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 사는 문화는 언제 없어질까요

...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18-11-07 05:06:25
밥을 사주는 이유가 궁금해요.
제가 보면 나이가 많은 경우 체면 때문에 사주는 것 같아요.
어린 사람은 당연하게 얻어먹을 걸 기대하는 것 같구요.
유교 문화인가요.
그리고 친구끼리도 누가 한 번 사면 다른 사람도 사야 하잖아요.
베스트 글처럼
메뉴 선정에서 치사함이 드러날 수도 있고요.
그냥 자기가 먹고 싶은 거 먹고
자기 것만 지불하는게 왜 이상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그리고 같이 밥 먹자고 하면
먼저 먹자고 한 사람이 밥을 사야하는 건가요.
IP : 184.70.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8.11.7 6:18 AM (211.197.xxx.14) - 삭제된댓글

    이상한 문화가 자리잡았어요.
    그렇게 서로 부담주는 게 '정'이라고 생각하니 그런 생각이 사라져야 없어지겠죠.
    부담없다, 그게 무슨 부담이냐...이런 사람이 많은 한.
    목청 큰 사람이 이긴다고 아직까지 이 사회에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 2. ...
    '18.11.7 7:15 AM (39.117.xxx.59)

    저도 더치페이가 좋은데..
    밥 누가 혼자 사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더치페이 할때도 누가 먼저 총대를 매느냐 하는것에
    다들 눈치를 봐요. 누가 먼저 카드로 계산하고 현금으로 받을지...
    현금 없는 사람은 계좌이체로 할지.. 뭐 그런걸로
    불편한 게 아직 많으니까요.

  • 3. 밥 밥 밥
    '18.11.7 7:19 AM (211.248.xxx.9)

    셋 이상이면 한 사람이 내고 계좌, 금액 톡으로 보내는데 둘이 만나면 더치 하자고 못하겠더라고요.^^

  • 4. 빠빠시2
    '18.11.7 7:50 AM (27.179.xxx.222)

    나이많다고 사주길 기대하고
    이런것좀 없어졌음.본인이 나서서 사준다고한거
    아님 더치해야죠
    먼저 만나자고했다고 사는건 아닌듯해요

  • 5. 제발...
    '18.11.7 8:02 AM (143.138.xxx.244)

    제발 이제는 그만~~
    김영란법도 있으니.

    20년전서부터 더치페이 먼저 말하고...
    욕을 하거나 말거나..
    그 욕하는 사람들치고 지주머니에서 지갑 먼저 여는 꼴, 드물어요.
    그런 사람들은 아예 내리스트에서 삭제하고,

    내가 사야 할 명분이 생기면
    먼저 초대장 보내서 한턱 내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콜 하면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더치!더치!

  • 6. . . .
    '18.11.7 8:14 A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전 더치페이가 저 싫어요
    누구 막내라고 하면 돈걷어서 내고 잔돈챙기고부터 시작해서 주문해 커피날라 등등 하다 일 다이켜먹음
    더치페이하면 서열부터 정하고 갑질하는 묘힌분위기에다 나이많다고 공주 대접만 받으려하고
    돈은 심지어 똑같이냄

  • 7. . . .
    '18.11.7 8:15 A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전 더치페이가 저 싫어요
    누구 막내라고 하면 돈걷어서 내고 잔돈챙기고부터 시작해서 주문해 커피날라 등등 하다 일 다시켜먹음
    더치페이하면 서열부터 정하고 갑질하는 묘한분위기에다 나이많다고 공주 대접만 받으려하고
    돈은 심지어 똑같이냄

  • 8. ...
    '18.11.7 8:16 AM (223.38.xxx.201)

    전 더치페이가 더 싫어요
    누구 막내라고 하면서 돈걷어서 내고 잔돈챙기고부터 시작해서 주문해 커피날라 등등 하다 일 다시켜먹음
    더치페이하면 서열부터 정하고 갑질하는 묘한분위기에다 나이많다고 공주 대접만 받으려하고
    돈은 심지어 똑같이냄

  • 9. 요즘은
    '18.11.7 8:19 AM (124.54.xxx.150)

    대개 더치페이하지않나요 어쩌다 좋은 일 생겨 기분으로 쏘는거 말고는 제주변은 대개 더치페이해요 청탁할 일이 있으면 주로 한쪽이 밥을 사죠.. 이제 우리 청탁같은거 그런식으로 안하잖아요

  • 10. ...
    '18.11.7 9:41 AM (59.29.xxx.212)

    거의 회비 모아서 사는 경우가 많은데요
    누군가 먼저 회비 모아서 밥먹자고 해야해요
    아니면 만나기도 부담스러워요
    모여서 밥 먹는것도 좀 줄였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956 문재인 정부 무엇을 했을까? 24 퍼옴 2018/11/30 1,632
876955 계속 몸을 움직이는 사람과 계속 가만 있는 사람 계속 2018/11/30 982
876954 도시락 메뉴 추천해주셔요. 3 뭘하지 2018/11/30 1,054
876953 서울대 문과 정시 19 이과 2018/11/30 6,066
876952 눈성형 잘 하는 곳 좀 알려주세요 3 .. 2018/11/30 1,222
876951 신용산초vs 여의도초 5 .. 2018/11/30 1,555
876950 문대통령 혼자 고생한다?? 이분이 뭘 혼자 고생하는대요?? 24 ㅇㅇㅇ 2018/11/30 1,584
876949 노영희 변호사 페이스북-참, 답답하다. 16 .. 2018/11/30 1,764
876948 비보험 수액으로 돈을 번 의사수법 2 방배동 2018/11/30 2,026
876947 복리계산식 좀 봐주세요... 1 nora 2018/11/30 1,340
876946 가방좀 찾아주세요..... 도움요청 2018/11/30 558
876945 장기렌트하는거어떤가요 4 자동차 2018/11/30 1,442
876944 붉은 해 푸른 달 개장수 대박이네요 10 와우 2018/11/30 4,066
876943 (자랑) 야망도 욕망도 없는 아들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반성합니다.. 12 2018/11/30 3,294
876942 붉은달 푸른해 너무 사실적이어서 13 .. 2018/11/30 4,564
876941 필립스에어프라이어 쓰시는 분께 질문요(급급) 4 고민 2018/11/30 1,791
876940 7개월 아기 귀여워죽겠어요 9 아기 2018/11/30 3,270
876939 개포동의 상전벽해..압구정 꺾고 '부촌 1번지'로 4 개포 2018/11/30 2,383
876938 공부는 유전이다 jpg 16 .... 2018/11/30 5,776
876937 미스마 가니 붉은달 푸른해 오네요 6 ........ 2018/11/30 1,872
876936 한은, 기준금리 1년만에 0.25%포인트 인상..연 1.75% 4 금리인상 2018/11/30 1,616
876935 나이 먹으니 이가 절로 부서지는... 4 나이 2018/11/30 2,624
876934 82 멋쟁이님들 베이지색, 카멜색 스커트에 무슨색 스타킹 신으세.. 14 스타킹 2018/11/30 3,920
876933 일반고 내신 따기 좋은 학교 VS 학업 분위기 좋은 학교 24 ㅇㅇ 2018/11/30 4,641
876932 추나 보험 언제 부터 되나요? 3 ㅎㅎ 2018/11/30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