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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기력이 없는데 운동하고 상관 있을까요?

운동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18-11-06 19:08:05
계단타기 운동을 두달 넘게했어요.
거의 매일하고 20층 5번 탔어요. 운동시간은 한시간 가량이구요.
운동이라는걸 해본적이 없는데 이래서는 안되겠다싶어 나이 40에 시작했구요. 뚜벅이라 평소에 걸어다니는게 다 였어요.
이주전 비염이 다시 오나싶게 하루종일 콧물이 나더니 몸살오는듯해서 좀 쉬었거든요. 전기장판에 하루 자고 일어났더니 콧물 안 났구요. 이주째인데 회복이 안되네요.
잠은 운동 시작이후로 무지 잘 잤어요. 힘들어서 아홉시전에 자고 여섯시에서 일곱시 사이에 알람없이 일어났어요.
운동이랑 상관 있을까요?
기력딸린 이후로는 운동 안했어요.
지금 상태는 감기걸린거 마냥 입맛이 그러네요.
치킨 남은거 먹어보려했더니 절대 안 넘어가네요. 컵라면도 쓰고요.
그냥 영양 부족이라 그런건지?
혹시 운동이랑 상관있을까요?
하고나면 땀나고 좀 힘들긴했는데 땀흘려서 기분은 개운했어요.
IP : 222.238.xxx.1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하다가
    '18.11.6 7:11 PM (125.180.xxx.52)

    몸살난것같은데
    그래도 악착같이 운동해야 이고비를 넘겨요
    이고비만 넘기면 운동녀로 체질이 바뀔거예요
    전 그랬어요

  • 2.
    '18.11.6 7:25 PM (222.238.xxx.117)

    작년에 막내한테 독감 옮아 한달 가량 기운없었는데 그때마냥 그러네요. 어서 기운회복하고 운동녀로 탈바꿈 해야겠네요.
    그나저나 운동 강추합니다.
    알람을 십분단위로 맞추던 저였는데 제 인생 처음으로 알람없이 일어나네요.

  • 3. 질문요
    '18.11.6 7:37 PM (211.204.xxx.114)

    아파트 계단 운동인가요?
    20층까지 걸어서 올라가고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
    오고 반복하면 되나요?

  • 4. 원글이
    '18.11.6 7:42 PM (222.238.xxx.117)

    맞아요. 반복 5번했어요.

  • 5. ....
    '18.11.6 7:45 PM (123.203.xxx.29)

    꾸준히 하시면 좋아지실거에요. 운동 하다가 안하면 몸이 아프더라구요.

  • 6. ......
    '18.11.6 8:08 PM (221.157.xxx.127)

    일단 아픈건 쉬라는 신호에요 쉬시고 좀 나아지면 천천히 다시시작하세요

  • 7. 안식일
    '18.11.6 8:12 PM (221.143.xxx.111)

    운동으로 상처난 몸이 회복할 시간을 줘야 면역력이 유지된데요. 운동으로 몸 속에 날마다 상처를 많이 주면 면역력이 그쪽의 회복을 위해 몰려서 다른 곳에서 침범을 방어할 세력이 부족하거나 면역세포들도 때로는 휴식을 필요로 한다던가....그래서 운동도 하루 이틀 휴식을 조금씩 주어야 좋다나

  • 8. 원글이
    '18.11.6 8:17 PM (222.238.xxx.117)

    82는 역시 똑똑한분들이 많네요. 처음부터 무리해서 운동했나봐요. 계단 백이십번 타다 백번으로 줄인거거든요. 일주일에 4번 정도로 줄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쉬라는 신호이니 쉬었다 다시 해야겠네요. 참고로 저는 애들이랑 같이해요. 혼자 해봤는데 혼자하니 더 힘들더라구요. 하실분은 동지 만들어서 하심 덜 힘들거예요

  • 9. 안식일
    '18.11.6 8:22 PM (221.143.xxx.111)

    그리고 책에서 보니까 3분할이든, 4분할이든, 5분할이든 운동하는 부위를 날마다 하는게 아니라 다리 운동을 했으면 다음날은 팔 운동을 하고, 그 다음날은 몸통 운동하고 다시 다음날은 다리 운동을 하고 하는 식으로 운동부위들에 돌려가며 휴식을 주어야 좋답니다. 이런 방법으로는 피곤이 덜하게 날마다 할수 있겠죠. 한부위인 다리운동만 주구장창 날마다 하면 그곳에 피로가 계속 쌓여 운동이 아니라 중노동이죠.

  • 10. 집안에
    '18.11.6 8:28 PM (118.223.xxx.155)

    굴러다니는 영양제라도 먹어보세요
    한결 낫더군요

  • 11. 원글이
    '18.11.6 8:45 PM (222.238.xxx.117)

    안식일님 정보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는 공부 하기 싫은데 운동하기전에 공부가 필요하네요. 윗님 먹다남은 비타민 하나 먹었어요.
    아까는 소고기 먹음 기운 차릴까해서 사다 구워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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