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침, 가래 길거리에 안 뱉기 운동이라도 했으면..

더러움주의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8-11-06 16:46:20
보통은 땅만 보고 다니지 않으니 잘 모르실 거예요.

근데 개를 데리고 나가면 땅을 많이 보게 되는데
길바닥에 누런 가래 엉켜 붙은 침이 생각보다 진짜 많아요.
물론 흰 거품성 침도 많고요.

카약 퉤! 하는 소리도 자주 듣는데 들려서 뒤를 보면
여지 없이 길바닥에 뱉고 있어요.
사람 지나다니는 길에서 주저 없이 당당하게요.

할아버지들이 제일 많이 뱉고요. 의외로 할머니들도 많이 뱉습니다.
그 다음은 10대, 20대 담배피는 남성이 많이 뱉는 것 같아요.

길거리에 침, 가래, 콧물 (휴지 없이 푸는 신공
있는 할아버지 많음) 안 뱉는 거 기본 아닌가요?
더러워서 못 살겠네요.


IP : 125.184.xxx.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6 4:47 PM (49.167.xxx.131)

    운동이 아니라 그럼 경범죄로 걸려서 벌금내지않나요?

  • 2. 아아아아ㅠㅠ
    '18.11.6 4:56 PM (110.70.xxx.197)

    넘 자세하게 묘사하셨네요. 글만 봐도 울렁울렁 비위 상해요ㅠㅠ
    젊은 남자들도 의외로 많이 뱉아요. 겉모습이 멀끔해도 그런 행동을 보면 사람이 다시 보이죠.
    침 뱉는 거 정말 단속해야 해요. 너무너무 더러워요

  • 3. ㄴㄴ
    '18.11.6 4:57 PM (211.36.xxx.60)

    정말 천하의 상놈 같아요.

  • 4. ㅁㅁ
    '18.11.6 4:57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싱가폴처럼 벌금을 한 이백씩 때려야 해요
    두번만 맞아보면 아이쿠야싶어 절대 안할걸요

  • 5. 경범죄로
    '18.11.6 5:00 PM (125.184.xxx.67)

    처벌 받는지는 몰랐어요. 효과를 그다지 없어보이는데
    벌금으로 계도하기 보다는 ''개인 분비물은 휴지에 뱉읍시다.' 같은 공익 광고를 하는 게 어떨까요ㅠㅠㅠ

    증말 드러워 미쳐버립니다ㅠㅠㅠ

  • 6. ...
    '18.11.6 5:01 PM (220.116.xxx.64)

    운동하면 말 들을 것 같나요?
    요즘 공중도덕을 무시하는게 일상인데, 가래침 정도야....

    가래침은 커녕 다들 서로를 위해 지키자는 모든 공중도덕을 무시하고 나 하고싶은대로 하는 사람이 부쩍 부쩍 느는데 운동한다고 무슨 소용있으리?
    규칙을 만들어도 귓등으로도 안듣는 사람이 천지인데...

    못 보셨어요?
    수영장에서 샤워하고 입수하는게 규칙이고 약속인데 집에서 하고왔다고 싸웠다는거 보셨잖아요?
    규칙이고 공중도덕이고 지키자고 만들었는데 내 스타일대로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 무대뽀로 나가면 뭘 어찌하겠어요?

    가래침? 누가 보지도 않는데 그거 운동한다고 없어질까요?
    I don't think so

  • 7. 박배동감
    '18.11.6 5:05 PM (218.55.xxx.217)

    진짜 더러워요
    어린 남자애들도 보고 배우는지 아무렇지도않게 뱉더군요
    솔직히 개똥은 보이닌깐 피하기나하지
    이건 신발에 다 묻히고 올거아녀요
    남자들은 어쩜 그렇게 신경도 안쓰고 아무데서나
    깤퉤를~~진짜 더럽고 무식해요

  • 8. ..
    '18.11.6 5:13 PM (180.66.xxx.23)

    휴지 없는 푸는 신공
    ㅋㅋ 웃음 안되는데 웃기네요
    맞아요 휴지 없이 한쪽 코 막고 휙 푸는
    논네들 그전에도 정말 많았어요

  • 9. ...
    '18.11.6 5:23 PM (211.109.xxx.68)

    정말 가래침 뱉는 인간들 뒷통수를 후려치고 싶어요
    담배 피면서 침뱉는 인간들은 어우 진짜~~

  • 10. ..........
    '18.11.6 5:23 PM (58.226.xxx.131)

    아 정말.............
    볼때마다 토할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정말 최소한의 수치심도 없는 것 같아요.
    길 가다가 침 뱉을 것 같은 사람이 보이면 얼른 걸음을 빨리하곤 하는데
    카악퉤 하는거 귀에 대부분 다 들립니다.
    비위 상해 미쳐요 진짜.

