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90년대에도 뿌옇던 여의도 광장.jpg

싸움거리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18-11-07 14:26:38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1&document_srl=914807359#top

댓글에 연도별 서울 미세먼지 농도 그래프가 있습니다.

두뇌의 과거 미화 기억편집 능력에 따라 지금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람이기는 하죠.

박정희 시대가 좋았다고 태극기 들고 설치는 노인네들이 그 증거라는....

IP : 110.47.xxx.2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때는
    '18.11.7 2:35 PM (14.49.xxx.188)

    눈에 보이는 매연이 많던 시기에요.
    버스건 자가용이건 출발할때 시커먼 매연을 내뿜었고요. 길거리 담배연기도 심했고, 연탄으로 난방하고 식당하던 곳도 많고..
    그리고 중국에서 황사라고 해서 봄에 날아 오던 뿌연 먼지도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중국 공장에서 내 뿜는 양이 엄청 많을 겁니다. 저때나 지금이나 뿌옇긴 마찬가지라도 비율이 달라졌을거고 생각되거든요.

  • 2. 어차피
    '18.11.7 2:38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중국에서 날아오는 것도 매연입니다.
    저 때는 미세먼지라는 개념이 없었을 뿐입니다.

  • 3. ㅁㅁ
    '18.11.7 2:39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실제 경험으로
    저 미스때 객지살다 고향한번씩 다녀오면
    서울 들어서는순간 숨이 답답함을 느꼇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딜 막론하고 숨이 막힌단거죠

  • 4. 어차피
    '18.11.7 2:40 PM (110.47.xxx.227)

    중국에서 날아오는 것도 매연입니다.
    저 때는 미세먼지라는 개념이 없었을 뿐입니다.
    가벼운 미세먼지가 아니라면 중국이나 서해에서 가라앉지 우리나라까지 못 날아오거든요.
    우리나라까지 날아왔다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세먼지였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뜻이네요.

  • 5. 86년도에도
    '18.11.7 2:42 PM (119.69.xxx.28)

    86년 여름방학때 수련회같은거 갔다가 청량리역에 내려서 버스를 탔는데, 기침이 날정도로 목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 6. 관음자비
    '18.11.7 2:51 PM (112.163.xxx.10)

    80년대도, 70년대, 60, 50년대도.... 조선 시대에도, 그 이전에도 황사는 있어 왔죠.
    몽골 사막에서 불어 오는 모래 바람에 실린 먼지가 중국 거쳐 황해 건너서 울 나라 전역에 뿌렸죠.
    하지만, 그 옛날엔 공장 매연에 찌든 지금의 미세 먼지와는 달랐습니다.
    어릴 때, 하늘이 온통 누렇게 찌든.... 황천이 연상되는,
    바람에 먼지 구름이 휘 날려 가는 것이 보였던, 그 때는 바람에 얼굴을 때리는 모래 알갱이도 느껴졌죠.

  • 7.
    '18.11.7 2:53 PM (110.47.xxx.227)

    그러면 하늘을 온통 뿌옇게 만들었던 황사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황사의 발원지인 고비사막은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는데 황사는 다 사라지고 중국 공장의 미세먼지만 날아온다는 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 8. 원글님
    '18.11.7 3:30 P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봄 되면 황사도 와요. 미세먼지도 같이.
    그럼 황사, 그 무거운 모래알갱이는 는 왜 중간에 안 가라앉고
    우리나라까지 날아오나요??
    미세먼지 중국에서 오는 거 맞아요.
    국내 탓이라면 일년내내 미세먼지 농도 나쁨이어야 하는데
    북서풍 부는 겨울에 심하죠!!

  • 9.
    '18.11.7 4:18 PM (218.144.xxx.251)

    봄에 황사와서 하늘
    노랗게 되는거 몰라요?

    별걸다 정부 쉴드네요 ㅋ
    박정희때도 있었던 매연이니 초미세 많다
    극성 부리지 말라는겁니까 아니면
    내가 모르는 더 많은 정보가 있는 건가요
    중국욕도 듣기싫고 정부에 뭣도 바라지말고
    조용히 공기 쳐 마시며 살라는 건가요

  • 10. 그때
    '18.11.7 4:44 PM (125.177.xxx.106)

    그랬다고 지금도 그런 거 당연히 받아들이고 그냥 살라는 건가요?
    어이가 없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435 재취업 - 집밖으로 나서는 용기 8 do 2018/11/07 2,902
871434 영화 귀향 조정래 감독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돼야'.. light7.. 2018/11/07 622
871433 생활은 여유 있는데 무료해서 직장 나가시는 분들 계세요? 8 ,, 2018/11/07 3,750
871432 교정 중 앞니 중심이 안맞는데요 1 교정 2018/11/07 1,352
871431 아연 먹어보려는데 그냥 먹어도되나요 2 단풍 2018/11/07 1,688
871430 직장 상사 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직장 2018/11/07 4,781
871429 저녁식사 가족 함께 먹나요? 2 저녁 2018/11/07 1,224
871428 보헤미안랩소디 8 이상해 2018/11/07 3,132
871427 회계사는 어느 정도 시험인가요? 14 .. 2018/11/07 5,071
871426 넷플릭스 보디가드 추천합니다 9 ㅇㅇ 2018/11/07 3,001
871425 오전에 동치미 담그기 후기 있었는데 못찾겠어요 5 새리맘 2018/11/07 1,535
871424 네이x 블로그 매입 믿어도될까요? 3 네이뇬 2018/11/07 1,196
871423 호빵의 빵보다 팥이 너무 뜨거우요 3 호방 2018/11/07 1,115
871422 숙명여고 쌍둥이 내신 7 이게 맞나요.. 2018/11/07 5,091
871421 옥스포드를 졸업한 학생들의 진로는 어떤가요? 6 요즘 2018/11/07 2,248
871420 도깨비터, 도깨비사주가 무엇인가요? 6 도깨비 2018/11/07 7,431
871419 ‘야지 놓지마!’ 일본어 사용하는 조경태 이은재 장제원 10 .. 2018/11/07 1,655
871418 위암3기면.. 어느정도 위험한거에요? 6 .. 2018/11/07 6,116
871417 대전 관저동 신혼집으로 괜찮나요? 6 저녁 2018/11/07 1,416
871416 고등 수행평가가 상대평가인가요 절대평가인가요 3 고등수행 2018/11/07 1,713
871415 가사 도우미 5 ... 2018/11/07 2,594
871414 치과 용어 질문입니다 1 모모 2018/11/07 1,045
871413 쥐포 얘기 읽어보세요. 7 .. 2018/11/07 3,729
871412 일본식 단무지 만드는법 아시는 분 ~~ 8 단무지 2018/11/07 2,053
871411 이영애는 한복이 너무 잘어울리네요.jpg 41 ... 2018/11/07 16,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