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개 살아있는 거 구분 반대로 알려준 아주머니...

바지락 조회수 : 8,278
작성일 : 2018-11-06 19:03:43

어제 마트에 갔는데 바지락이 유통기한이 다 됐는지

해감시킨 것 한 봉지에 500원에 팔더라고요.

조개가 약간씩 입을 다 벌리고 있고 촉수가 쭉 나와있었어요.

흔들어 봐도 아무런 반응이 없고요.

제가 요리에 취미가 없기도 하고 갑자기 헷갈려서

옆에 있던 아주머니 손님에게 이거 살아있는 조개 맞냐고

어떻게 구분하냐고 여쭤봤더니

입을 벌리고 있으면 살아있는 거고 닫혀있으면 죽은 거라고...

그래서 약간씩 벌리고 있으니 살아있는거군 하고 2봉지나 사왔어요.


오늘 해감시키는데 지금은 입을 꼭 닫고 있고 만져도 꼼짝 안 해요.

소금물에 풀어서 다시 해감시키고 있는데 육안으로 봐서는 안 움직이는듯 해요.

궁금해서 인터넷에 찾아 봤는데 아주머니가 말해준 것과 반대로

입이 닫혀 있으면 살아있는 거고 벌어져 있으면 죽은 거라고 하네요?

이 아주머니 뭐죠.... 왜 반대로 알려주신 걸까요?  

그리고 이 조개 먹어도 괜찮을까요?


IP : 118.33.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6 7:24 PM (221.138.xxx.168)

    그러니까 가져올 때는 입을 벌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닫고 있다는 말씀이죠?
    그렇다면 당연히 드셔도 돼요.
    입을 벌리고 있었으니 해감이 잘 된 것이고,
    살아있는것들이라 집에 와서는 서서히 입을 닫은 거예요.
    죽은 애들이면 집에 와서도 계속 입을 벌리고 있고, 건드려도 그대로 있어요.
    안심하고 드셔도 돼요.

  • 2. 입을벌리고 있다
    '18.11.6 7:54 PM (221.159.xxx.40)

    만져서 닫으면 살았고, 벌리고 안닫으먼 죽은거요

  • 3. ..
    '18.11.6 7:57 PM (117.111.xxx.25)

    헷갈리셨나보네요
    근데 죽어있어도 해감 되지 않나요

  • 4. 답변 갑사합니다
    '18.11.6 8:32 PM (118.33.xxx.66)

    지금은 조개들이 거의 꽉 다문채로 촉수를 내밀고 있는데
    촉수를 만져도 들어가지 않고 움직이지 않아요.
    만져도 더 꽉 닫거나 하는 등의 미동도 없어서 헷갈리네요.
    그래도 일단 먹어도 된다고 하시니 시도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 5. ..
    '18.11.6 8:34 PM (1.250.xxx.67)

    바지락 같은경우~~
    잠시 판매해본적 있는데요
    싱싱할때 얘네가 다 입을 벌리고 해감?을 하고 있어요.
    물총도 엄청 쏴대고~~
    그러다 톡치면 다 입을 꼭 다물어 버리고요.
    입 벌리고 죽었으면
    그대로 닫히지않아요.
    축 늘어져서 아무리 눌러도 입벌린~~
    그런건 버려야하고요.
    입닫고 죽은건...
    저도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071 아프지만 않아도 좋을것 2 ㅍㅍ 2018/11/09 1,247
872070 11살 이런거 모를 수 있나요? 14 2018/11/09 4,236
872069 쿠첸 밥솥 샀는데 뚜껑이 안 열려요 ㅠㅠ 5 밥솥 2018/11/09 6,832
872068 방탄소년단이 큰일 했네요 13 ... 2018/11/09 6,208
872067 간장없이 잡채가능할까요? 3 찹채녀 2018/11/09 1,797
872066 극과극 고딩아들 힘드네요ㅠ 1 2018/11/09 1,385
872065 제 식습관 걱정이 많네요 9 ... 2018/11/09 3,748
872064 공인중개사 학원 기초반 6 .. 2018/11/09 1,596
872063 세입자가 갑자기 못나가겠다는데 19 골치 2018/11/09 6,749
872062 독일 직구용 배대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7 ^^* 2018/11/09 1,366
872061 애키울 자질이 없는것같습니다 7 아름 2018/11/09 1,997
872060 자식에게 어느정도까지 헌신하시나요? 33 엄마애 2018/11/09 6,590
872059 수시 발표 대상자가 아니란건 불합격인거죠? 11 ...ㅈ 2018/11/09 4,746
872058 징글징글하던 원룸(건물)이 드뎌 팔림 6 원룸 2018/11/09 4,328
872057 '혼자사는 삶' 여성이 더 만족..男 50대 만족도 '뚝' 7 .... 2018/11/09 3,777
872056 겨우내 먹거리 지금 장만하는거 뭐 있으세요? 20 쟁이기 2018/11/09 4,507
872055 내장산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가면 어떨까요? 5 .. 2018/11/09 1,055
872054 피티 하시는 분은 한달에 4~50만원 쓰시는건가요? 10 ... 2018/11/09 4,482
872053 고딩딸 . 이런 경우 그냥 넘어가야하지요? 8 ㅠㅠ 2018/11/09 2,252
872052 제가 아시는 지인 5 이건아님 2018/11/09 3,096
872051 파 양파 마늘 생강..이런거 맛있는분 계세요? 20 신기 2018/11/09 2,268
872050 저는 어디가 아픈걸까요 12 000 2018/11/09 4,131
872049 음주 심신미약에 모자라 이젠 가족부양때문에 솜방망이 처벌 5 누리심쿵 2018/11/09 1,145
872048 지금 홈쇼핑에 순*염색약 써보신분 계신가요?? 9 염색 2018/11/09 2,156
872047 해외유학파, 철학과 출신 역술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5 .. 2018/11/09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