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플루트 에서 오보에로 적응이 될까요?

오보에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8-11-06 21:01:26
안녕하세요?
혹시 플루트에서 오보에로 바꿨을경우 적응이 많이 어려울까요?
현재 일반중 2학년 여자아이 입니다.
예중을 아주 아깝게 떨어져서 많이 방황을 했었습니다. 본인이 제일 힘들었고 지켜보는 부모도 마음이 아팠는데요. 현재는 개인래슨 없이 외부 오케스트라만 나가고 있는데 아이가 다시 오보에로 바꿔서 대학을 목표로 하겠다고 한번만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도와달라 해서 고민 중 입니다.
플루트보다 경쟁력이 있을까요?
어떠한 말씀 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2.186.xxx.2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6 9:05 PM (1.227.xxx.251)

    아이가 목관악기를 다 자세히 보고 고른거죠?
    바순 클라 호른 말고 왜 오보를 선택했는지 들어보시죠...

  • 2. ...
    '18.11.6 9:09 PM (211.204.xxx.226) - 삭제된댓글

    오보에 정말 어려운 악기에요.....

  • 3. ㅜㅠ
    '18.11.6 9:18 PM (182.222.xxx.106)

    오보에 하면 성질버려요
    굉장히 까다로운 악기라서 이상하케 사람도 따라가는 거 같던..
    플룻보다 훨 돈도 많이 들고..
    한편으로 도도하고 고상하고 아름다운 악기이기도 하지요
    뭐..전 비전공자라 흘려들으셔도 됩니다ㅜ

  • 4. 원글
    '18.11.6 9:18 PM (112.186.xxx.223) - 삭제된댓글

    바순은 테스트 받아봤었습니다. 소리가 쉽게 나서 태스트 봐주신 선생님께서도 지도해 보시겠다고 했는데 아이가 음색을 좋아하질 않네요.
    오보에 음색을 좋아해서 초3때 배우고 싶다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플루트 시작했던 거라 아쉬움이 남는거 같습니다.

  • 5. ㅌㅌ
    '18.11.6 9:23 PM (42.82.xxx.142)

    오보에는 가온음자리 쓰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악보보는거 새로 배워야 할텐데요

  • 6. 원글
    '18.11.6 9:26 PM (112.186.xxx.223)

    바순은 테스트 받아봤었습니다. 소리가 쉽게 나서 태스트 봐주신 선생님께서도 지도해 보시겠다고 했는데 아이가 음색을 좋아하질 않네요.
    오보에 음색을 좋아해서 초3때 배우고 싶다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플루트 시작했던 거라 아쉬움이 남는거 같습니다. 예민하고 어려운 악기군요.

  • 7. 원글
    '18.11.6 9:31 PM (112.186.xxx.223)

    여러가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8. ...
    '18.11.6 9:42 PM (121.169.xxx.141)

    기악전공자입니다. 악기의 어려움이야 아이가 충분히 알꺼고. 예중준비까지 했던 아이라면 충분히 극복가능해요. 바순이 쉽게 소리났다면 오보에는 더 쉬울수있어요. 그리고 음색은 진짜 사람나름이라서 맘에드는 음색 악기해야해요. 예민한 부분은 악기는 다 예민해서요 ㅎㅎ
    경쟁력부분은... 플룻보단 물론 경쟁력있지요. 그치만 오케 티오가 많이나는 악기는 아닙니다. 근데 객원연주자로 오보연주자 귀해서 오라는데 많아요. 또 근데 취미로 레슨받는사람이 거의 없으니 나중에 레스너 하긴 힘들죠. 다 명암이 있어요. ㅎ
    아이가 하고싶다하면 한번 시켜봐주세요. 전공안하고 취미로 남더라도 대학아마오케에서 오보연주자라면 오디션없어도 제발 오라 난립니다.
    악기값은 잘아시겠지만~ 바순보단 훨씬 쌀꺼에요 ㅎㅎ

  • 9. ...
    '18.11.6 9:58 PM (211.204.xxx.226) - 삭제된댓글

    가온음은 다 써요 어렵지도않고

  • 10. ..
    '18.11.6 10:26 PM (175.223.xxx.66)

    덧붙여 대학입학 경쟁력은.
    악기의 종류를 막론하고 최상위대학은 다 쎕니다.
    공부도 놓지마세요.

