbc백분토론에서 숙명얘기하네요. ㄴㄷ 2018/11/14 780
872615 유치원이 개인사업자 란다 2 ....,... 2018/11/14 972
872614 오늘 문남 재밌네요 2 xiaoyu.. 2018/11/14 1,089
872613 30대 중반 여자 명품 브랜드 가방 어떤게 좋을까요 10 ㅁㅁ 2018/11/14 6,108
872612 오늘만 쓸게요. 28 오늘만 2018/11/14 6,401
872611 복사하는데 A4한장이 아닌 반반씩으로 복사가 되요.ㅠㅜ 6 복사기 2018/11/14 1,313
872610 오늘 최고의 이혼 끝부분이 이해가 안돼요 2 wsjhj 2018/11/13 2,131
872609 다문화지원 계획 만드는곳이 여성가족부 아닌가요? 3 역겹다 가축.. 2018/11/13 887
872608 사립유치원 장사꾼들 놀랍네요 24 한유총꺼져 2018/11/13 4,933
872607 애인 있어요 7 happy 2018/11/13 3,267
872606 자사고 보내신 부모님들께 여쭤요... 22 진로 2018/11/13 4,675
872605 카페에 고양이가 들어왔어요 6 식빵굽기 2018/11/13 2,630
872604 LA다운타운 호텔 주차비 6 주차비 2018/11/13 1,147
872603 점을 안 믿는데요 작명요 5 도토리 2018/11/13 1,645
872602 물을 먹을때 목울대로 넘어가는 소리 2 온화한 수요.. 2018/11/13 2,260
872601 손님초대~la갈비 뼈제거해서 내놓으면?보온밥솥에 보관하면? 11 ... 2018/11/13 2,482
872600 작년 수능 연기되었던거생각나네요. 3 대딩맘 2018/11/13 2,196
872599 상습적으로 월세 연체하다 이제는 아예 3달째 1원도 안내고 연체.. 4 월세연체 2018/11/13 2,797
872598 우리가족 인연 2 인연 2018/11/13 1,617
872597 같은 아파트 앞동으로 이사해요ㅠ 41 2018/11/13 25,938
872596 PD수첩 사립유치원 시작했어요. 본방사수합시다. 26 레이디 2018/11/13 1,738
872595 요즘 유행하는 연예인부부 리얼리티 8 .... 2018/11/13 5,997
872594 스위스 안락사 72 우우리 2018/11/13 20,892
872593 대관령 눈꽃마을 (또는 용평스키장)인근 펜션 추천해 주세요. 1 질문 2018/11/13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