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휘청거려요

헬렌 조회수 : 4,189
작성일 : 2018-11-06 20:13:48
11살 요크...
집안에서만키웁니다
아주 가끔 외출 하고
집안에서 운동은 거의 안해서그런가
요즘 걷다가 넘어지고
몸도 흔들리고 다리에 힘도 없어 자꾸 넘어집니다
왜그럴까요..??

IP : 121.131.xxx.1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6 8:15 PM (175.223.xxx.54)

    그거 디스크나 슬개골탈골입니다 울집강아지도 14살때 저러다 약먹여요 신경약 꼭 병원가요 계속 먹여야지 끊었다가 미끄러졌는데 하반신 마비 ㅜㅜ 다시 먹이니 지금은 어설프게나마 걷네요

  • 2. 우리 강지가
    '18.11.6 8:23 PM (182.215.xxx.5)

    처음 그런 증세를 보여서 병원에 데려가니 신부전이라고 하더군요.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근육이 점점 굳어진다고 하는데
    그때부터 약 먹이고 주사 맞히고 투병생활을 시작했는데
    결국 몸의 근육이 점점 무력해지면서 나중에는 누워서 꼼짝 못한 상태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다가
    지난 8월에... 발병한 지 3년만에 무지개다리 건너갔습니다.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받아보세요.

  • 3. 타이밍
    '18.11.6 8:25 PM (115.139.xxx.99)

    17년된 울강아지 다리가 아픈줄 알았는데 사진 찍어보니 디스크더라구요

    치료일찍할수록 예후가 좋은것 같아요

    오늘은 한방침도 맞고 왔어요
    말못하니 더 애틋하네요

  • 4.
    '18.11.6 8:26 PM (125.190.xxx.161)

    10살 넘었으니 사람처럼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한번 해주세요 갑자기 악화돼서 발견하는것보다 조기검진이 강쥐한테도 중요해요

  • 5. ....
    '18.11.6 8:40 PM (39.121.xxx.103)

    이게 다리 문제일 수도 있지만 뇌쪽 문제일 수도 있어요.
    병원 꼭 가보세요.

  • 6. 급해요...
    '18.11.6 8:44 PM (180.229.xxx.110)

    뇌 mri 찍어보세요.
    그리고 눈을 맞춰 보세요. 눈동자가 님을 제대로 보지못하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병원가세요.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2차 병원으로 가보세요.
    저희 강쥐가 그랬거든요....

  • 7. 헬렌
    '18.11.6 8:51 PM (121.131.xxx.116)

    감사합니다..
    병원 도 소개 부탁해요

  • 8. 급해요...
    '18.11.6 8:59 PM (180.229.xxx.110)

    저는 몇년전 홍대 방면에서 소개 받고 강남으로 갔어요.
    동물들 mri만 전문으로 찍는 곳이었어요...
    다니시는 병원에 문의해보세요.

  • 9. ..
    '18.11.6 9:18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서울이시면 쓸개골 관련 의료수준 높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 알려드릴게요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수술 정말 잘하는 곳에서 하셔야해요

  • 10. hap
    '18.11.6 9:19 PM (115.161.xxx.254)

    꼭 병원 가세요.
    증세만 보고 원인은 몰라요.
    지역 알려주심 병원 소개글 다른 분들이 주시기 편할듯 하네요.

  • 11. 강아지
    '18.11.6 9:25 PM (218.237.xxx.33) - 삭제된댓글

    슬개골 잘 보는 병원 알고 싶어요.
    매일주소 남기니까 좀 알려주세요.
    ondalmom@naver.com

  • 12. dddd
    '18.11.6 9:32 PM (211.248.xxx.135)

    우리 개는 뇌염이었습니다...
    차라리 다리이기를...
    신체에 문제가 없다고 하면 꼭 mri 찍으세요.
    고비용이라 선뜻 하기 쉽진 않습니다. 병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권하진 않더라고요.

  • 13. ...
    '18.11.6 9:55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저희는 주저앉고 잘 못걸어서
    처음엔 디스크라 했었는데
    입원하고는 경기를 한다고 해서
    급하게 mri 찍었었는데요
    눈이 흔들리면 경기를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다리 문제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경험상 디스크나 뇌에 문제가 있어도
    걷는데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14. ..
    '18.11.6 9:55 PM (223.62.xxx.231)

    dddd님 네이버 아반강고 카페 가입하시고 공부하세요
    NHV라는 약 중 뇌관련 된 것 고르셔서 직구로 구매해 먹여보시구요
    저는 발작 있던 강아지 유기농으로만 간식 주고 이런저런 방법 쓰면서 고쳤어요
    수의사가 못 고치는 것 주인이 고치는 경우 많아요
    저도 강아지 증상이 다리문제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잘하는 병원부터 가보심이 좋고
    원글님 이제라도 바깥바람 좀 맞으며 살게 해주심 좋겠어요
    산책 적당히 해줘야 강아지들은 면역력도 올라가서 오래 살더라구요 집안에만 갇혀사는 게 안타깝네요

  • 15.
    '18.11.6 10:25 P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

    11년 어떻게 집안에서만 키웠다는건지
    학대아닌가요

  • 16. ddddd
    '18.11.7 12:12 AM (211.248.xxx.135)

    갔어요, 작년 12월 17일에.....