  • 11. 원글
    '18.11.6 10:33 PM (112.186.xxx.223)

    현실적인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바순과오보에
    '18.11.6 10:56 PM (68.129.xxx.133)

    선생님 구하기가 너무 너무 힘들어요.
    미국에선 음대 아니어도 바순을 오래 연주한 경우에 대학 입학할때 특히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많이들 하는데,
    레슨해주는 선생님들이 드물기 때문에 부모가 고생이 많아요.

  • 13. ...
    '18.11.7 12:24 AM (203.234.xxx.239) - 삭제된댓글

    오보에 음색을 좋아 한다면 바순 싫을 수 있어요.
    일단 관악기들이 다 체력이 엄청 따라줘야하는데
    특히 리드악기들은 리드 다루기도 까다롭고
    소리내기도 힘들어요.
    바순 소리 쉽게 냈다면 오보에도 쉽게 낼 수 있는데
    플룻에 비해 처음에 진도 나가기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경쟁률은 쎄지만 그래도 플룻을 계속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조카들이 플룻과 바순을 전공하는데 바순 어렵다고
    이야기 많이 하더라구요.

  • 14. 원글
    '18.11.7 3:11 PM (223.33.xxx.18)

    많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이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지우셨지만 조카분 플룻 바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세먼지에 건강 조심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636 김부선이 받는 악플수준 24 ..... 2018/12/15 3,947
881635 일요일인줄.. 2 아고 2018/12/15 1,309
881634 이명박과 이재명이 걷는 길 2 ㅇㅇ 2018/12/15 917
881633 스카이캐슬 혜나(뜬금없어요 ㅋ) 2 글쎄요 2018/12/15 4,800
881632 이재용 떨고있을듯. 3 ㅅㄴ 2018/12/15 3,609
881631 소고기 먹으면 피부가 뽀얘지기도하나요? 2 백옥피부? 2018/12/15 2,516
881630 (꼭)암보험 실손보험 좀 추천해주세요 5 몰라서 3년.. 2018/12/15 2,217
881629 새벽 4시 세탁기 소리 3 2018/12/15 4,637
881628 해외거주 중 입덧으로 한국가려는데 첫째... 6 ㅜ.ㅜ 2018/12/15 1,967
881627 이불 속에서 자는 강아지 있나요? 11 댕댕이 2018/12/15 9,412
881626 결정적인 순간에 발휘되는 실력이 진짜 실력이겠죠? 2 실력 2018/12/15 1,945
881625 밍크코트 하나쯤은 다 갖고 계신가요? 39 주부님들 2018/12/15 7,145
881624 우리나라 화장품 중에는 설화수가 제일 고급인가요? 8 화장품 2018/12/15 5,275
881623 왜 잠못 주무시나요? 5 지금 2018/12/15 1,699
881622 자면서 잠꼬대 하는거 정상인가요? 3 2018/12/15 1,689
881621 레미 말렉 진짜 생각할 수록 18 하아 2018/12/15 4,744
881620 자식에게 화날 때는 언제인가요? 4 어머님들 2018/12/15 2,461
881619 인플란트후 일주일치 항생제 다 먹어야? 1 ㅇㅇ 2018/12/15 1,414
881618 방금 홍콩 마마 보고 왔어요 10 마마 2018/12/15 5,411
881617 체크카드는 이체 가능한가요? 2 자식이 웬수.. 2018/12/15 1,370
881616 제주도행 티켓 구입하는 곳 알려주세요. 2 ... 2018/12/15 1,516
881615 목동 피아노 입시학원 찾고있어요 5 .. 2018/12/15 1,429
881614 스카이캐슬 수완이 엄마 38 .. 2018/12/15 17,956
881613 다리집떡볶이? 13 .. 2018/12/15 4,015
881612 이런 부동산 사기 안당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뉴스 2018/12/15 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