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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안한걸 후회하는데..ㅋㅋ 수학때문에.???

... 조회수 : 5,098
작성일 : 2018-11-06 19:08:22
전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안하는 학생이었거든요.. 가끔 학창시절 생각하면 공부 좀 열심히 했으면 
학창시절 후회도 안남고 좋았을텐데 하는 이런 생각 한번씩 해요.. 
지금 삶에 불만족은 아니고 그냥 그나이때 뭔가를 열심히  안한것에 대한 후회.. 이런게 저는 남더라구요...
근데 수학은 ㅋㅋ 다시되돌아가더라도 ... 진짜  못했을것 같아요.. 
다른 과목이야 진짜 죽자살자 열심히 하면 뭐 ... 과거 학창시절 보다는 성적이 잘나오겠죠...
근데 수학은... ㅠㅠㅠ 저는 수학 잘하는 사람들 보면.. 대단한것 같아요... 
수학은 기초가 부족한 사람들은 따라가기 정말 힘든 과목이죠..?? 

IP : 58.237.xxx.16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6 7:09 PM (221.157.xxx.127)

    기초부족보단 수학머리죠 기초란거라고해봐야 중등수학까진 쉬운데 고등수학이 해도 안나오는건데

  • 2.
    '18.11.6 7:11 PM (222.238.xxx.117)

    수학감이라고 타고 난다하더라구요. 두아이 가르쳐보니 수학감 있는애는 그냥 풀더라구요. 저도 다른건 자신있는데 수학은 노력해도 한계가 있을듯요. 제머리로는 안될듯요.

  • 3. ..
    '18.11.6 7:14 PM (49.169.xxx.133)

    수학도 암기로 커버된다고 여기서 봤네요

  • 4. ...
    '18.11.6 7:14 PM (59.16.xxx.137) - 삭제된댓글

    문제 읽자마자 머리 속에서 좌르륵 풀리면서 답까지 보이는 사람이라 수학 어려워 하는 게 제일 이해하기 어려워요.
    수학보다 더 어려운 게 수학을 어려워 하는 거

  • 5. ㅎㅎㅎ
    '18.11.6 7:15 PM (110.47.xxx.227)

    저하고 비슷합니다.
    저도 수학은 정말 못했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 되더라는.....
    그래도 수학 이외는 공부 안 해도 성적이 잘 나오는 바람에 시험 칠 때나 대충 공부하는 흉내 내고 살았던 게 참 후회스럽네요.

  • 6. ㅎㅎㅎ
    '18.11.6 7:16 PM (110.47.xxx.227)

    암기로 커버하는 수학은 시험 치고 나면 깨끗하게 다 잊어버립니다~

  • 7. ...
    '18.11.6 7:21 PM (59.16.xxx.137) - 삭제된댓글

    문제 읽자마자 머리 속에서 좌르륵 풀리면서 답까지 보이는 사람이라 수학 어려워 하는 게 제일 이해하기 어려워요.
    수학보다 수학을 어려워 하는 게 더 이해하기 어려움

  • 8. ....
    '18.11.6 7:21 PM (175.223.xxx.122)

    고등수학이 특별히 창의성을 요구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이해가 안되면 암기해도 됩니다.
    다만, 유형이 워낙 많아서 다른 과목 공부할 시간이 안날겁니다.

  • 9. 저는
    '18.11.6 7:21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국영수 중에서 국어를 제일 못햇어요.
    국어 틀린 것 = 수학 영어 틀린 것

    인생은 어차피 총점 같아요.ㅜ.ㅜ

  • 10. 공부잘한이
    '18.11.6 7:25 PM (222.118.xxx.71)

    제가 애 공부 닥달하니 울엄마 하는말이
    너처럼 잘해봐야 그냥 애키우는 아줌마인데 냅두라며 ㅋㅋ

  • 11. ...
    '18.11.6 7:31 PM (58.237.xxx.162)

    222님 어머니 너무 팩트 폭행하시는거 아닌가요..ㅋㅋ 59님 같은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다시 되돌아가더라도 수학은 진심으로 자신없네요..

  • 12.
    '18.11.6 7:37 PM (121.167.xxx.209)

    어제 생활의 달인에서 중학교때 전교 꼴찌 하다가 엄마 통장에 돈이 없는걸 보고 엄마 돕는게 공부 열심히 하는거라는 생각에 열심히 해서 고3때는 전교 1등하고 서울대 입학한 학생 얘기 나오는데 학원도 안가고 학교 공부로만 혼자 하는데 수학도 암기식으로 하다가 나중에 터득해서 수능도 수학2개 틀렸다고 하더군요
    노력하면 되는것 같았어요
    배부르면 잠이 와서 밥도 이틀에 한번만 먹었다고 하더군요
    집도 방 하나라 야지 끝나고 집에 가서 공부하면 다른 식구들이 잘수 없어서 24시간 편의점에서 공부 했대요

  • 13. ..
    '18.11.6 7:38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전업이라 아이공부(중딩) 봐주는데..역사/사회 재미있어요.
    지금 공부하면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저도 수학은..미리 포기합니다.
    아이도 초5부터 수학학원으로..

  • 14. 솔직
    '18.11.6 7:38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전 수학은 쉽고 재미있었는데 영어 문법이 그렇게 어렵더라구요.공부를 안한것도 아니고 열심히 다 외워도 문제만 보면 어느 문법을 적용해야 하는지를 몰랐어요. 독해나 청취도 잘했는데 그냥 문법문제는 무조건 찍었어요. ㅠㅠ

  • 15. ...
    '18.11.6 8:00 PM (221.151.xxx.109)

    저도 수학 못했어요
    이해도 전혀 안되고 (부모님이 저를 이해를 못하심ㅡㅡ)
    영어는 다행히 잘했네요

  • 16. 그래도
    '18.11.6 8:07 PM (223.62.xxx.122)

    지금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후회없게~^^

  • 17.
    '18.11.6 9:41 PM (121.185.xxx.67) - 삭제된댓글

    제가 아이 둘인데
    수학머리 있는 애.
    없는 애.
    엄청나고 기가막히게 차이가 나요.

    아...국어니 사회니 하는 것과
    수학은 다르구나.
    뇌 쪽 문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 18. ...
    '18.11.6 11:41 PM (58.146.xxx.73) - 삭제된댓글

    암기로라도 수학하면
    어느정도는 다가능합니다.
    좋은대학갈정도는.

  • 19. ...
    '18.11.6 11:49 PM (58.146.xxx.73)

    암기로 라도 수학했으면
    나중에 공부열심히할걸 후회는 적어도 안하는 위치까진
    갈수있어요.

  • 20. Dd
    '18.11.7 12:59 AM (49.174.xxx.168) - 삭제된댓글

    제가 초중고때 수포였어요. 고등학교때 모의고사 수학 9점 맞아본적도. 보통은 다 찍어서 30점 정도. 지금도 산수는 계산기 있어야됨. 그런데 나이먹고 다시 수능봐서 수학 97점 받아서 원하는 과 들러갔어요.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대입수학은 극복 할수있어요. 요새 인터넷강의랑 수학교과서나 교재나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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