  • 11. 드러워죽겠음
    '18.11.6 5:50 PM (61.74.xxx.243)

    혐오유발죄로 중차대하게 처분해야 한다고 봄. 이거 발의 하는 국회의원 무조건 지지의사있음. 뱉으려면 본인들 집에서 하던가. 길거리에 침뱉는 사람은 본인거 도로 핧게 하던가 아니면 벌금세게 때리던가. 둘중의 하나는 해야한다고 봄.

  • 12. ...
    '18.11.6 6:03 PM (116.37.xxx.171)

    정말정말 싫어요
    바닥도 더럽지만 근처에 있으면 나한테 다 튈것같은...
    저도 모르게 쏘아보게 되더라고요

  • 13. i88
    '18.11.6 6:03 PM (14.38.xxx.118)

    백배 천배 공감해요

  • 14. 콩이랑빵이랑
    '18.11.6 6:22 PM (219.250.xxx.10)

    더불어 차창밖으로 담배꽁초 버리는 것들도 모조리 쓸ㅇㆍ서 같이요..
    운전하다 밖에 손내밀고 담배피면 100프로예요

  • 15. ㅡㅡ
    '18.11.6 6:45 PM (223.62.xxx.204)

    목욕탕에서 가래뱉는 할머니 아줌마들도 너무 더러워요
    거기 다들 맨발로 다니는 곳인데 ㅠㅠ

  • 16. 휴대용티슈라도
    '18.11.6 6:57 PM (125.184.xxx.67)

    한통 쥐어 줘야 할지. 들고다니면서 여기에 뱉으시라고 ㅠㅠㅠ

  • 17. ...
    '18.11.6 10:16 PM (180.69.xxx.199)

    완전 공감.
    우리나라 남자들 정말 왜 그런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443 네일샵 매니저 외모중요한가요 11 2018/11/05 3,414
870442 초등 급식실에 치매환자가 근무중인데요 7 학부모 2018/11/05 5,283
870441 D-37, 이명박 가니 이재명이 왔구나. 9 ㅇㅇ 2018/11/05 1,232
870440 혹시 예전에 대학로에 있던 산업디자인센터? 아시나요? 6 궁금 2018/11/05 1,035
870439 롱패딩이 비싼게 비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11 ㅇㅇ 2018/11/05 11,804
870438 큰 옷 V S 작 은 옷 6 선택은 2018/11/05 1,942
870437 질투 무시 의심 이런 나쁜 감정은 세트메뉴처럼 묶여다니는것 같네.. 2 0-0 2018/11/05 1,529
870436 껌 자주 씹으면 턱관절이 변하나요 2 아카시아 2018/11/05 1,766
870435 남자들 50이후엔 스스로 ㅂㄱ가 잘 안되나요? 18 19 2018/11/05 9,952
870434 논산 근처 맛집 2 군대 2018/11/05 1,486
870433 인천남동체육관 근처 쉴곳 4 진이엄마 2018/11/05 953
870432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3 ..... 2018/11/05 3,709
870431 제빵기 온도가 오븐처럼 높게 조절이 되는거죠 2 쿠킹 2018/11/05 922
870430 난방탠트 세탁 어떻게 하나요? 4 겨울 2018/11/05 1,115
870429 인천 공항에서 뭐하죠? 4 겨울 2018/11/05 2,120
870428 경기도 언론에 쓴 비용이 24억 이랍니다 18 세금 2018/11/05 1,701
870427 "실거래가 절반도 안 되는 공시가격, 주택 투기 부추겨.. 3 보유세 강화.. 2018/11/05 1,230
870426 뉴스룸에 갑질하는 것들 난리네 2018/11/05 864
870425 박원순 서울시장 왜 이러시는지 ??? 8 ... 2018/11/05 2,954
870424 동성애자 스킨쉽 장면 실제 봤는데 71 건강하자 2018/11/05 32,159
870423 강원도 살기좋은 곳, 자랑 좀 해주세요 7 ㅇㅇ 2018/11/05 3,517
870422 5살 기관 꼭 다녀야할까요? 9 .. 2018/11/05 1,776
870421 오십중반 넘으신분들,,어떻게 생활하시나요? 22 sek 2018/11/05 16,524
870420 자주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어떻게 안정시키나요? 8 화병으로 2018/11/05 2,472
870419 캐나다 겨울여행 어떤가요? 4 트윙클 2018/11/05 2,008