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안한걸 후회하는데..ㅋㅋ 수학때문에.???

... 조회수 : 5,125
작성일 : 2018-11-06 19:08:22
전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안하는 학생이었거든요.. 가끔 학창시절 생각하면 공부 좀 열심히 했으면 
학창시절 후회도 안남고 좋았을텐데 하는 이런 생각 한번씩 해요.. 
지금 삶에 불만족은 아니고 그냥 그나이때 뭔가를 열심히  안한것에 대한 후회.. 이런게 저는 남더라구요...
근데 수학은 ㅋㅋ 다시되돌아가더라도 ... 진짜  못했을것 같아요.. 
다른 과목이야 진짜 죽자살자 열심히 하면 뭐 ... 과거 학창시절 보다는 성적이 잘나오겠죠...
근데 수학은... ㅠㅠㅠ 저는 수학 잘하는 사람들 보면.. 대단한것 같아요... 
수학은 기초가 부족한 사람들은 따라가기 정말 힘든 과목이죠..?? 

IP : 58.237.xxx.16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6 7:09 PM (221.157.xxx.127)

    기초부족보단 수학머리죠 기초란거라고해봐야 중등수학까진 쉬운데 고등수학이 해도 안나오는건데

  • 2.
    '18.11.6 7:11 PM (222.238.xxx.117)

    수학감이라고 타고 난다하더라구요. 두아이 가르쳐보니 수학감 있는애는 그냥 풀더라구요. 저도 다른건 자신있는데 수학은 노력해도 한계가 있을듯요. 제머리로는 안될듯요.

  • 3. ..
    '18.11.6 7:14 PM (49.169.xxx.133)

    수학도 암기로 커버된다고 여기서 봤네요

  • 4. ...
    '18.11.6 7:14 PM (59.16.xxx.137) - 삭제된댓글

    문제 읽자마자 머리 속에서 좌르륵 풀리면서 답까지 보이는 사람이라 수학 어려워 하는 게 제일 이해하기 어려워요.
    수학보다 더 어려운 게 수학을 어려워 하는 거

  • 5. ㅎㅎㅎ
    '18.11.6 7:15 PM (110.47.xxx.227)

    저하고 비슷합니다.
    저도 수학은 정말 못했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 되더라는.....
    그래도 수학 이외는 공부 안 해도 성적이 잘 나오는 바람에 시험 칠 때나 대충 공부하는 흉내 내고 살았던 게 참 후회스럽네요.

  • 6. ㅎㅎㅎ
    '18.11.6 7:16 PM (110.47.xxx.227)

    암기로 커버하는 수학은 시험 치고 나면 깨끗하게 다 잊어버립니다~

  • 7. ...
    '18.11.6 7:21 PM (59.16.xxx.137) - 삭제된댓글

    문제 읽자마자 머리 속에서 좌르륵 풀리면서 답까지 보이는 사람이라 수학 어려워 하는 게 제일 이해하기 어려워요.
    수학보다 수학을 어려워 하는 게 더 이해하기 어려움

  • 8. ....
    '18.11.6 7:21 PM (175.223.xxx.122)

    고등수학이 특별히 창의성을 요구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이해가 안되면 암기해도 됩니다.
    다만, 유형이 워낙 많아서 다른 과목 공부할 시간이 안날겁니다.

  • 9. 저는
    '18.11.6 7:21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국영수 중에서 국어를 제일 못햇어요.
    국어 틀린 것 = 수학 영어 틀린 것

    인생은 어차피 총점 같아요.ㅜ.ㅜ

  • 10. 공부잘한이
    '18.11.6 7:25 PM (222.118.xxx.71)

    제가 애 공부 닥달하니 울엄마 하는말이
    너처럼 잘해봐야 그냥 애키우는 아줌마인데 냅두라며 ㅋㅋ

  • 11. ...
    '18.11.6 7:31 PM (58.237.xxx.162)

    222님 어머니 너무 팩트 폭행하시는거 아닌가요..ㅋㅋ 59님 같은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다시 되돌아가더라도 수학은 진심으로 자신없네요..

  • 12.
    '18.11.6 7:37 PM (121.167.xxx.209)

    어제 생활의 달인에서 중학교때 전교 꼴찌 하다가 엄마 통장에 돈이 없는걸 보고 엄마 돕는게 공부 열심히 하는거라는 생각에 열심히 해서 고3때는 전교 1등하고 서울대 입학한 학생 얘기 나오는데 학원도 안가고 학교 공부로만 혼자 하는데 수학도 암기식으로 하다가 나중에 터득해서 수능도 수학2개 틀렸다고 하더군요
    노력하면 되는것 같았어요
    배부르면 잠이 와서 밥도 이틀에 한번만 먹었다고 하더군요
    집도 방 하나라 야지 끝나고 집에 가서 공부하면 다른 식구들이 잘수 없어서 24시간 편의점에서 공부 했대요

  • 13. ..
    '18.11.6 7:38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전업이라 아이공부(중딩) 봐주는데..역사/사회 재미있어요.
    지금 공부하면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저도 수학은..미리 포기합니다.
    아이도 초5부터 수학학원으로..

