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 사는 문화는 언제 없어질까요

...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18-11-07 05:06:25
밥을 사주는 이유가 궁금해요.
제가 보면 나이가 많은 경우 체면 때문에 사주는 것 같아요.
어린 사람은 당연하게 얻어먹을 걸 기대하는 것 같구요.
유교 문화인가요.
그리고 친구끼리도 누가 한 번 사면 다른 사람도 사야 하잖아요.
베스트 글처럼
메뉴 선정에서 치사함이 드러날 수도 있고요.
그냥 자기가 먹고 싶은 거 먹고
자기 것만 지불하는게 왜 이상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그리고 같이 밥 먹자고 하면
먼저 먹자고 한 사람이 밥을 사야하는 건가요.
IP : 184.70.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8.11.7 6:18 AM (211.197.xxx.14) - 삭제된댓글

    이상한 문화가 자리잡았어요.
    그렇게 서로 부담주는 게 '정'이라고 생각하니 그런 생각이 사라져야 없어지겠죠.
    부담없다, 그게 무슨 부담이냐...이런 사람이 많은 한.
    목청 큰 사람이 이긴다고 아직까지 이 사회에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 2. ...
    '18.11.7 7:15 AM (39.117.xxx.59)

    저도 더치페이가 좋은데..
    밥 누가 혼자 사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더치페이 할때도 누가 먼저 총대를 매느냐 하는것에
    다들 눈치를 봐요. 누가 먼저 카드로 계산하고 현금으로 받을지...
    현금 없는 사람은 계좌이체로 할지.. 뭐 그런걸로
    불편한 게 아직 많으니까요.

  • 3. 밥 밥 밥
    '18.11.7 7:19 AM (211.248.xxx.9)

    셋 이상이면 한 사람이 내고 계좌, 금액 톡으로 보내는데 둘이 만나면 더치 하자고 못하겠더라고요.^^

  • 4. 빠빠시2
    '18.11.7 7:50 AM (27.179.xxx.222)

    나이많다고 사주길 기대하고
    이런것좀 없어졌음.본인이 나서서 사준다고한거
    아님 더치해야죠
    먼저 만나자고했다고 사는건 아닌듯해요

  • 5. 제발...
    '18.11.7 8:02 AM (143.138.xxx.244)

    제발 이제는 그만~~
    김영란법도 있으니.

    20년전서부터 더치페이 먼저 말하고...
    욕을 하거나 말거나..
    그 욕하는 사람들치고 지주머니에서 지갑 먼저 여는 꼴, 드물어요.
    그런 사람들은 아예 내리스트에서 삭제하고,

    내가 사야 할 명분이 생기면
    먼저 초대장 보내서 한턱 내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콜 하면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더치!더치!

  • 6. . . .
    '18.11.7 8:14 A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전 더치페이가 저 싫어요
    누구 막내라고 하면 돈걷어서 내고 잔돈챙기고부터 시작해서 주문해 커피날라 등등 하다 일 다이켜먹음
    더치페이하면 서열부터 정하고 갑질하는 묘힌분위기에다 나이많다고 공주 대접만 받으려하고
    돈은 심지어 똑같이냄

  • 7. . . .
    '18.11.7 8:15 A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전 더치페이가 저 싫어요
    누구 막내라고 하면 돈걷어서 내고 잔돈챙기고부터 시작해서 주문해 커피날라 등등 하다 일 다시켜먹음
    더치페이하면 서열부터 정하고 갑질하는 묘한분위기에다 나이많다고 공주 대접만 받으려하고
    돈은 심지어 똑같이냄

  • 8. ...
    '18.11.7 8:16 AM (223.38.xxx.201)

    전 더치페이가 더 싫어요
    누구 막내라고 하면서 돈걷어서 내고 잔돈챙기고부터 시작해서 주문해 커피날라 등등 하다 일 다시켜먹음
    더치페이하면 서열부터 정하고 갑질하는 묘한분위기에다 나이많다고 공주 대접만 받으려하고
    돈은 심지어 똑같이냄

  • 9. 요즘은
    '18.11.7 8:19 AM (124.54.xxx.150)

    대개 더치페이하지않나요 어쩌다 좋은 일 생겨 기분으로 쏘는거 말고는 제주변은 대개 더치페이해요 청탁할 일이 있으면 주로 한쪽이 밥을 사죠.. 이제 우리 청탁같은거 그런식으로 안하잖아요

  • 10. ...
    '18.11.7 9:41 AM (59.29.xxx.212)

    거의 회비 모아서 사는 경우가 많은데요
    누군가 먼저 회비 모아서 밥먹자고 해야해요
    아니면 만나기도 부담스러워요
    모여서 밥 먹는것도 좀 줄였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411 금슬 좋은 부부는 취침/기상시간도 비슷한가요? 2 부부 2018/11/16 2,122
874410 쌀 때문에 싱크대가 막혔어요 ㅠㅠㅠ 12 루민 2018/11/16 4,643
874409 일산 맛집 좀 추천해주시겠어요 14 질문 2018/11/16 2,700
874408 혹시 세법 잘 아시분들 댓글 부탁 드립니다! 2 물따라 2018/11/16 777
874407 애들 공부머리..엄마영향 or 아빠영향 22 궁금 2018/11/16 9,361
874406 부부냉전 최대 얼마나 가보셨나요? 15 .. 2018/11/16 5,398
874405 얼마전 추천한 소막창. ㅠㅠ 10 ... 2018/11/16 4,319
874404 진학사 정시설명회요 4 ... 2018/11/16 1,621
874403 스벅 hot용 텀블러 좋은거 있나요?? 3 ..추천좀... 2018/11/16 1,685
874402 몬트리올있을때 편의점이 데빠니였는데..맞나요?? 2 .. 2018/11/16 904
874401 김치 달인들 날콩가루 넣으면 어떤가요? 9 === 2018/11/16 2,402
874400 대식가4인식구 샤브냄비 사이즈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3 ㅇㅇ 2018/11/16 929
874399 서판교 판교원 사시거나 살아보신 분 5 동작구민 2018/11/16 2,721
874398 논산훈련소로 아들 들어가요,,핫팩 챙길까요? 6 논산훈련소 2018/11/16 2,829
874397 아랍어 현 고1 부터 절대평가인가요? 2 수능 2018/11/16 1,054
874396 정시예측 유웨이가 진학사나 메가스터디보다 빡빡한가요? 2 고3학부모 2018/11/16 1,521
874395 시댁모임에 안갈 핑계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아이디어좀 주세요ㅜ.. 14 괴롭 2018/11/16 6,602
874394 스마트티브이를 산 보람이..ㅎㅎ 5 ..... 2018/11/16 2,714
874393 이기주 작가 책 8 2018/11/16 2,183
874392 요즘 실비보험 갱신 몇년짜리인가요? 2 모모 2018/11/16 1,909
874391 퀸 내한공연 안했었나요 ?? 13 2018/11/16 3,521
874390 너도 인간이니.. 보는데 서강준 신기하네요. 1 2018/11/16 2,793
874389 쌍꺼풀 수술 좀 도와주세요~ㅠㅠ 12 .... 2018/11/16 3,650
874388 요실금 때문에 낭패감이 들어요 수술 추천 좀요... 6 삶의질 2018/11/16 2,456
874387 논술시험 수험표 잘라서 가나요? 1 논술 2018/11/16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