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김치에 진한멸치육수 붓고 푹 지졌어요.

ㅡㅡ 조회수 : 3,862
작성일 : 2018-11-07 09:34:12
푹지졌는데도 처음에 육수를 많이 잡아 국물이 많길래 한그릇 얼큰하게 밥에 말아 먹으려다
국물 건강에도 안좋은데 국물만 좀 따라내자 하고 버렸어요
거기까진 좋았는데
뭐에 씌였는지 따라낸 다음 찬물로 휘휘 헹궜어요.
남은건 물에 헹군 허옇고 물컹한 배추네요.
IP : 211.36.xxx.1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리세요
    '18.11.7 9:35 AM (116.125.xxx.203)

    왜?국물을 버리셨어요?
    그냥 두고 거기에 들기름 한수저 놓고 다시 끓이면 밥도둑인데

  • 2. 미챠
    '18.11.7 9:35 AM (211.36.xxx.246)

    그 맛있는걸! 그밥도둑을!
    화가 막 나요
    안그래도 배고픈데

  • 3. ...
    '18.11.7 9:36 AM (211.36.xxx.112)

    그냥 염분이 안좋다길래 요즘은 국이나 찌개도 줄였거든요.
    내 멸치육수 아까비

  • 4. 아고..
    '18.11.7 9:37 AM (210.94.xxx.89)

    아니 그럼 왜 아까운 멸치 육수를 쓰셨어요.

    아고..아고..

  • 5. 흔한 일 ㅠㅠ
    '18.11.7 9:37 AM (211.247.xxx.95)

    육수 잘 우려서 찌꺼기 걸러낸 후 쭈욱 따라버린 경험 누구나 다 있지 않나요 ?

  • 6. 아니그럼
    '18.11.7 9:38 AM (175.193.xxx.29)

    멸치는 왜 넣으신거예요????ㅠㅠ

  • 7.
    '18.11.7 9:41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그래도 김치는 건지셨잖아요
    어떤분은 밤새 사골끓인걸 채반에 놓고
    뼈만 건지신분도 있데요ㅋㅋㅋㅋㅋㅋㅋ

  • 8. ...
    '18.11.7 9:41 A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원래 김치는 멸치육수넣고 지졌었어요.
    자박하게 근데 무슨 정신인지 만들어둔 멸치육수를 다 부은거예요.
    붓고도 많이 부었다는 생각을 안했어요 ㅜㅜ

  • 9. ㅋㅋㅋ
    '18.11.7 9:42 AM (122.46.xxx.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무라지 마셈
    뭐에 씌였다잖아요

  • 10. ...
    '18.11.7 9:42 AM (211.36.xxx.112)

    원래 김치는 멸치육수넣고 지졌었어요.
    자박하게 근데 무슨 정신인지 만들어둔 멸치육수를 다 부은거예요.
    붓고도 많이 부었다는 생각을 안했어요 ㅜㅜ
    아까 새벽 두시반에 깨서 지금껏 잠 못들고 있어서 멍하긴 합니다만

  • 11. ㅎㅎㅎ
    '18.11.7 9:42 AM (211.112.xxx.251)

    오늘아침 좀 멍하셨나보다.의식의 흐름대로 걍.ㅎㅎ 혈압건강 지켰다~~하고 넘겨버리세요.

  • 12.
    '18.11.7 10:06 AM (223.62.xxx.227)

    이 글 보고 신김치 국물멸치 넣고 들기름에 자작하게 지져서 밥숫가락 척척 얹어먹었어요

  • 13.
    '18.11.7 10:09 AM (119.196.xxx.238)

    원글님 저 웃겨서 빵 터졌어요. 그럴 수 있죠. 뭐에 홀린것처럼. 아깝긴하네요 ㅎㅎ 맛있었을텐데 .

  • 14. ㅇㅇ
    '18.11.7 10:12 AM (124.49.xxx.9)

    괜찮아요
    다시 끓이세요.
    간이 부족하면 된장 쬐끔 넣든가,
    멸치액젓 쬐끔 넣어서 다시 푸욱 지지세요.

  • 15. 괜찮아요.
    '18.11.7 2:31 PM (222.98.xxx.99)

    그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거지요 뭐~
    툭툭 털어버리세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789 브래쉬애비뉴 라는 빵집 아세요? 6 빵맛 2018/11/08 2,117
871788 중등 입학 등본 떼야하는데 5 등본 2018/11/08 1,230
871787 휴대용라디오 갖고싶어요 8 음악 2018/11/08 1,581
871786 공립은 수시비리가없나요 .. 2018/11/08 896
871785 다낭성인데 자궁벽이 두꺼워졌다는데 5 ... 2018/11/08 2,356
871784 전기차 어떤가요? 9 .. 2018/11/08 2,161
871783 냄새 많이 안 나는 청국장 추천 부탁드려요.. 5 .. 2018/11/08 1,913
871782 이니핔, 권구훈의 KBS "명견만리" 7 ㅇㅇ 2018/11/08 1,051
871781 니트 잘어울리는 남자가 좋은데.. 6 2018/11/08 2,446
871780 시한부 삶이라면 어떨거 같아요? 6 허허허 2018/11/08 2,799
871779 실비보험은 한도가 없나요? 9 보험무식자 2018/11/08 2,835
871778 갑자기 외롭고 울적하면 어떡해요 5 ,,, 2018/11/08 2,146
871777 전지현 광고중 맘에 드는거 (싫은분들은 패스해주세요) 10 ㅁㅁ 2018/11/08 2,424
871776 포도는 사철 못 먹나요?? 6 tree1 2018/11/08 1,583
871775 원자력병원에서 갑상선 결절 검사하고 왔습니다.조언부탁드려요 1 ... 2018/11/08 2,458
871774 지름신강림 1 소비왕 2018/11/08 998
871773 비가 와서 김치전 부쳐 먹었어요 7 ^^ 2018/11/08 2,157
871772 D-34, “도지사님 당당하게 고소갑시다!” 5 ㅇㅇ 2018/11/08 963
871771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13 가을비는 내.. 2018/11/08 3,901
871770 어우 비 많이 오네요 1 .. 2018/11/08 1,359
871769 분당은 진짜 고등선택시 이게 가능한가요? 33 고등 2018/11/08 5,047
871768 패딩 지퍼 바꿔 다는 거 수선비 얼마나 들까요? 5 수선 2018/11/08 5,555
871767 국외 도피한 ‘계엄 문건’ 조현천, 월 450만원 연금 받는다 12 조~은나라... 2018/11/08 1,986
871766 해줄것 다 해주면서 바른말도 잘하는 며느리는 어때요..???ㅋ.. 20 ... 2018/11/08 5,976
871765 연산군 장희빈 등등 요즘 배우들 중에 생각나는 배우 있나요? 4 베베 2018/11/08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