  • 17. ddddd
    '18.11.7 12:17 AM (211.248.xxx.135)

    말씀하신 카페는 가입하도록 할게요. 그렇게 보낸 녀석이 남긴 자식을 키우고 있거든요.
    우리 개는 뇌가 반이 없어진 상태였고 두개골 밖으로 새어나오기까지 했더라고요.
    어떻게 그렇게 증세가 없었는지 ...아뇨 다 제가 못 알아챈 탓입니다.
    발작 텀이 너무 길어서 병원에서도 단순 간질일 수 있다고 했었어요.
    2달 투병하고 갔습니다. 가장 나쁜 케이스였대요.
    평생 이 죄책감이 없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18. 레인아
    '18.11.7 1:08 AM (128.134.xxx.85)

    저희 아인 뇌종양이었어요
    견종에 따라 취약항 부분이 있는데 요키가 취약한 부분이
    뇌쪽이라던데(의사 의견) 정말인지 요키 뇌쪽 이상 이야기
    많이 듣네요
    아직도 요키의 이런 증상 들으면 가슴이 쪼그라드는 것 같아요
    제발 예후 좋은 쪽이길 바랍니다

  • 19. ..
    '18.11.7 8:23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dddd님 남은 아이 예쁘게 잘 돌보시고
    나중에 떠난 아이 만나면 원없이 서로 사랑하고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370 고2여학생 4 생리 2018/11/16 951
872369 중년이후엔 키큰게 인물이라는 말.. 28 ... 2018/11/16 7,783
872368 삼바 분식회계 파장…‘삼성물산’ 겨눈다 5 손들고편히살.. 2018/11/16 945
872367 어떤운동 할수있을까요? 3 .. 2018/11/16 785
872366 서강대에서 대치동, 토요일 오후 3시에 차 많이 막힐까요? 10 교통 2018/11/16 1,373
872365 고딩자녀 키우는 분들께 묻고 싶어요 13 상전 2018/11/16 2,373
872364 컬링 캐나다인 코치 인터뷰 ㅠㅠ 1 ㅇㅇ 2018/11/16 3,197
87236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0 ... 2018/11/16 907
872362 반포에서 연세대 (토요일 8시까지) 어떻게 가면 제일 빠를까요?.. 12 시험 2018/11/16 1,661
872361 소규모 테이크아웃집을 하려고 하는데 조건 좀 봐주세요 2 갈팡질팡 2018/11/16 1,165
872360 요즘 김치20키로 한박스얼마하나요 14 ㅇㅅㄴ 2018/11/16 3,486
872359 벌써 14번째 보이콧…‘법안 90건’ 발목 잡은 보수 야당 2 ㅈㄴ 2018/11/16 838
872358 원점수 290점 정도.. 정시론 어디가던가요? 작년 기준.. 6 원점수 2018/11/16 2,763
872357 갱년기 주부님들 살림 귀찮지 않으세요? 14 2018/11/16 5,251
872356 보는분들 지겨우시겠지만 ㅠㅠ이제 기댈곳은 논술이네요 4 고3 2018/11/16 2,757
872355 한국사만 잘하는 거 아무 소용 없죠? 4 2018/11/16 2,176
872354 이수역 사건 보면서 드는 생각 2 .... 2018/11/16 1,880
872353 친정어머니가 제살림을 너무간섭하세요 33 해품달 2018/11/16 6,864
872352 약간 19) 내용 펑 21 ㅇㅇ 2018/11/16 16,431
872351 아침운동 갈까말까 고민중이에요. 4 eofjs8.. 2018/11/16 1,970
872350 세상 체험 중 가장 재밌었던 일은 뭐였나요? 18 2018/11/16 4,325
872349 국가건강검진-예약해야되나요? ... 2018/11/16 1,435
872348 미적지근한 남자 1 도대체 2018/11/16 1,670
872347 재산이 없는 사람한테는 정말 돈을 받아낼수 없는 건가요..? .. 2018/11/16 1,686
872346 수능장에 자녀 들여보내고 우는 학부모들의 심경 6 수능 2018/11/16 3,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