  • 14. 솔직
    '18.11.6 7:38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전 수학은 쉽고 재미있었는데 영어 문법이 그렇게 어렵더라구요.공부를 안한것도 아니고 열심히 다 외워도 문제만 보면 어느 문법을 적용해야 하는지를 몰랐어요. 독해나 청취도 잘했는데 그냥 문법문제는 무조건 찍었어요. ㅠㅠ

  • 15. ...
    '18.11.6 8:00 PM (221.151.xxx.109)

    저도 수학 못했어요
    이해도 전혀 안되고 (부모님이 저를 이해를 못하심ㅡㅡ)
    영어는 다행히 잘했네요

  • 16. 그래도
    '18.11.6 8:07 PM (223.62.xxx.122)

    지금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후회없게~^^

  • 17.
    '18.11.6 9:41 PM (121.185.xxx.67) - 삭제된댓글

    제가 아이 둘인데
    수학머리 있는 애.
    없는 애.
    엄청나고 기가막히게 차이가 나요.

    아...국어니 사회니 하는 것과
    수학은 다르구나.
    뇌 쪽 문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 18. ...
    '18.11.6 11:41 PM (58.146.xxx.73) - 삭제된댓글

    암기로라도 수학하면
    어느정도는 다가능합니다.
    좋은대학갈정도는.

  • 19. ...
    '18.11.6 11:49 PM (58.146.xxx.73)

    암기로 라도 수학했으면
    나중에 공부열심히할걸 후회는 적어도 안하는 위치까진
    갈수있어요.

  • 20. Dd
    '18.11.7 12:59 AM (49.174.xxx.168) - 삭제된댓글

    제가 초중고때 수포였어요. 고등학교때 모의고사 수학 9점 맞아본적도. 보통은 다 찍어서 30점 정도. 지금도 산수는 계산기 있어야됨. 그런데 나이먹고 다시 수능봐서 수학 97점 받아서 원하는 과 들러갔어요.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대입수학은 극복 할수있어요. 요새 인터넷강의랑 수학교과서나 교재나 참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087 마*에 150짜리 트위드 나왔는데 엄청 욕하네요 12 너무하네 2019/08/29 3,774
969086 노후를 보내고 싶은 곳은 어딘가요? 24 .. 2019/08/29 5,129
969085 박지원, 검찰 비판 이해찬 "늘 판단이 정확했다... 17 ... 2019/08/29 3,136
969084 너무 익어버린?키위 먹어도 될까요? 7 .. 2019/08/29 1,464
969083 네이버 자회사 '라인', 文 대통령 비하 스티커 판매 논란 8 ... 2019/08/29 1,124
969082 돈 안주면 글 진짜 안쓰나보네요 24 dlad 2019/08/29 3,790
969081 한국언론사망 3 네이버 2019/08/29 650
969080 자꾸 애들 사진 보내는 전 직장 상사 9 싫다 싫어 2019/08/29 2,996
969079 고래사 어묵 원산지 아시는 분? 20 뭐지? 2019/08/29 5,516
969078 오늘 유시민씨 출연 영상 못보신 분들 보세요! 6 초코초코 2019/08/29 1,169
969077 미림 재료 원산지가 궁금해요 4 미림 2019/08/29 1,311
969076 던킨 네쏘캡슐 드셔보셨어요! 6 ㅁㅁㅁ 2019/08/29 1,944
969075 사랑스러운 사람, 사랑스러운 여자 12 꾸여기 2019/08/29 14,870
969074 led마스크와 led등이나 효과가 비슷한건가요 2 백옥 2019/08/29 1,433
969073 일본 가리비 수입해오는 누규니? 8 누구니 2019/08/29 1,684
969072 법대 나오신 분들,,,법 공부 방법 좀 추천해주세요... 2 공부 2019/08/29 843
969071 비엣젯(베트남항공) 타도 괜찮으셨나요? 8 ㅇㄹㅅ 2019/08/29 2,176
969070 압수수색은 검찰이 원래 하는 일인데, 왜.... 27 ..... 2019/08/29 1,919
969069 상승내신으로 수시지원 4 ㅇㅇ 2019/08/29 1,538
969068 윤석열 검찰개혁 거부하나봅니다 28 수수 2019/08/29 4,353
969067 서울 드라마 어워즈 1 안습 2019/08/29 799
969066 내일은 가족인질극 멈춰라로 가는거 맞나요? 8 ... 2019/08/29 1,280
969065 변기에 버리는 변기 청소솔 괜찮나요? 1 ㅇㅇ 2019/08/29 2,466
969064 다시봐도 명연설입니다 7 정말 2019/08/29 1,322
969063 법무장관이 주의를 줄수없나요 총장이 막나가는데 5 마니또 2019/08/29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